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지난 8일 범죄예방위원회 덕양지역 협의회와 함께 일산동구 장항동 자선농장 사랑의 나눔터에서 감자수확 행사를 열었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이날 행사에는 이명재 고양지청장을 비롯해 부장검사, 강수산나 검사, 사무과장, 김정식 고양보호관찰소장 및 각 과장, 법무부 보호복지공단 의정부지부장, 윤원식 덕양지구 협의회장 및 위원, 관내 사회복지시설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4천㎏의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사랑가득요양원 15포, 금성의집 16포, 하나요양원16포, 홍애원 15포, 법무부보호복지공단 외 소년·소녀가정 등 총 350포를 전달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가운데 왼쪽)은 11일 (사)동대문의류봉제협회와 ‘동두천시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입주 및 운영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뒤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고양시가 미국 하와이 주 마우이 카운티 간 공동발전과 문화·경제·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양도시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시를 방문한 미국 하와이 주 마우이(Maui)카운티 앨런 아라까이 시장 일행과 면담 후 이같이 합의하기로 했으며 이번 방문은 마우 시의 재정 부국장인 제러마이어 새비지의 홀트아동 복지회와의 오래된 인연을 계기로 이뤄지게 됐다. 새비지 재정부국장은 홀트 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으로 입양돼 성인이 된 후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시와 하와이를 연결하는 자매결연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섬 관광지로는 세계에서 14년 동안 1위를 유지해올 만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알려진 마우이 시와 관광산업,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를 추진하고 또한 홀트 아동복지회와 협조,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과의 휴먼교류를 추진하는 자매결연 체결에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양도시의 자매결연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 치매환자가 급증하는 등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자 적극적인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보건소에 따르면 치매는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할 치료가 병행될 경우 10~20%까지 완치가 가능하며 또한 40~50%의 치매환자의 경우에 중증화 단계로 발전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MMSE-DS)’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인지저하 및 고위험 군으로 의심될 경우 거점병원인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헤븐리 병원 등과 연계해 정밀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명옥 보건행정과장은 “정밀검사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상병코드 F00~F03,G30) 치매 약을 복용하며 소득기준이 전국 평균 50%이하인 경우 또는 경증치매환자나 기초노령연금 대상인 경우에는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검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 팀으로 연락하면 방문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의장 김필례)가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8일 김완규(한·사진) 의원을 김영선(한)·김윤숙(국) 의원과 공동발의 한 ‘고양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 본회의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고양시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여성기업에 대한 자금, 정보, 기술, 인력, 구매활동, 판로개척 등 각종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기본계획이다. 주요 골자는 여성기업에 대한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자금지원을 우대하고, 여성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구매활동 촉진 및 수의계약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여성 취·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해 여성기업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각종 정보 및 교육·훈련·연수·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조례의 특징은 여성경제인이 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소속단체의 귀속 없이 자율성과 적극적인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성경제인과 여성경제인 단체를 분리, 여성기업과 여성경제인 명부를 작성해 여성기업 지원시책의 기본자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의 조례안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통과되
8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조찬기도회 자리에서 안도현(왼쪽)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장이 최성 시장에게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참여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안도현 목사) 소속의 여러 교회들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에 대거 참여하면서 고양시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을 더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는 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참여 신청서 119장(77교회)을 최성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이들 교회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지원연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된 것이다.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는 경제 나눔 뿐만 아니라 외식, 생활용품, 교통, 교육, 문화, 예술, 보건, 의료, 위생, 공간, 법률, 재능, 시간, 지식 등 다양한 나눔을 통해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도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지속적으로 더 많은 교회가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신청자원을 보다 투명하
