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의 매립용 이외 사업에 대한 사용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문병호)은 11일 시당 회의실에서 구재용 특별위원장을 비롯, 소속 시의원, 시 관련부서 국·과장·팀장 등 인천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대책특별위원회 3차 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 구재용 특별위원장은 “그동안 쓰레기 매립이 목적인 수도권매립지에 인천시가 검단하수종말처리장, 화훼단지, 공항철도 등 매립용도 이외의 사업을 계속적으로 승인해, 결국 인천시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의 용도변경에 대해 면허허가관청인 인천시가 권한을 지혜롭게 활용하지 못해 3차례에 걸친 토지매각대금이 고스란히 서울시로 넘어가는 등 폐해가 발생해 왔다”며 “앞으로는 인천시가 매립지면허 허가권자로서 인천시민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꼼꼼한 행정을 펼쳐나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구 위원장의 이러한 반응에 민주당 시당 관계자는 물론 인천시 관계자들 역시 수긍한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수도권매립지 관리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반입 수수료제 도입의 현실성 문제, 매립지 악취저감 대책과 비
<인천시> ◇3급 직무대리 ▲여성가족국장 박덕순 ▲보건복지국장 최현모 ▲항만공항해양국장 오호균 ◇3급 전보 ▲인천대 사무처장 이중호 ◇3급 전입 ▲경제수도추진본부장 조명조 ◇3급 전출 ▲연수구 홍준호 ◇4급 전보 ▲총무과장 차재선 ▲여성정책과장 방윤숙 ◇4급 전출 ▲옹진군 오병집 <평택시> ▲총무국장 김용래 ▲세정과장 김주원 ▲복지정책과장 유진화 ▲축수산과장 양정모 ▲공원녹지과장 심광진 ▲재난안전관리과장 장석영 ▲상하수도사업고 관리과장 김찬영 ▲한미협력과장 김미경 ▲송탄출장소 세무과장 이건태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김경환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장 정영주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신현자 ▲진위면장 손정호 ▲신장2동장 현진수 ▲신평동장 최예승 ▲팽성읍장 정문호 ▲송탄동장 우성명 ▲농업정책과장 이한덕 ▲원평동장 임성수 ▲청북면장 장경복 ▲안중보건지소장 이규화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차은열 ▲안중출장소 환겨위생과장 우제완 ▲서탄면장 변신철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장 박상규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장 구윤서 ▲안중읍장(직무대리) 김종만 ▲중앙동장(직무대리) 김인배 <국민은행>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동판교지점 오광호 ◇수석팀장 승진 ▲
▲김평재 수원중부경찰서장 ▲최희순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신임인사 차>
▲이상진(경기도 여성가족과 사무관)씨 부친상 = 11일 오후 10시, 수원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9-4112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군포시는 9월30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무더운 날씨와 장마철 높은 습도로 축산물의 변질·부패 가능성이 커져 관내 200여 축산물 판매영업장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이다. 특히 축산물 원산지 표시 및 쇠고기 이력제 적정여부 등의 축산물 유통행위도 함께 점검해 축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고자 실시되는 것이다./군포=장순철기자
성남아트센터는 쾌적한 공연문화 창달의 일환으로 공연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으로 오페라하우스 등 3개 공연장 모두 점검 기간동안(7월12일~8월12일) 휴관에 들어가나 오는 16일(토) 오후 2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시설은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 등 3개 공연장이며 주된 점검분야는 무대기계, 무대장치, 무대음향, 무대조명 등이다./성남=노권영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2011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 버스학교’에 참가한 아이들이 28사단 태풍전망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임산부와 예비 아빠들에게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임신에서 출산에 이르기까지 태교, 출산, 호흡법, 통증감소를 위한 마사지 법, 모유수유, 신생아 관리요령, 임산부체조 및 산후 우울증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내용들로 구성돼 있으며 임산부와 예비 아빠라면 한 번은 꼭 참여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 내용들이다./고양=고중오기자
포천시는 이달부터 지역내 군부대 군장병들의 정서함양과 군인가족들의 지역사랑 제고를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인 ‘솔져 비전스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늘 열려있는 배움터 - 포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00년 전통 선비의 고장 포천시가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뜻 깊은 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시는 지역내 군부대가 많고 군장병 및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 이 지역특성을 살려 군부대에서 군장병들과 가족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좌를 신청 받아 강사를 파견, 지원하는 맞춤형의 프로그램을 군부대와 협의해 강사비 및 재료비 일부를 지원하고자 시비 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하반기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올해에 시범적으로 여단급이상 4개부대와 군부대가족이 밀집돼 있는 군인아파트지역 4개소를 지정, 8개 강좌를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하고 연말에 자체 운영성과를 평가해 내년도부터는 군부대와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대급이상 부대까지 더욱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오는 202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1인 1학습 시대를
시경(詩經)에 사람은 일생토록 항상 배워야 한다고 했다. 비록 좋은 음식이 있어도 먹지 않으면 그 맛을 알 수가 없고 지극한 도리가 있어도 배우지 않으면 그 좋은 점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배우고 난 후에야 아는 것이 부족함을 알고 가르쳐본 후라야 가르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안다. 아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안 연후에야 스스로 반성할 수 있으며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 연후에야 자신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知不足 然後能自反也 知困然後自强也)학연후지부족 교연후지곤지부족 연후능자반야 지곤연후자강야 피곤해도 쉬지않고 배워서 어려운 상황을 넘어가는 사람 (困而學之者)곤이학지자 공부해서 아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낄줄 아는 사람 (學而知之者)학이지지자 천재성이 있으면서도 끝까지 공부하며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生而知之者)생이지지자 이 글은 중용(中庸)에 있는 내용으로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서 알고 어떤 사람은 열심히 배워서 알고 어떤 사람은 곤혹스럽게 고생함으로써 알지만 결국 앎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공자는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했을 뿐이다”라고 하였다.
시집살이는 여권이 신장되고 핵가족화된 요즘 실감 나지 않는 용어지만 예전에는 시집살이 때문에 많이도 울었던 아주 못된 봉건 시대의 유물이었다. 시집살이의 동기는 고부간의 갈등, 시 누이와 갈등 등 시집식구들의 학대라 볼 수 있는데 새 며느리는 시집식구와 살게되는 것은 고된 생활의 연속이었다. 이러한 시집살이를 덕담삼아 들려준 경험담과 전승되어온 전설, 속담으로 짐작 할 수 있다. 오죽하면 가마타고 시집가던 날 딸 아이의 두손을 꼭 잡고 ‘벙어리 삼년, 귀벙어리 삼년’이라 했던 것은 시집살이를 염두에 둔 어머니의 준엄한 충고로 볼 수 있다. 특히 고부간의 갈등은 숙명적이라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시어머니도 같은 여성이라 며느리의 고충을 이해 할법도 한데 그렇치 못한 것은 고부라는 묘한 관계 때문이다. 아들을 사이에 둔 애정의 줄다리기 속에 아들에 대한 사랑이 크면 클수록 며느리에 대한 학대가 비례되는 것 기록을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며느리를 울리는 존재가 또 있는데 머지않은 장래에 남의 며느리가 될 처지인데도 올케를 귀찮게하는 시누이의 심술 또 모녀가 합동으로 괴롭히는 일도 적지 않았다. 고부간의 갈등에 결정적 동기는 시누이의 고자질이 원인이 돼 ‘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