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과 보육청소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에 몸담으면서 북부지역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경기북부 발전의 마스터플랜이라 할 수 있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기획, 경기도 최초로 북부만을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탄생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
안양 출신의 향토 공직자로 영국 요크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엘리트 공직자로 꼽힌다. 행시정고시 37회로 경기도 환경국장, 외교부 LA영사, 일자리정책관, 경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선 6기 경기도의 역점 사업인 슈퍼맨펀드 운영 등을 무난하게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이 궤도에 오르는 데도 힘을 보탰다. 부드러운 성품과 꼼꼼한 일 처리가 돋보인다는 평이며 후배들에게도 신뢰받는 선배 공직자로 불리고 있다.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제36회에 합격, 경기도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과장·가정복지과장·환경정책과장·경제정책과장을 거쳐 2013년 행정안전부 재난총괄과장과 국민안전처 재난복구정책관, 경기도 경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젊은 패기와 날카로운 판단력에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중앙대에서 해운물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자치행정팀장, 특화산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특화산업과장 재임시절 경기북부를 섬유패션 1번지로 이끌기도 했다.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으로 조직 내 신뢰가 두터우며 업무추진력도 뛰어나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경기도 기업지원과, 교육정책과, 과천시 부시장·여주시 부시장·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판단력과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행정고시 46회로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도 뉴미디어담당관, 외교정책과장, 미래전략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상·하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대외적 신임도와 업무처리 능력도 깔끔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정무능력도 갖춰 승진발탁된 케이스다.
행정고시 41회로 미국 콜로라도대 지방행정석사를 마쳤으며 경기도 외교정책과장·균형발전담당관·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균형발전담당관 재임때 임진강평화문화권 사업과 접경지 신규사업 발굴 등 북부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이 되는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소탈한 성격에 동료 직원들과 두루 잘 지내는 등 인간관계가 원만하며 탁월한 정책 판단력에 정무감각도 갖췄다는 평이다.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고, 기술고시 31회(행정고시 39회)에 합격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출신으로 경기도에 전입한 뒤 농정과 문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두각을 보였다. 특히 농산유통과장과 농정국장 재임시절 국내 최대 농산물 전시 행사인 ‘G 푸드쇼’를 통해 경기 G마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안성부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시흥부시장 등을 지냈다.
힐스테이트 중동 부동산 시장에 단순 주거·상업시설이 합쳐진 주상복합을 넘어 업무·문화·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새로운 ‘주거복합단지(Mixed Use Development)’ 트렌드가 거세게 불고 있다.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주로 초고층, 초대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부천시 중동 115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중동’도 주거복합단지 형태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에비뉴’로 구성돼 있다. 84~141㎡ 규모의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은 84㎡타입이 886가구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고, 오피스텔도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인근 부천종합터미널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중동IC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고, 서해선(소사-원시) 개통으로 현재 부천 소사동에서 안산 원시동까지 차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