올여름 길었던 장마와 그 장마가 끝난 뒤에도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장대비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아직도 얼마나 폭우가 더 쏟아질지 모르는 형편이지만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번 여름에 발생한 전국의 폭우피해는 3천695가구에 4천3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국가적 재난이었다. 특히 춘천에서는 봉사활동을 갔던 대학생 등이 산사태로 매몰돼 13명이 죽고 2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서울 우면산에서도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26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29일 오전 현재 전국적으로 사망자가 60명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실종자까지 합치면 피해는 더 크다. 인명 피해도 극심하지만 산사태 주택붕괴나 침수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 역시 엄청나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도내에서 5천40세대 1만9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택침수는 7천862세대로 북부 3천764세대, 남부 4천98세대, 공장침수는 20개시군 338개업체로 이중 남부 267개 업체, 북부 71개 업체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농작물은 1천447ha로 논이 849ha, 시설화훼가 393ha
◆ 공연 △장단놀이뮤지컬 ‘안녕 핫도그’(8.3~14)=부천 판타지아극장 오정아트홀(032-320-6339) △오페라 ‘사랑의 묘약’(8.3)=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79-0722) △2011 여르미오 페스티벌(8.5~6)=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031-481-4000) △오페라 ‘피노키오의 모험’(8.6~7)=유엔아이센터 화성아트홀(1588-5234) △장한나의 앰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콜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전(031-481-4093) △경기도미술관(~8.28)=2010~2011 원쇼 국제광고디자
정해중(K1영웅팀) 씨가 2011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오픈탁구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정해중 씨는 31일 과천 한국마사회 럭키빌 컨벤션홀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단식 혼성 1부 단식 결승에서 허남규(김민중탁구) 씨를 3-0으로 가볍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해중 씨는 최효만 씨와 조를 이뤄 치룬 혼성 1부 복식 결승에서 김태신-윤홍균(탁구닷컴) 조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숭한데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혼성 3부 단식 결승에서 김형호(이태영탁구) 씨가 윤원섭(오병만탁구) 씨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혼성 4부 단식결승에서는 김경수(한별) 씨가 김태범(외인구단) 씨를 접접끝에 3-2로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또 혼성 5부 단식결승은 안경호(3040) 씨가 이현구(외인구단) 씨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파워 대결로 관심을 모은 여성 4부 단식 결승에서는 공정숙(티인사이드) 씨가 김정미(킴스탁구) 씨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5부 단식 결승은 양경희(용인탁구) 씨가 신선임(평안나이스) 씨를 3-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여자4·5부 복식에서는 이주희-안귀순(박홍건탁구) 조가 이현주-변현옥(박남
수원 블루윙즈는 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간 클럽하우스에서 경기도아동협회 산하 보육원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K리그 사랑나눔 릴레이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 이번 축구클리닉에 참가한 17명의 어린이 선수들은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아동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축구 유망주들이다. 이번 행사는 K리그에 종사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축구 재능을 기부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hjle@
1일 오후 2시30분쯤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베어스타운리조트 타워콘도 10층의 한 객실에서 투숙객 A(37·여)씨가 요리를 하다가 불이 나 A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은 부엌 내부(95.7㎡)를 태워 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책읽는마을(분당) 황선준 박사 특별강연회 = 6일(토) 오전 10시30분, 판교도서관 시청각실, 강연주제 ‘스웨덴의 나눔교육, 우리가 배운다’, 황선준 박사 스웨덴국립교육청 특수재정국장, 강연·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031)783-7788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외교안보정책관 김대식 <국가인권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안종철 ▲정책교육국장 안석모 <여주군> ◇5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주명 ◇5급 전보 ▲교육체육과장 정남식 ▲산림공원과장 신부철 ▲재난안전과장 지덕환 ▲능서면장 허옥희 ▲강천면장 박남수 ◇5급 보직변경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김덕수 ◇6급 전보 ▲금사면장 직무대리 유준희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주현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강길환 ▲법과대학장 겸 정치전문대학원장 석희태 ▲관광전문대학원장 나정기 ▲대체의학대학원장 권윤중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김응수 ▲입학처장 김연권 ▲대외협력처장 신겸수 ▲교학처장 신정식 ▲박물관장 박영진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행정실장 김재구 ▲동아시아학술원행정실장 함창훈 ▲기획조정처 신캠퍼스추진T/F팀장 이경훈 ▲교무처 교육지원팀장 정연수 <인하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최병희 ▲사범대학장 조미혜 ▲학생지원처장 김우성 ▲정석학술정보관장 이재일 ▲생활관장 김종현 ▲교무제2부처장 김웅희 ▲입학부처장 김정호 ▲자연과학대학부학장 이근섭 ▲사범대학부학장 이
▲홍종선(이천시 예산공보담당관실 공보팀장)씨 별세 = 1일 오전 0시23분,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 이천장례식장 효자원 206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31)631-4411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수마가 할퀴고간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 뛰어들고 있다. 광명시는 관내 전역 500여 개소 건물 침수와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군·관이 함께 주말도 반납하며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등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사태 우려 지역과 배수지에 대해 점검해 재난 대응능력에 대한 일제 검토를 착수하고, 피해가 반복되는 원인을 찾아내 수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꾸준한 시설 투자를 계속하기로 했다. 또한 우선 피해 지역과 관련해 시설지역 현장확인 및 사유재산 정밀조사반을 편성, 피해 조사 후 ‘재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재해지원을 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최고 696㎜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시는 1일 235채의 주택침수로 158세대 30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농작물 침수 252개소, 도로 침수파손 30개소, 산사태 4개소, 토사유출 14개소, 하천제방 파손 14개소 등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합쳐 총 1천537건의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