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통행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극심한 정체로 오래전부터 이미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은 일반도로로 전환한데다 그동안 투자비의 몇 배를 회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은 유료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다. 경인고속도로는 국내 처음으로 지난 1968년 개통한 이후 50년 가까이 통행료를 징수해왔다. 그동안 거둬들인 통행료는 6천583억원으로 건설비와 유지·관리비를 포함해 2천760억원이 들었지만 이의 2.4배 수준에 이른다. 경인고속도로의 인천 구간은 이미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도 통행료 폐지 주장의 이유다. 인천 기점에서 신월IC까지 경인고속도로 전체 22.11㎞를 달리는데는 정체가 극심해 출퇴근 시간에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차량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인천 기점부터 서인천IC까지 10.45㎞ 구간이 일반도로화하면서 제한속도마저 시속 100㎞에서 60∼80㎞로 하향 조정된 걸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인천시의회와 시민들이
지난 2일 부평역 북광장에서 열린 ‘인천시티투어 2층 버스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1급 승진 ▲대외협력처 함종헌 ▲가연성사업처 신윤선 ◇2급 승진 ▲매립관리처 송동민 ▲시설관리처 이상현
▲윤희선씨 아들 황성태군과 이철웅(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부지부장)·박해옥씨 딸 해니양= 23일(토) 오후 1시, 밀리토피아호텔 웨딩센터(성남시 수정구 위례대로 83 ☎02-524-9300, 031-727-9300
이석진, 지방자치제도 활동 공로 이희재, 전통시장 활성화 제안 장향숙, 민생안전 조례 제정 박명숙, 노인·장애인 복지 증진 경기도 내 시의원들이 최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 상’에서 잇달아 수상해 화제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주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군포시의회는 이석진 의장이 의정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희재 의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구리시의회 장향숙 부의장과 양평군의회 박명숙 의원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먼저 군포시의회 이석진 의장은 지방의회의 의원으로서 지방자치제도 본연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이희재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제안 ▲산본시장 주차장 및 편의시설확충 주도 ▲산본로데오거리 및 군포역전시장의 고객지원센터 확장 이전 등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석진 의
삼성전자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QLED 카니발’에 참가했다. 모델이 삼성 QLED TV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포레 최근 미세먼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도시숲이 인접한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의 숲은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을 168㎏나 흡수하며 도시숲은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 완화시키고 습도는 9~23% 상승시킨다. 하지만 서울 비롯한 광역시의 경우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이 평균 7.1㎡로 런던(27㎡), 뉴욕(23㎡), 파리(13㎡) 등에 비해 매우 협소하며 전국 평균 생활권 도시숲 면적인 9.91㎡에도 못 미친다. 이렇다 보니 최근 1년 사이 전국적으로 경쟁률 상위 20개 아파트 중 공원 및 숲과의 거리가 가까운 아파트들이 인기가 높았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을 주거단지가 속속 들어선다. 동원개발은 동탄2신도시 C4블록에 ‘동탄2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포레’가 선을 보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전용면적 59㎡ 아파트 196가구와 전용면적 24~49㎡ 오피스텔 95실 등 총 29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남쪽에는 27만여㎡ 규모의 선납숲공원(가칭)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0분대
㈜모아종합건설은 시흥시 장현지구 C-2블록에 공급하는 ‘장현지구 모아미래도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지난 1일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05㎡ 등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28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161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청약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13일 당첨자 발표, 26일부터는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장현지구 모아미래도 에듀포레는 장현지구 최중심 민간 최대규모의 아파트로, 도보권에 유·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 단지내엔 6개 테마로 구성되는 공원이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군자봉 줄기가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소사~원시선을 시작으로 신안산선(2023년 개통목표), 월곶~판교선(2024년 개통목표)도 예정돼 있으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역 KTX(15분 내)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단지는 전 세대 4Bay-4R
2017년은 가평군이 호주에 국제교류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대한 한해로 기억될 것이다. 가평군은 금년한해 호주와 총 15건의 국제교류와 2건의 사업제안을 받았다. 한 지방자치단체가 호주를 상대로 이렇게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첫째, 가평전투와 관련된 호주와 인적 물적 교류이다. 호주 4개 도시에는 ‘호주군 한국전쟁참전비’가 있고 ‘가평스트리트’, ‘가평부대’, ‘가평의 날’ 행사도 있다. 호주 국민들은 가평전투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가평의 풀 한포기 동맹이 하나에도 애착을 갖는다. 그 결과 호주의 각 도시들이 한국전참전비를 건립할 때는 가평전투지역의 가평바위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까지 가평군은 캔버라전쟁기념관, 시드니 무어파크, 골드코스트 케스케이드, 타스메니아 호바트에 있는 호주군한국참전비 건립에 가평석을 지원하였고 맬번에 호주군한국전참전비건립을 위해 조만간 가평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는 가평군의 호주의 학생교류와 교육교류이다. 가평군은 2011년부터 매년 약 30명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을 매년 겨울방학
대한민국 최북단 청정지역에 위치한 연천군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는 남토북수(南土北水)이다. 남토북수는 북쪽의 깨끗한 물과 남쪽의 비옥한 토지에서 정성을 들여 생산된 청정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의미한다. 특히, 남토북수 인증 농특산물은 임진강과 한탄강에 둘러싸인 비옥한 토지와 DMZ 접경지역으로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남토북수’라는 이름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는 지난 2003년 11월 조례를 제정하여 관리해온지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다. 2017년 현재 남토북수 인증을 받은 연천군관내 농특산물은 곡류, 과실류, 과채류, 엽채류, 서류, 버섯류, 임산물, 축산물 등까지 75개 경영체의 210개 품목이 생산·유통되고 있다. 연천군수 인증 농특산물이란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및 임산물과 농특산물을 원료로 하여 안전하게 제조·가공한 전통식품 및 가공식품을 말한다. 인증된 품질의 표시를 위한 고유상표가 남토북수이다. 남토북수 브랜드사용을 위해서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 잔류물질 검사서 등 안전성이나 품질을 인증하는 서류를 갖춰 연천군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