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관내 하천변에 각종 불법 경작행위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일부 서울시민들까지 합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구가 단속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하천 변 농작물 경작 행위는 하천 오염은 물론 인접 제방을 약화시켜 유사시 제방의 유실과 붕괴를 유발하고 주변지역에 침수피해를 입히는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경작행위가 뜸해지는 겨울철을 이용해서 불법행위에 대한 홍보용 팻말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불법 경작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창릉천 하류 구간에 경작금지 내용의 팻말을 세워, 계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앞서 지난 19일에도 단속에 나선 결과 창릉천 화도교와 제2화전교 구간, 약 750m의 불법 경작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구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하천을 무단으로 점유해 이뤄지는 불법경작행위는 인근 일부 주민뿐만 아니라 멀리 서울에서까지 와서 불법행위에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계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불법경작으로 인한 피해가 큰 만큼 사전예방과 단속을 통해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혁우 총경이 22일 제52대 고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다. 경기2청 경무과장을 지낸 노 서장은 경찰간부보생(29기)출신으로 경북청 수사과장, 충남부여 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강남경찰 서장, 서울청 감사담당관, 경기 김포경찰 서장, 논산경찰 서장등 경찰업무 전반에 대해 경험을 두루 거친 프로경찰관이다. 노 서장의 업무스타일은 매사에 구석구석 꼼꼼히 챙기는 편이지만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큰 덕장으로, 부임하는 곳마다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노 서장은 부인과 1남1여를 두고 있으며 포상으로는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시는 지난 20일 오후 고양시정연수원 컨퍼런스 룸에서 환경단체, 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국제 습지보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행사는 생태계의 보고인 장항습지 보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한강하구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철새 이동경로에 위치한 중국의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습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된 것.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 내용은 중국 흑룡강성 야생동물연구소 피아오런주 박사의 ‘흑룡강성 두루미 개최군 현황’, 중국 북경임업대학교 궈위민 교수의 ‘중국 흥안령 산림습지와 인류의 파괴현황’, 서산시청 녹색항만과 박철민 팀장의 ‘서산 천수만의 물새 및 습지보전을 위한 지역 활동’, PGA습지생태연구소 한동욱 소장의 ‘장항습지의 생태적 특성과 람사르습지 등록관련’ 등이다. 토론주제로는 장항습지의 국제적 위상과 국제교류 활성화, 국내외 사례를 통한 장항습지의 생태계보전방안, 신곡수중보 이전과 철책선 제거 이후 장항습지보전 위기 극복방안, 장항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미래비전 등이 제시됐다.
고양시가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올해 14.1% 예산을 절감, 경기도 ‘계약심사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4월26일부터 현재까지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각종 공사, 용역, 물품구매 사업원가의 적정성 검토와 심사를 실시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2억원 이상 공사, 7천만 원 이상 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101건을 심사해 사업비의 14.1%인 약 14억원의 예산을 절감, 경기도 시·군 평가결과 우수 시로 선정, 경기도내 ‘최고의 예산 절감율’을 달성했다. 특히 도로공사의 부수적으로 시행되는 차선도색공사에서 주재료인 융착식 도료 및 융착식 프라이머 등 사급을 관급으로 변경함으로써 이윤과 제경비 적용으로 증액되는 공사비 거품을 제거해 총 사업비 4억6천200만 원 공사를 40.6%(1억8천700만 원) 절감해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원가계산 심사는 물론 각종 공법 분석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불필요한 공정 및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계약심사 지적사례 및 우수사례를 사업부서에 전파해 사업추진 과정에 시행착오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
고양시는 오는 2012년 1월1일부터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 이용시에도 전액지원 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필수예방접종 8종 백신(BCG, B형간염, DTaP, MMR, 일본뇌염, 소아마비, 수두, Td)에 대해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기존에는 본인부담금 6천원을 부담했으나 오는 2012년부터는 전액지원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거주지와 가까운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검색할 수 있는 등 의료기관 방문 전 이전 접종내역 조회까지 함께 확인이 가능하며 고양시에는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 130개소가 있다. 시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지원 사업을 통해 예방접종 의료기관 선택권 확대와 예방접종 서비스 질 향상으로 지역주민의 영유아 예방접종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저 출산 시대에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특히 예방접종 대상 전염병을 퇴치수준으로 예방접종률을 향상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질병 퇴치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는 국토해양부에서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서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새 광역급행버스(M버스)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에 따르면 새 M버스는 2012년 초부터 운행될 예정이며, 기점은 식사동으로 구체적인 정류소(기점 인근 4~6개소)는 추후 확정될 계획이다. 고양시에는 그동안 3개의 M버스 노선(M7106, M7412, M7613)이 운행하면서 쾌적하고 신속한 시내버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새로운 M버스 탄생으로 고양시민의 서울시 출퇴근 여건이 한층 더 다양하고 편리해 질 전망이다.
고양시는 ‘사람중심, 복지우선’을 중심으로 편성한 2012년도 새해 예산안이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 시 새해 예산은 일반회계 9천612억원, 특별회계 2천980억원 총 1조2천592억원의 규모를 갖추게 됐다. 새해 예산은 ‘복지·교육예산 최우선 원칙’이 최대한 반영된 ‘고양시민 행복지수 높이기’를 위한 예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일반회계의 30.33%인 2천915억원이 편성됐으며 이는 올해보다 245억원 증액된 규모로, ‘영유아 보육료 지원’, ‘생계급여’, ‘주거급여’, ‘기초노령연금 지원’, ‘장애인 복지’ 등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구청별로 1개소씩 설치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사업’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 편성에 역점을 뒀으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공공근로사업’ 등에 총 3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31억원을 편성하는 등 고양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적
고양시는 청소년 학업증진센터인 배움 누리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준공된 시 청소년 학업증진센터 배움 누리는 시, KB국민은행,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작품 오늘 등 4자 협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이 센터는 KB국민은행에서 직원 복지기금으로 조성된 7억원과 풍동 애니골 상가번영회에서 투자한 1억원 등 총 8억원을 들여 일산동구 풍동에 대지면적 402㎡, 지상2층(건물 연면적 332.27㎡)으로 건축, 준공됐다. 시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 누리’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 및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학습지원 뿐만아니라 문화체험과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지원 사업은 물론 필요한 경우 생활지원 장학금 등 특별지원사업도 지원된다.
제6대 김권운(사진) 일산소방서장이 15일 취임했다. 신임 김 일산소방서장은 1983년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구리소방서 예방계장, 부천소방서 화재조사계장, 파주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구조담당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다. 김 일산소방서장은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돌보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소방행정을 펼쳐 든든한 소방서를 만들겠다며 소방공무원에게는 즐겁게 일하는 활기찬 분위기에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전문가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방미옥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올해로 개장한지 꼭 10년이 됐다. 농협 고양유통센터는 지난 1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게 변화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온 결과 이제는 이 지역 시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가정경제의 일익을 담당하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추운 계절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어려운 가정경제의 한파 속에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로써는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마음에 장바구니를 들고 이곳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유통센터는 농안법에 의해 건립됐으며, 이는 기존 도매시장 출하체계에서 유통센터 개장으로 생산자들의 출하선택권을 확대해 생산자의 수취가격을 높임과 동시에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유통체계를 단순화함으로서 유통비용을 절감, 궁극적으로 생산자에게는 수취가격 제고를, 소비자에게는 농산물 구매만족도를 높이며 ‘빛 보기를 거부한 뿌리’처럼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하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농협고양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찾아 이를 조명해 본다. ▲농산물 수급안정 위한 지역최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고양유통센터는 지난 2001년 개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