고양시에 보행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그라벤 거리와 같은 걷고 싶은 거리가 탄생했다. 10일 덕양구에 따르면 구는 유럽의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한 명품거리 탄생을 위해 화정역 광장과 이곳 주변의 거리를 고양시도시경관자문위원의 자문을 거친 후, 지난 2010년부터 공사를 시작, 장애인, 노인과 같은 보행약자의 안전 및 보행편의를 돕기 위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 탄생시켰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구는 명품거리에 일반 보도블록 대신 상대적으로 평탄성과 강도가 우수한 화강판석을 보행자도로에 포장했고 모든 턱을 없애는 것은 물론, 사업구간 내 횡단보도도 인도 높이로 맞춰 설치하는 험프방식을 채택, 유모차, 휠체어 등이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걷는 도중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곳곳에 벤치와 분수대를 설치했고, 시 최초로 화정역 광장에 설치된 디지털 워터 커튼 분수는 게이트형 조형물 상단에서 물이 스크린처럼 떨어지며 이미지, 문자, 모양 등을 연출한다. 명품거리를 이용한 한 시민들은 “새로 설치된 횡단보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이 분향 실별 개별 맞춤시설로 리모델링, 고양시 최대 규모로 새롭게 개소됐다. 7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 후 새 모습으로 선보인 일산병원 장례식장은 동양적 정서에 맞게 포근함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실내 분위기를 바꾸고 불편했던 구조와 낙후된 시설을 개선, 더욱 품격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크기는 기존 분향실 이용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70평형의 분향실 2실을 비롯해 50평형 5실, 40평형 1실과 같이 다양한 크기의 분향실 8개를 설치하여 유가족의 빈소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어 70평형 2실의 분향실을 확장,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150~200명까지 조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빈소를 마련하는 등 조문객이 많은 상가를 배려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장례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분향소 내에서 빈소와 일반 접객실을 분리했으며 접객실내에 주방을 배치, 배식에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상주를 위한 휴게실 공간을 확대하고 각 빈소마다 개별공조 시설 및 냉난방시설을 비롯해 샤워실과 화장실도 따로 마련하여 한층 쾌적한 분위기에서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6일 제161회 고양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기피시설 문제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그간 비공개로 진행된 서울시와의 협상 과정에 대한 일부 대화록 내용을 공개한 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조건 없이 만나 기피시설 문제를 일괄 타결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시정 질의에 나선 김혜련, 소영환 시의원 등은 “지난 5월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서울시와의 협상내용을 공개하고, 현재 추진상황, 피해 지역 주민 지원 대책,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자 최 시장은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고양시와 서울시 T/F팀 간 협상 과정에서 주고받았던 주요 대화록 일부를 전격 공개했다. 최 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행정1부시장이 직접 고양시 부시장을 만나 지난 4월 T/F팀 구성을 제안했고, 구체적 합의 후 서울시와 고양시의 공동발표, 국회의원 등 정치권을 배제한 협상창구 단일화 등을 강력히 요구했었다”며 “위와 같은 요구를 수용해 고양시는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서울시는 이러한 원칙을 저버리고 지난 5월 11일 지역 국회의원과 서울시가 전격 합의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서울시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이 한의학적 진료를 바탕으로 현대적 미용관리법을 접목한 '한방여성의학 미용센터를 개설,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이 한의학적 진료를 바탕으로 현대적 미용관리 기법을 접목한 ‘한방여성의학 미용센터’를 개설했다. 7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개설한 한방미용센터는 안면 미용침, 피부노화억제, 체형 개선 및 미용 중심적 비만관리, 폐경 후 여성의 전신 항노화, 예비신부 전신 미용관리(pre-wedding care), 산모 체형 및 피부 관리, 골반미용증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한방미용센터에서 시술하는 안면 미용침(cosmetic acupuncture)은 얼굴에 분포된 경혈과 경근을 자극하는 한방 특수 침 시술로 경직된 근육은 풀어주고 늘어진 근육의 탄력감은 회복시키며, 진피 층을 침으로 직접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피부 주름을 개선, 탄력 증진, 혈색 개선 등의 효과를 도모하게 되며 전신 건강도 증진에 도움이 된다. 병원 관계자는 “한방 체형 개선 및 비만 치료는 한약 복용, 지방분해침, 카복시 테라피, 중저주파 요법, 온열 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6일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 ㈜대명레저산업이 건립중인 (가칭)MVL호텔의 공동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상호 기관 발전과 이익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킨텍스와 대명레저산업에 따르면 이날 킨텍스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한류월드 A2 부지에 건설 중인 특 2급 호텔인 대명 MVL호텔을 2년 안에 완공하고, 킨텍스 행사 유치를 위해 호텔 객실에 대한 최저가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호텔 건립이후 행사유치에 있어 숙박수요가 발생할 경우 MVL호텔을 협력 호텔로 우선 배정하며 국제행사 유치 시에도 이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킨텍스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우선 2전시장 개장 후 해외바이어, 참가업체의 숙박 수요를 일정부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킨텍스 이한철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으로 전시장 가동률 제고는 물론 컨벤션 부문의 매출증대 또한 기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전시컨벤션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