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친환경실천 농가 및 생산자단체에게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따른 토양검정, 수질 및 잔류농약 검사비용 등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인증건당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한도 규정을 폐지해 지원 실제 인증 소요비용의 60%를 지원하게 되며, 유기농산물, 무 농약농산물, 저 농약농산물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인증면적이 1천㎡미만이거나 수경(양액)·버섯재배 농가, 임야에서 논밭형태가 아닌 자연 상태로 재배되는 필지 및 축산물·사료작물은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신청서와 인증서 사본을 구비해 거주지 구청 산업위생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정종현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업 확산 유도로 농촌환경보전과 시 인증 고품질 친환경 로컬푸드 브랜드인 ‘행주치마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통해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누리당 김태원(고양덕양을) 의원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2012년도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 우수의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500만 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지난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위원 52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관련 입법활동, 정책·예산·진흥활동, 홍보·소통활동, 국정감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 의원 등 14명을 우수의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인의 안정적 연구 환경조성과 복지향상에 중점을 두고 각종 과학정책에 가능한 한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해왔다”며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국부창출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과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을 통한 왕성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전국 문화재단 최초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교육기부 기관으로 인증받은 고양문화재단이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공간 문턱을 낮추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안태경)은 고양시 대표 청소년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학교 밖 예술세상, 틴누리’의 참가학교를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틴누리는 ‘10대를 위한 세상, 10대를 위한 아람누리’를 뜻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예술센터인 고양아람누리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첫 시행이후 현재까지 약 1만500명의 초·중·고교 학생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장소와 시간이 고정돼 있는 일반적인 공연관람과는 달리 학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학교가 원하는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철저히 수요자 입장에서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특히 공연관람에 이어 극장투어·전시, 호수공원·정발산 등 주변 자연 체험 등을 연계해 체험학습 및 소풍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청소년들이 폭넓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퓨전국악·크로스오버·브라스밴드·성악
고양시가 재정건전성 강화를 통해 재정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2013년도 공유재산 활성화 종합 계획을 수립 했다. 시의 이번 계획에는 공유재산의 활용도와 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성과 공공성, 효율성의 조화를 통해 장래 행정수요 및 주민복지수요 증가에 대비 하고자 한다. 시가 제시한 공유재산 활성화 방안은 ▲일부토지 위탁개발(복합개발)방식도입 ▲도심지역 내 장기 미활용 시유지(자투리 땅)를 개방해 지역주민의 간이쉼터 등 활용 ▲장기간 행정·매입수요가 없는 유휴토지 또는 유찰된 부지 전문가 매각의뢰 ▲재산관리의 효율성 및 세수증대를 위해 재산관리 체계를 집중관리로 변경 등의 내용과 단계별 추진 일정이 포함돼 있다.
경북 성주에서 60대 노모를 살해한 용의자가 범행 4시간 55분 만에 고양에서 검거됐다. 일산경찰서는 이 사건 용의자인 아들 장모(37)씨를 12일 낮 12시 15분쯤 고양시 장항IC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장씨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성주군 초전면 자신의 고향 집에서 핀잔했다는 이유로 노모(61)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파주에 거주하는 장씨가 고향에서 올라와 서울방향으로 도주한다는 첩보에 따라 검문검색해 장씨를 검거했다.
새누리당 김태원(고양 덕양을·사진) 의원은 요양기관이 속임수 등으로 가입자로부터 부당하게 받은 본인부담금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징수한 경우 2천원 미만의 소액도 보험료 등과 상계 처리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요양기관이 가입자나 피부양자로부터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경우 공단이 이를 징수, 가입자나 피부양자에게 상계처리를 하고 있지만 법률 근거가 없어 향후 법적 분쟁 발생시 문제가 될 소지가 높은 실정이다. 김 의원은 “2천원 미만 소액건에 대한 환급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진료비의 적정청구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5개 지자체가 뜨겁게 유치경합을 벌여오던 ‘K-POP 공연장’이 고양시 한류월드로 확정되면서 고양시가 축제 분위기를 맞고 있다. 12일 고양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K-POP 전용 공연장은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 테마파크 7만9천397㎡부지 내 1천950억원(민자 1천700억원, 국비 250억원)을 들여 1만8천석 규모의 주공연장과 2천석 규모 공연장, 대중음악박물관 등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K-POP 공연장 유치를 위해 최성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해 97만 고양시민이 함께 전방위적인 유치노력을 보여 왔다. 고양시의회도 ‘K-POP 공연장 유치 결의문’까지 채택하며 동참했고, 관내 210개 단체(협회)장들도 적극적으로 유치지원에 나섰다. K-POP 공연장이 들어서는 고양시 대화동 일대는 아시아 4위 규모의 국제전시장인 ‘킨텍스 제1~2전시장’이 위치하고 있고, 바로 인근에 사계절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머드급 레저·쇼핑몰인 ‘원 마운트’와 특급호텔인 ‘대명 호텔’이 3월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한국을 찾
● 고양 평생교육 배움의 현장속으로 ■ 고양 시민대학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직장인 등 야간특강 신설 ■ 원어민 영어교실 22개동 99개반 확대 운영 월 2만원으로 2인1조 수업 진행 ■ 영상미디어센터 실버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노인·장애인 교육 한글교실· 취업교육 자격증반 인기 고양시는 ‘평생 무한경쟁시대’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게 현재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하다. 모든 사람이 교육 앞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키워드로 한 고양시 민선5기 교육정책은 빈부격차를 줄이고 일부세대에만 치우친 타 지역의 교육시스템을 넘어서 평생교육 분야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고양시가 평생교육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국내명사들의 수준 높은 강좌로 채워진 ‘고양시민대학’을 비롯해 내 집 주변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센터 원어민 영어교실’, 한국항공대와 연계한 ‘생활과학교실’ 등 이색 강좌도 눈에 띈다. 고양미디어센터에서 실시하는 미디어 교실은 평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맹 장관은 변수남 일산소방서장을 비롯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119안전센터에서 설 대비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 받고 지난해 12월 발생한 사고로 고 김형성 소방위, 고 김상민 상방을 잃은 직원들의 슬픔을 위로했다. 이후 ‘일선 소방공무원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 현장의 목소리와 대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맹 장관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방관이 안전해야 국민들이 안전 할 수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현장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