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여주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경기도 언론담당관, 총무과장,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고, 쾌활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이다
행정고시 38회로 성균관대 경제학를 졸업했다. 1995년 행정안전부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 교통정책과장, 가평부군수, 평택부시장, 군포부시장, 보건복지국장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종합행정의 달인이다. 원만한 성격에 합리적이며 부하직원들과 소통 능력이 좋고, 정무적 감각에 위기 대처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지방고시 3회로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기획담당관을 거쳐 국제협력관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민선 6기 핵샘 정책들을 담당했다.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선·후배간 신임이 두터우며 합리적 일 처리를 강조해 부하 직원들로부터 인기도 높다.
중국 북경과기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7급 공채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기업지원과장, 가평 부군수, 연정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민선 6기 핵심 사업중 하나인 경기도주식회사와 슈퍼맨 펀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원만한 성격에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대외적으로도 신임도가 높은 공무원이다.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환경정책과장과 연천군 부군수, 수자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용한 성격이나 업무 추진에 있어서는 배짱이 두둑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경기도 무한돌봄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실현에 앞장 섰다. 특히 적극적인 리더십과 합리적인 일 처리로 복지그늘 및 사각지대 해소로 ‘촘촘한’ 경기도 복지그물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자원본부장 재임때도 평택·용인·안성 등 도내 시·군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송탄상수원 문제 등 현안 해결에 발벗고 나서는 등 적극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다.
양평 출신으로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공직에 입문, 투자유치와 복지, 총무, 철도, GTX 기획담당 등 도내 주요 현안 사업부서를 거쳤다. 이후 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을 거쳐 동두천 부시장, 공유시장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경험으로 행정적인 역량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고시 4회로 캘리포니아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외교정책과장, 투자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연정협력과장을 맡아 민선 6기 핵심 정책인 연정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판단력이 정확하고, 업무추진력이 좋으며 행정력도 갖춰 상하 신뢰가 두텁다.
화성 출신의 성균관대 유교경전석사로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과 경기일자리센터장, 경기도 버스정책과장, 의정부 부시장, 교통국장 등을 역임한 교통전문가다. 강직하면서도 화끈한 업무스타일로 경기도 공직사회 대표 의리파며 상하 직원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업무처리에 철두철미하다는 평이다.
한국방송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출신으로 1980년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경기도 대중교통과 버스정보 담당, 기술심사담당관에 이어 의회사무처 보건복지공보전문위원, 여성가족국장, 복지여성실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경기도 여성 최초로 총무과장에 발탁된 바 있으며 친화력을 바탕으로한 인간관계로 직원들의 폭넓은 신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