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형과 형수에게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은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한국당은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 알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후보자 검증 차원에서 공개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의 욕설 파일을 공개하기로 했다. 홈페이지에 ‘지방선거 후보자검증 시리즈’ 코너를 마련한 한국당은 ‘검증 시리즈 1탄’으로 이 후보를 꼽고, 욕설 파동 의혹, 성남FC와 네이버의 유착관계 의혹, 채용비리 의혹, 측근 비리 의혹, 막말 의혹 등 이 후보를 둘러싼 6대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욕설 파동 의혹과 관련, ‘직접 듣고 국민께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음성 파일을 올렸다. 한국당이 게시한 파일은 이 후보가 형수, 형과 통화한 음성 파일 원본과 증폭 버전 등 5개로, 총 38분 58초 분량이다. 이에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는 “녹음파일의 공개는 지난 판례에서 보듯 명백한 불법”이라며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
<신규> ▲ 박희범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평택담당 부장 5월 25일자 <의원면직> ▲ 오원석 편집국 지역사회부 평택담당 부장 5월 15일자
포스코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69, 171 일대 SM1블록과 SM3블록에 짓는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의 견본주택을 2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피스텔과 판매시설로 구성된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전용면적 21~59㎡, 2개동, 총 710실로 SM1블록 407실, SM3블록 303실이다.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테크노파크역 일대에 들어선다.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제 1, 2, 3경인고속도로, 인천김포고속도로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단지 인근에 트리플스트리트,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송도점 등 대형 상권이 갖춰져 있으며, 교보문고,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의 인프라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원룸형 오피스텔부터 주거형 오피스텔까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면적 59㎡의 일부 타입은 송도 최초로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평면 특화를 선보인다. 원룸형 오피스텔의 경우 라이프 스타일에
세법에서는 부동산 등의 보유기간에 따라 세율 또는 비과세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이한 경우의 보유기간에 대한 규정을 알아 보도록 하자. 1세대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은 1세대가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 적용된다. 구 건물을 멸실하고 신축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1세대 1주택 판정 시에는 그 기간을 통산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1세대1주택 비과세대상이 아닌 건물의 경우는 다르다. 공장 건물이 화재로 멸실되자 새로 신축해 1년 내에 양도한 건에 대해, 구 건물의 보유기간을 신 건물의 보유기간에 통산해서는 안 되며, 구 건물의 취득가액 역시 신 건물의 양도소득 필요 경비로도 볼 수 없다고 한 사례가 있다. 한편,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은 양도일 현재 거주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해당 주택의 보유기간은 거주자인 신분에서의 보유 기간을 통산하는 것이다. 가령, 주택구입 후 즉시 출국해 외국에 계속 체류하여 소득세법상 비거주자로 판정되는 사람이 일시적으로 귀국해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비거주자로 보거나, 거주자로서 보유 기간이 2년 미만에 해당되어 비과세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 피상속인과 상속인이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 공약 기사 게재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공직선거법상 방송·신문 등의 불법이용을 위한 매수죄 등)로 전 예비후보자 A씨와 여주지역 언론사 대표 B씨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사람은 사전 협의해 지난 4월 말 B씨가 운영하는 신문사 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A씨의 선거공약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소속 정당의 공천에서 탈락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철회했다. /6·13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