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용노동지청이 지자체와 합동으로 4일부터 고양·파주시에서 거짓구인광고 행위 및 과다한 소개수수료 징수 등 불법직업소개행위에 대한 직업안정법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고양지청(지청장 김정호)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4~29일까지 한 달간 거짓 구인광고, 유료직업소개사업자의 소개요금 과다징수, 직업소개 부조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대학생 대상 불법다단계업체(일명 거마대학생), 구인을 가장해 투자를 유도하는 부동산 관련 업체 등의 유사 구인광고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과태료부과에 이어 행정처분 및 사법당국에 적극적으로 수사의뢰·고발조치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폭행·협박·성매매를 알선하는 불법직업소개 및 실제 사실과 다른 거짓 구인광고를 신고할 경우 유효한 신고행위에 대해서는 불법 직업소개소의 경우 신고 포상금 100만원, 거짓 구인광고의 경우 신고 포상금 40만원을 지급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이뤄져 일산병원 이상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강사로 초청해 ‘뇌를 지키자’라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강사는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으로 단기적인 기억을 장기적인 기억이 되도록 메모하기, 단어 거꾸로 읽어보기 등을 통해 워킹메모리가 돼야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특히 운동은 뇌의 혈관들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기억력 항생제를 먹는 것 보다는 운동이 훨씬 기억력 향상에 좋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달 28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관계자 및 어르신 등 총 1천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 이음플러스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에게 소속감 및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개최됐으며 행사는 ▲나래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노래와 율동 ▲노인일자리사업 홍보영상 상영 ▲신나는 발걸음 노인일자리사업 퍼레이드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 정책 발표 ▲대회사 ▲축사 ▲선언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사업 퍼레이드는 어르신들이 동네극단 ‘잡’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 본 노인일자리사업을 스토리화해 여러 유형의 사업이 생활 곳곳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을 1인극을 통해 보여 줬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5천400만원이 투입돼 83개 사업에 2천543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8일 자인메디병원 세미나실에서 ‘자원봉사 마일리지 할인가맹’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자원봉사자에게 진료비 중 급여부분의 10%까지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CT 및 MRI 촬영까지도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 윤용석 센터장은 “시 1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인센티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및 인센티브 가맹의 동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마일리지카드는 시의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발행 받을 수 있으며 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4일 오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지역의 문화예술 관계자 등 내외귀빈 200여명을 초청, ‘2013 고양신한류예술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신한류예술단 소속단체들의 위촉장 수여로 시작돼 문화재단의 축사(이사장 최성 시장)에 이어 환영사 등 공식행사를 진행, 문화예술행사로써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를 통해 시는 찾아가는 콘서트에서 볼 수 있는 공연 차량 전시, 전통타악 아작의 길놀이 공연, 시립예술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팝핀현준의 솔로 공연, 시청 갤러리 600투어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신한류예술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운영 중으로, 관내 곳곳의 축제와 행사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가 주민 기피시설 주변마을에 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난지물재생센터 등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로 수십년 동안 피해를 입어 왔던 덕양구 대덕동에 32억원을 들여 현대식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종합복지회관을 건립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또 기피시설에서 배출되는 악취 등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대덕동 5통 난점부락에도 별도로 소규모 주민복지 지원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시와 지난해 5월 자치단체간의 30여년에 걸쳐 갈등을 빚어온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 체결 당시 서울시와 고양시는 공동부담으로 대덕동 지역에 주민복지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고양시는 지난해 12월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450㎡ 규모의 대덕동 종합복지회관 설계를 발주했다. 한편 시는 대덕동 난점부락 복지시설 건축을 위한 부지선정과 복지시설 기능 등과 관련 주민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덕동 종합복지회관과 난점부락 복지시설 건립비용은 총 40억원으로 서울시와 고양시가 각각 20억원씩 공동부담하게 된다.
고양시가 주차난이 극심해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로 불편을 겪고 있는 행신3동 서정마을 상업지구에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해 개장했다. 이날 개장한 서정마을 공영주차장은 시비 5억6천만원이 투입됐으며 대지 1천879㎡에 특히 차량 폭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확장형 25면, 경차 4면, 장애인 2면, 일반형 28면 등 총 59면으로 조성했다. 주차장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주차요금은 30분까지는 600원, 이후 10분마다 200원으로 1일 주차는 8천원이다.
고양시의회가 글로벌 시대 해외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핵심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유럽 국외연수길에 올랐다. 선재길 부의장을 단장으로 기획행정위 등 8명은 지난달 27일부터 3월10일까지 동유럽 7개국 11박12일 일정, 이영휘 위원장 등 문화복지위원회 7명은 다음달 11~18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서유럽 4개국을 방문한다. 시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럽의 선진제도와 주요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에 도입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통합당 유은혜(고양 일산동·사진) 의원은 대학 신입생의 입학금을 평균 등록금의 10%를 초과해 산정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등록금의 범위에 입학금을 포함시켜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의 10%를 초과, 산정하지 못하도록 제한함으로써 대학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대학 입학금이 해마다 증가해 2011년도 평균 입학금은 73만원에 달하는데다 일부 대학의 경우 등록금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고액 입학금을 산정·부과해 신입생에게 이중의 고통과 가계부담을 주고 있다”며 “대학 교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진호<사진> 교수가 제4대 동국대학교 의무 부총장 겸 제15대 의료원장으로 1일 취임한다. 이진호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소화기학전임강사, 인제대 상계 백병원 교수를 거쳐 동국대 일산병원 내과과장, 소화기병센터장, 3대 병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탁월한 병원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아울러 대한 내과·소화기·간 학회 등의 학회 활동을 포함해 현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의 이·취임식은 오는 6일 오후 5시, 동국대 일산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