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고자 인센티브를 휴대폰 및 대중교통 요금 대납 등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탄소 포인트제도를 시범적으로 추진한 결과 2천282세대가 참여헤 108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3월부터 8월까지 3천785세대가 참여, 134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해 총 4천48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문화상품권과 쓰레기 규격봉투로 지급했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시는 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다양화해 휴대폰 요금 대납, 버스·지하철·철도·항공 등 교통수단의 활용과 영화·마켓·패밀리레스토랑 등 쇼핑·문화생활 전반에 대한 결재서비스를 제공하고 OK캐쉬백포인트 등 타 포인트와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도 참여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인센티브 지급방법을 휴대폰 요금 납부서비스로 변경하고 서비스 제공업체인 포인트파크(www.pointpark.com)에 회원가입을 하면 포인트를 다양하게
고양시청 정문 앞에서 지난해 5월부터 1년 가까이 피해배상을 요구하며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회를 하고 있는 철거세입자에게 고양시가 최종적으로 법 집행을 통보했다. 고양시가 시행사·시공사를 설득, 세입자에게 최대한 생계보장을 위한 다각적인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입자의 집회가 계속 되고 있는 등 인근 상인들이 소음과 공해 등으로 시달리고 있어 법 집행을 마지막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철거세입자 김씨 부부는 덕양구 행신동 650번지 일원에 D종합건설에서 시행하고 SK건설에서 시공한 SK아파트 사업부지 내에 2002년 6월부터 보증금 1천만원 월 30만원에 임차해 거주하는 동안 사업이 시행되면서 이주를 요구했으나 서로의 이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주에 응하지 않아 2005년 5월 법원에 의해 건물이 강제로 명도집행 당하자 도로상에 천막을 설치하고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청은 도로에 설치된 불법천막에 대해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제기, 2차에 걸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했고, 이들 부부는 도로상에 천막을 재설치한 후 확성기를 이용한 시위를 해오고 있다. 최성 시장은 “전임시장시절 발생돼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지만 세입자 입장에서 해결 의지
고양시청과 각 구청, 구내식당 및 민원실 등 공공기관에서 1회용 종이컵이 사라지고, 앞으로 각 관련부서 및 주민센터까지 확대된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1회용품 사용억제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자 시·구청 구내식당과 민원실에 컵 자동세척기 10세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컵 자동세척기는 소량의 물을 사용 고온고압으로 자동세척하고 자외선 살균소독 보관함에 보관해 컵을 언제든지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특히 공공기관에서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컵 자동세척기를 확충, 금년 중에 각 동 주민센터는 물론 각 실·과에도 보급해 향후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1회용 컵을 사용하는 대신 머그컵이나 스테인레스컵을 사용하는 것은 종이컵 1개 사용 시마다 배출되는 온실가스 약 11g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시민들이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가 위생분야 종사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건강진단 결과를 인터넷으로 발급한다. 7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을 발급받으려면 검진 5일(공휴일 제외) 후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영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해 발급받아야 했으나 이러한 민원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홈페이지(http://biz.goyang.go.kr/is_health)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 건강진단결과서 인터넷 발급은 금융기관에서 발급하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일산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쉽게 발급 받을 수 있다. 유의할 점으로는 인터넷으로 제증명 신청이 가능한 경우는 검사 후 최초 발급에 한하며 추가 발급 시에는 수수료(1천500원)를 지불해야함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이용방법은 일산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첫 화면에 있는 ‘공공보건포털 제증명발급’ 코너에서 본인 공인인증절차를 거쳐 본인여부 확인 후 제증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관내에 위치한 서울시 불법 기피시설을 규탄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7일 현재 고양시민의 22%가 넘는 2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지역까지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시는 95만 고양시민들의 기피시설 문제해결을 위한 간절한 염원과 서울시 불법 기피시설에 대한 지탄과 분노가 여과 없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1절 휴일도 불구하고 최성 시장과 김필례 시의회의장, 각 구청장 일행이 일산문화공원에서, 조병석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화정역 주변에서 3시간 정도 실시한 가두서명에 무려 2천여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서울시민을 포함해서 인근 파주, 김포, 인천에서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들도 15%로 파악됐다고 고양시 관계자는 밝혔다. 최 시장은 이러한 민심의 반향을 토대로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11고양중앙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고양, 서울을 비롯한 경향각지에서 온 참가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불법 기피시설 사진전시와 함께 호소문을 배포하고, 즉석에서 실시한 가두서명운동에도 천여명이나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운동장에서 서명운동에 참여한 타 지역 참가들은 현장에 게시된 서울시
고양시는 2011년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 주택 가격(안)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시청 세정과 또는 시 인터넷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안)은 국토해양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ltm.go.kr)또는 구청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산정된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나 시청 세정과에 제출하면 되며,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감정원(주엽 지점)에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들이 제출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개별주택은 고양시에서 공동주택은 국토해양부(한국감정원)에서 각각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주택예정가격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29일에 결정ㆍ공시하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서는 5월31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4일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의료취약계층 어른 32명에게 협약을 체결한 관내 치과 의료기관에 의뢰해 무료 틀니시술을 실시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이번에 무료 틀니시술을 받게 된 32명에게는 틀니 시술 뿐만아니라 노령화로 인한 악골의 흡수로 헐거워진 틀니 수리 등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임철희 소장은 “이번 무료틀니시술은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실시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무료틀니 시술을 받은 노인들은 그동안 “자식들도 못해준 틀니를 보건소에서 이렇게 큰 도움을 준데 대해 눈물이 나온다”며 “앞으로 음식도 잘 먹을 수 있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틀니비용과 수리비용이 없어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른들을 매년 선정해 무료 틀니시술을 지원하는 등 어른들의 건강도 챙기고, 먹는 즐거움도 제공해 오고 있다.
