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다문화 FC’는 지난해 10월18일 제주유나이티드의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창단됐으며 초등학교 1~6학년까지(6~13세)의 다문화 어린이 총 30명으로 구성돼 현재 권상태(29)감독으로부터 기술과 훈련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중 9명은 지난 10일 제9회 고양시장배 풋살대회에 출전해 다문화가족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으며, 승부보다 다양한 경험과 그동안 연습을 통해 쌓은 기량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제주도 전지훈련은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유소년들에게 기술지도 및 본 경기에 앞서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에스코트를 한 후 경기관람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제주도 관광이 처음인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주상절리, 섭지코지 등의 관광이 포함돼 다문화유소년축구단과 가족들의 친목이 돈독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희진 과장은 “다문화유소년축구단은 기업과 민관협력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의 열정이 모여 결실을 이뤄내고 있다”며 “다문화FC에서 대한민국 축구선수가 탄생되기를 기대한
배광국 지원장과 형사부 판사 일행은 이날 김정식 고양보호관찰소장으로부터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전자팔찌 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황과 실제운영 등을 직접 지켜봤다. 형사부 판사들은 이날 사회봉사자들이 농촌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의 분야에서 실제 어떤 활동을 하며 효과는 어떤 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으며 사회봉사자의 출석과 이행 여부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화상감독을 통해 엄정하게 감독하는 ‘사회봉사원격화상감독시스템’을 상세히 관찰, 법원의 판결이 엄정하게 집행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야간외출제한명령, 마약사범에 대한 약물검사 등 법원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명령한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관찰소에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배광국 지원장은 “보호관찰소를 방문해보니 판결을 하는 법원과 내려진 판결을 집행하는 집행기관 간에 신뢰 관계 정립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과 범죄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이 열정을 다해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있는데 대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앞으로 형사부 판사들을 보호관찰, 사회봉사
고재영(고양 행신초6년·사진)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 남자초등부 멀리뛰기에서 13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고재영은 남초부 멀리뛰기에서 5m49㎝를 기록해 13년 전 수립된 기록보다 10㎝를 더 뛰어 대회 신기록을 수립,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고재영 선수를 지도한 윤지성, 한일구 코치는 “재영이의 경우 스피드와 순발력이 매우 좋고 운동지능력이 탁월해 앞으로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 대회에서 육상, 수영, 체조, 태권도, 사격, 볼링 종목에서 경기도대표를 배출해 다음달 28일부터 4일간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부대 복귀를 앞둔 휴가 군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軍)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10분쯤 고양시내 한 아파트에서 강원도 화천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19) 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말 입대해 지난 6일 첫 휴가를 받은 김 이병은 11일 부대 복귀 예정이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부검을 실시해 가혹행위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10일 오후 11시15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S프라자 1층 D족발제조점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종업원 손모(45) 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로 75㎡ 규모의 D족발제조점이 반파됐으며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폭발 충격으로 인근 점포 5곳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시가스가 누출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양시가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도시를 실현하고, 문화예술행사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협의체를 구성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문화재단 본부장 및 고양문화원 사무국장, 고양예총 사무국장, 시립합창단 단무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4월29일 개막하는 한국고양꽃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양시 전역에서 전개되는 야외공연행사의 원활한 추진방안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 다양한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크고 작은 행사가 전 지역에서 연일 계속 되며 특히 오는 29일 호수공원에서 한국고양꽃전시회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꽃 사진 거리전시회 등 아마추어 단체공연이 열리게 된다. 이어 라페스타 밴드공연, 웨스턴 돔 소규모 거리공연, 일산문화공원에서는 야외무대공연 등 가족과 연인, 시민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양문화재단은 꽃전시회 연계사업으로 일산문화공원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꽃누리 문화누리’라는 테마로 거리공연과 음악회, 아마추어 공연, 동아리공연 등 지역별 일자별로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10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104개의 특수학급 설치 교를 12개의 클러스트로 구분하고, 각 클러스트 마다 2명씩 총 24명의 컨설팅 위원을 위촉하여 교육과정 및 특수학급 운영에 대해 오는 2012년 2월말까지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특수학급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높은 경력의 교사들과 관내 관리자들로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하고, 최근 합숙연수까지 마치고, 지원단 역량강화와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특수학급에는 장애 종류 및 유형이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있어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저 경력 교사 및 기간제 교사 비율이 높아 전문성 있는 특수학급 운영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와 관련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의 장애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절실한 만큼, 특수교육 활성화를 위해 클러스터별로 학기별 2회 이상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특수학급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전문성 향상에 이어 공동의 지혜를 모아 한층 발전된 고양 특수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고의로 불을 지르거나 교통사고를 낸 보험 계약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고양경찰서는 7일 고의로 불을 지르거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현주건조물 방화 및 사기 등)로 156명을 검거해 원모(40) 씨를 구속하고 정모(35)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박모(29) 씨 등 13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주모(37) 씨 등 10명을 지명수배했으며 군(軍) 복무중인 김모(21) 씨 등 4명에 대해서는 사건을 군 헌병대에 이첩했다. 경찰에 따르면 원 씨는 할부로 구매한 외제차가 엔진고장으로 수리가 어렵게 되자 지난해 3월 3일 오전 1시5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모 상가 앞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고의로 충돌해 3천7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구속영장이 신청된 정 씨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자동차공업사가 경영난을 겪자 최대 7억여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화재보험에 가입한 뒤 공장장 김모(34) 씨와 짜고 지난해 2월 3일 오전 1시30분쯤 자동차공업사에 고의로 불을 내 4억3천700만원의 보헙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 불구속 입
공공임대자전거 피프틴으로 널리 알려진 고양시가 고장 등으로 자전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장으로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쉽고 저렴하게 수리하여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시는 주변에 자전거 수리 센터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의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는 지난해 하반기에 시범 실시하여 자전거 680대를 수리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와 관심이 예상 외로 높자 올해 이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 운영기간은 9일부터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동 주민 센터 등을 순회하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주중에는 동 주민 센터와 아파트 단지를 주말과 휴일에는 호수공원과 어울림누리 등 자전거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한편 수리 센터에서는 공기압 체크와 브레이크 조정 등 간단한 점검과 펑크 등 정비를 무상으로 실시하며 안장, 체인, 바구니 교체 등 5,000원 이상의 부품 교체가 필요한 수리는 부품비만 받고 정비해준다.
고양시 경의선 전철 철로에서 지난 3일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어 숨진 데 이어 3일만에 또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1시25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경의선 철로 운정역과 탄현역 중간 지점에서 유모(39) 씨가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문산 방면으로 가던중 열차에 무언가 부딪힌 것 같다”는 기관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유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사고 열차의 기관사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앞서 지난 3일 오전 5시15분쯤에도 일산서구 경의선 탄현역과 일산역 중간 지점에서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