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를 친환경 초록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신임 이종경(54·사진) 고양시 교통안전국장이 부임했다. 이 국장은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제통상과장, 교통정책과장, 청소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이후 관광개발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양시 홍보지도 제작·배포, 관광브랜드 상품 개발, 글로벌 의료관광 추진,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및 시티투어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고양시 관광정책개발에 헌신적인 업무수행 능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 국장은 “교통체계의 첨단화를 위한 ‘고양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 대중교통 이용을 증대시키고, 자전거 이용 시설 구축·정비로 친환경 초록도시를 만들겠다”며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겸손한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국장은 부인 박양숙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독도사랑회 제7기 울릉도·독도 국토순례단이 지난 25일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던 울릉도·독도 국토순례는 독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규탄하며 열띤 토론과 답사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교수와 일부 고양시의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협력단체인 홀트학교 임경애 교장, 고양적십자회 박미화 회장, 고양JC 권혁진 회장, 연세대학교 독도사랑회 회장단과 학부모 및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순례 기간 열띤 토론과 성실한 답사활동을 벌인 이동언(정발고)·이선주(저동고)·김시훈(정발고) 학생이 최우수대원으로 선정돼 고양시장상을 받았으며, 팀별로 성실한 활동을 한 대원들에게 고양시의회 의장표창과 울릉군수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그동안 독도지킴이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한 이동언(정발고)·이기혁(덕이고)군과 이선주(저동고)·이영주(발산중)양이 제1기 대한민국청소년 독도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정광태 교수는 “일본은 아직도 독도에 대한 망언과 만행을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량 챠오(梁 橋) 인민대표대회 부주임 등 대표단 6명이 양 도시 간 상호 협력 모색 및 주요 시설 견학을 위해 지난 24일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을 예방한 목단강시 대표단은 양 도시 간,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오후에는 고양 아람누리와 킨텍스 등 고양시의 대표적 시설들을 시찰했다. 량 챠오 부주임은 “목단강시와 고양시는 의회차원의 교류는 진행되고 있지만, 집행부간 교류는 활성화돼 있지 않다”며 “향후 집행부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행정과 경제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성 시장은 “고양시와 목단강시는 아직 정식 우호교류관계는 아니지만, 체육분야에서 고양시 탁구연합회, 볼링연합회와 꾸준히 민간차원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행정분야에서도 점진적인 정보교환과 상호방문을 진행해 간다면 발전적인 협력관계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서내 강당에서 고양시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성 고양시장, 안선엽 고양교육장, 노혁우 경찰서장 및 각 과장 등 기관단체장 26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여건 및 수요, 12년도 중점 추진업무, 고양경찰서 활동사항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묻지마 강력범죄, 골목조폭, 학교폭력 등에 대한 예방 및 대응방안 등과 관련 각 단체들과 함께 치안협력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노혁우 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민·경 치안협력 인프라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현장에서의 강력한 치안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고용노동청 고양지청이 고용창출지원제도의 일환으로 ‘제6차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사업주가 근무체계 개편 또는 새로운 시간제 직무개발 등을 통해 시간제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근로계약기간의 정함이 없는 시간제 근로자를 새로 고용하는 것으로 시간제 근로자의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간제 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주가 시간제 직무개발, 근무체계 개편 등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9월 말까지 노사발전재단에 사업계획서를 접수, 적합성 여부 심사를 거쳐 사전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소정 근로시간이 주당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의 시간제 근로자를 고용하면 된다. 시간제 근로자를 새로 고용한 사업주는 시간제 근로자 1명당 월 40만원을 한도로 해 사업주가 지급한 임금의 50%를 1년의 기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홍전표 고양지청장은 “많은 기업들이 일자리창출에 참여, 근로자와 기업이 모두 만족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오는 10월10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하는 ‘제6회 어린이 안전뉴스 경연대회’와 관련, 다음달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뉴스 UCC를 공모한다. 어린이 안전뉴스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활속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흥미롭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등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참가 희망대상자는 초등학교 학생으로 팀(10명이내)을 구성,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거나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 등을 표현양식에 제약없이 5분이내의 영상물로 제작해 일산소방서 교육홍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산소방서는 참가팀중 1개 팀을 선정해 10월에 개최하는 경연대회에 영상물을 제출한다. 한편 경연대회 최우수상 1팀(경기도 교육감), 우수상 1팀(경기도 교육감), 장려상 8팀(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북부지부장)을 선발해 시상을 하고, 10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11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고양시 덕양구의 올해 상반기 관내 건축허가·신고 현황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신고 건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건축물 신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역별로는 통일로 주변지역의 건축허가·신고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건축허가와 신고 건수의 경우 315건으로 올해 상반기에 315건으로 동일하지만,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건축허가와 신고는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반기 신축건수는 259건으로 증축 41건과 용도변경 25건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신도시 개발당시 지어진 기존 건축물의 노후, 산지와 농지 등에 개발행위가 증가한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통일로 주변지역의 허가와 신고건수가 162건으로 도심권 52건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것은 내유동, 관산동, 고양동 지역에 다세대와 빌라 신축이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또한 제2자유로 개통으로 화전동과 현천동 지역의 건축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구 건축과 관계자는 “비 도심지역 건축허가, 신고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부
고양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내몸 바로 알기 성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고양시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성지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관내 드림스타트(저소득층아동)아동 120명과 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지난 21일과 22일,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센터 대강당과 동구청 다목적실에게 개최했다. ‘내 몸 바로 알기 성교육’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사춘기를 맞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에게 우리몸 바로 알기, 생식기 관리 등 사춘기로 인한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호기심이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되고 있는 음란물 등에 대한 후유증을 바로 알고 음란물로 인한 피해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성폭력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진정한 성 개념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동들과 함께 참석한 어머니 들은 “교육이 너무 재미있었고 그동안 청소년에게 설명하기 힘들어 항상 숨겨왔던 문제였는데, 큰 고민이 해결된 것 같다”고
고양시는 2012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업성적이나 기능·체육·예능 등의 분야에서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가정 대학생 45명을 선발해 총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상반기에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50명 중 전출이나 학업중단 등 지급중지 사유가 발생한 5명을 제외한 45명에게 각 100만원씩 개인별 계좌로 입금됐다. 이들 대학생들은 상반기 장학금 100만원을 포함해 올해 고양시로부터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아 저소득 가정의 학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고양시는 지난 2003년부터 30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매년 발생하는 이자수입으로 저소득 가정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각종 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에 지원한 저소득 가정 대학생 장학금사업도 고양시 자활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84명에게 5천800만원을 지급했고, 올해 연인원 95명에게 9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대학생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되는 것인 만큼 기한 내에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조기에 지급했다”면서 “저소득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비지원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고양시 소속 직원들로 이뤄진 ‘고양시 사랑의 우수리회’가 2012년도 상반기에 조성된 우수리 기금 총 54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우수리회는 1998년부터 직원들의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불우한 시민 및 동료 직원을 지원하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자는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그동안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적립된 기금을 지원해 올 상반기까지 348명(민간인 245명, 공무원 103명)에게 총 1억5천500여만원의 기금이 지원됐다. 이번에는 본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장애인 지원금도 마다하고 월 150만원 미만의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는 황모씨 가족과 가족의 질병 치료 및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을 포함 총 6명에게 각각 90만원씩 총 54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됐다. 지원금은 특별한 전달식없이 지원대상자의 계좌로 입금하고, 그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기도하는 고양시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글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한 직원은 “작은 것부터 나눔을 실천한다면 받은 이보다 오히려 주는 이가 훨씬 기쁜 선물을 받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