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행복도시 건설 앞장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양시민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통한 행복 만들기를 목표로 세워진 공기업이다. 취임 3주년을 맞은 성주현 초대 공사 사장은 2015년까지 1년간 더 공사의 사장으로서 연임하게 됐다. 그는 “발로 뛰고 가슴으로 생각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해 고양시민께 행복도시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성 사장은 “도시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어디에 견주어도 높은 삶의 질을 가진 행복한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2013년은 고양도시관리공사에 특별한 한 해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지방공기업학회 경영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ENE(Energy & Environment)사업부를 새로 출범, 시설관리·감독 차원을 능가하는 환경에너지 사업에도 뛰어든 만큼 공사로서는 새로운 도전의 한 해였다. 2014년에는 탄탄한 기반을 토대로 고양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성공 추진과 시설활성화 정착 및 친환경 태양광발전사업 등의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사업을 꿈꾸고
고양시는 19일 백석동 Y시티 사립학교용지 기부채납 논란과 관련된 교육부의 공식 의견을 공개하고, 그간의 행정행위가 적법한 절차임을 재차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7일 공문을 통해 ‘고양시가 기초지자체의 사무가 아닌 사립학교 설치를 위한 학교용지를 개발사업시행자(요진)에게 기부채납을 받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특히 교육부는 서울행정법원의 판례와 감사원의 감사 내용을 인용해 광역지자체는 공립학교만 설립할 수 있을 뿐 사립학교를 설립할 수 없으며, 기초지자체가 사립고를 설립하는 것은 ‘지방자치법’ 제9조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4기 전임시장 시절인 2010년 2월 최초 협약체결 당시 학교용지를 기부채납받기로 한 것은 법을 위반한 것이며, 민선5기 추가 협약을 통해 기부채납을 포기하고 사립학교법에 의거 학교를 설립하는 추가협약체결은 정당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최성 시장은 김영선 고양시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 질의회신을 검찰에 추가 자료로 제출했다. 최 시장은 이 사안을 두고 수차례에 걸친 시정질의 등에서 충분히 설명을
고양교육지원청은 19일 중회의실에서 초·중등 전문직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을 위한 전문직 수요포럼을 열었다. 김택윤 교육장은 이날 포럼에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교육지원청 토론문화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의 관점에서 모든 학교와 더불어 함께하는 고양행복교육의 혁신의지를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특히 “2014혁신학교 준비교와 고양행복학교 운영교가 혁신학교와 양 날개를 이뤄 고양행복학교 운영 프로그램 등이 혁신 4대 과제 및 학교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의 동력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구경순 장학사는 2014 고양행복학교 운영계획, 지속가능한 고양행복학교 운영과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 간담회, 현장 공감형 연수, 현장의 소리 경청, 현장공감토크, 혁신교육 우수사례 나눔 홍보 및 성과박람회 등 지속가능한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 등의 안내를 소개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18일 오후 9시43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폐기물 재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채와 내부 집기, 기계,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등을 모두 태워 8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택시기사 2천800여명이 ‘2014 고양세계 꽃 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선다. 시는 18일부터 오는 5월11일까지 2천800여대의 택시에 꽃 박람회 홍보스티커를 부착, 행선지가 많은 서울과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누비면서 관광객 안내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5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비롯해 제92회 전국체전 때에도 3천여 택시운전자 모두가 일제히 홍보대사 유니폼을 공동 제작해 착용하고, 경기장 선수단의 이동차량 지원에도 맹활약을 한 바 있다. 또한 국내·외 귀빈은 물론 고양시를 처음 찾아온 선수단에게 고양시 관광명소 행주산성과 서오릉 등 지역곳곳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차내에 비치하고 승객에게 배포 및 관광지까지의 안내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의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업무의 과중으로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잇따른 비보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양시 노인장애인과는 각종 평가에서 연이은 수상을 하고 있어 빛을 발하고 있다. 18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장애인과는 특히 기초노령 연금 전국 우수상, 보건복지부 복지노인분야 우수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고양시 자체 성과평가에서도 노인복지 팀과 장애인복지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 같은 결실은 시가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공무원 증원에 노력했으며 힐링캠프, 워크숍 등을 통해 수시 소통하고, 직원들의 개성과 자율을 존중하는 소통의장으로 마련된 부시장과의 직급·직렬별 호프데이를 통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노인장애인과의 경우 부서 남·여 직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선임은 후임을 존중하는 자체 힐링캠프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소통의 결과를 바탕으로 남직원들이 ‘사용한 컵 닦기’와 ‘사무실 청소’를 자원해 실천
‘2014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in 고양’이 최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DMZ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민과 인터넷을 통해 참가 신청한 수도권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일산호수공원을 출발해 행주산성까지 12㎞를 걷는 코스로 평소 출입이 금지된 특별코스인 군부대순찰로가 포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됐으며 또한 ‘Remind your happiness’의 사전 붐업 이벤트 행사와 군악대 연주, 철책선 구간 평화기원 리본달기, 편지쓰기, 두 개의 선 사진전시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평화누리길을 걸을 때마다 10m당 1원씩 적립돼 비무장지대보전사업에 쓰이게 되어 참여자 모두에게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의미 있는 동행의 길이 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접경지역인 고양시에서 DMZ 주변의 평화·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거점화와 생태·안보관광 활성화로 한강 철책에 갇혀 있던 소외의 땅이 기회와 희망의 땅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오늘 걷기대회 역시 그 일환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에서 열린 제421주년 행주대첩제에 과거사를 사죄하기 위해 일본인들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지난 14일 임진왜란 3대첩지인 행주산성에서 충장공 권율 도원수 및 순국선열의 무훈과 승전을 기념하는 행주대첩제 행사를 열었다. 고양시 주최, 고양문화원 충장사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 박윤희 시의회 의장, 방규동 고양문화원장, 김태원 국회의원, 권영석 권율부대 제64단 8317부대장(연대장) 등 각계인사와 시민 1천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세계평화여성연합 및 한일 심정문화교류회 고양지회에서 일본 여성 15명이 참석해 주목 받았다. 하세가와 에미 회장을 비롯한 일본인 일행은 “한일 간 과거역사를 정확하게 인식시켜 새로운 양국 관계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며 임진왜란 당시 산화한 영령들을 추모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념제를 시작해 권율부대 승전보고, 의장대 및 군악대 퍼레이드 등 군례행사와 한마음 대동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또 ‘고양시의 미래는 행주 얼로부터’라는 기치아래 학생 역사체험단 200여명이 참여해 역사 바로알기, 문화유적시설 답사, 활쏘기 및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새누리당 박종기, 임용규, 진종설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시장선거에 출마한 강현석 전 고양시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평소 도덕군자인 양 행세해 오던 강현석 전 고양시장의 이중적이고 표리부동한 실체가 드러났다”며 “그동안 불출마 약속을 뒤엎고 눈이 멀어 선거 때마다 입후보하는 출마병이 도져 구차하고 궁색한 출마 변을 듣자니 측은한 생각마저 든다”고 비난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가 타 후보들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출마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나가라고 채근해서 할 수 없이 출마하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100만 고양시장 자리가 등 떠밀려서 마지못해 나올 수 있는 자리인지 묻고 싶다”면서 “고양시장 자리가 개인의 한풀이 자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번 선거에서 또 실패하면 재차 결자해지하며 다음에 또 출마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4년 전 지방선거에서 8년간 시장을 했던 강 전 시장이 무려 3만1천182표(8.94%)라는 큰 차이로 최성 시장에게 참패했고 2년전 19대 총선에서도 일산동구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