고양시가 3일 전국 최초로 민·관공동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낙민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친환경 무상급식에 들어갔다. 이번 고양시의 학교급식지원센터는 민관공동운영체제(거버넌스)로는 전국 최초로 문을 여는 것으로서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물류, 교육, 홍보, 정책 등을 총괄하는 공적공동운영시스템인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하여 학생들에게는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그리고 지역에는 안전한 로컬푸드의 활로를 통한 농업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그 동안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ㆍ운영에 따른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급식지원센터 내에 시민단체, 지역농협 및 생산자, 학교, 학부모, 물류운영주체, 시의회, 고양시로 구성된 ‘민관공동 운영협의회’를 두어 급식지원센터 운영방향, 급식재료 공급품목·가격 등을 심의ㆍ결정하였고 물류관리ㆍ교육ㆍ홍보ㆍ정책ㆍ기획 등 총괄운영 기능을 담당할 급식지원팀도 고양시 산하에 일반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하여 신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학교급식지원센터는 무상급식이 실시되는 전체 초등학교 74개교 중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에서 식재료를 공급받는 42개교를 제외한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
고양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시대의 새로운 의사소통 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교육을 실시한다. 고양시 공무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시대의 새로운 의사소통이자 IT트랜드로서 대중적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 Service) 활용을 위한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3일 시 정보통신과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 교육을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용방법을 공무원들에게 적극 활용토록 해 시정소식의 실시간 제공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시정발전에 대한 직접적인 대화 등 새로운 형태의 소통채널을 만들어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교육 참여인원 및 횟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당초 전문가를 초빙해서 희망 공무원에 대해 3월2일부터 16일까지 1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구청장, 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 뿐만아니라 직원에 이르기까지 예상보다 신청자가 많았고 호응이 높아 4월까지 6회 정도를 추가해 39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최성 고양시장이 일자리창출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고양시 조직개편의 후속으로 실시되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희망부서 신청제도를 바탕으로 직원의 능력 및 희망을 최대한 반영, 사상 유래 없는 파격적인 인사가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3월말을 전후하여 시행예정인 고양시의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앞두고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직원조회에서 ‘조직개편의 의미와 인사의 기본방향’이란 주제로 2시간여에 걸친 열띤 강연과 토론을 통해 민선5기의 철학이 담긴 고양시 공직자 10대 수칙을 제시, 관심을 끌고 있다. 최 시장이 제시한 10대 수칙에는 1.공직생활의 기본은 청렴임을 숙지하고 자부심을 가질 것 2. 시정현안과 핵심민원사항에 대해 정면 돌파할 것, 3. 모든 정책을 일자리창출과 민생회생에 연결할 것, 4. 불평과 청탁, 근무태만, 오만과 독선은 자신을 좀먹는 암적 요소라는 점을 명심할 것. 5. 전통적 기피부서와 선호부서를 구별하지 말고 창조적이고 적극적으로 공직에 임할 것, 6. 열정을 바쳐 시민을 섬기고 감동시키는 세심한 홍보에 주력할 것 등이다. 최성 시장은 또 각 동 주민센터에 현장민원담당 7급 직원을 배치하고 6급 무보직을 활용한 핵심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