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성장 ‘10년 지계’ 희망 출발 고양시는 2009년 한 해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알찬 열매를 맺었다. 특히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의 대통령상 수상은 그동안 고양시의 총체적인 종합평가의 결실이었다고 진단해볼 수 있다. 시는 2010년 시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무엇으로 10년 후를 대비할 것인가’를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고 쾌적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과 시의 미래를 담보하는 최선의 정책으로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는 첨단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푸른 고양 만들기’, ‘드림 맑은 하천 가꾸기’, ‘브로멕스’, ‘킨텍스’, ‘문화·예술 진흥’ 등 정책을 전략적으로 선택, 지금까지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편집자 주> ▲2009년 고양시 주요사업 성과 시는 지난해 덕양구 18개, 일산동구 및 서구 22개 등 총 40개 건물 954개 업소
일산·능곡·원당 등 고양시의 3개 지구 뉴타운 조성사업이 오는 6월까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본격 추진된다. 고양시는 최근 일산·능곡 2개 뉴타운사업지구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마치고 이달 중 재정비촉진계획안을 확정한 뒤 경기도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원당 뉴타운사업지구도 오는 3월까지 시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 공청회를 거쳐 경기도에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일산·능곡 뉴타운사업지구는 3월께, 원당 뉴타운사업지구는 6월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정비촉진계획이 도 심의를 통과하면 결정·고시를 거쳐 조합 결성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일산지구는 일산서구 일산동, 탄현동 일대 61만2천885㎡에 2020년까지 9천740가구를 건설, 인구 2만5천837명을 수용하며 능곡지구는 덕양구 토당동 일대 84만33천789㎡에 재개발과 도시정비 등 사업을 벌여 1만2천123가구 3만2천명을 수용한다. 또 시청이 신축될 원당지구는 덕양구 주교동, 성사동 일대 130만6천140㎡를 사업지로 1만4천239가구 3만7천590명을 수용한다. 이들 3개 지구가 2020년까지 마무리되면 3만6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5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고양시의 선인장 농장을 방문해 직원 50여명과 함께 비닐하우스에 쌓인 눈을 쓸어내는 등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장 장관은 이날 행주외동에 소재한 선인장 재배 비닐하우스 7농가를 방문해 삽, 빗자루, 밀대 등을 동원, 하우스에 쌓인 눈 슬어 내리기, 복구 작업 등에 참여하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장 장관은 “농작물 피해 및 농업용 시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농민들에게 약속했다. 장 장관은 이어 “농림수산식품부는 응급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가동키로 했으며 농진청, 농협 등 소속기관·단체에서도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내 국가지정문화재가 서오릉과 서삼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건축행위 규제가 완화된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재에 대한 현상변경허용기준을 마련, 개정함에 따라 보물 611호 태고사원증국사탑비, 사적 56호 행주산성 등 관내 11개 국가지정문화재에 대한 영향검토구역 내 행위제한이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서삼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화됐다. 그동안 국가지정문화재 주변에서 건축행위 시 문화재 영향검토구역이 문화재 보호구역 외곽선으로부터 반경 500m로 일률적으로 정해져 사유재산권을 과다하게 규제한다는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각 문화재별로 변경된 영향검토구역 범위는 북한산성은 기존 500m에서 300m, 태고사원증국사탑비·행주산성·고려공양왕릉·북한산성행궁지가 기존 500m에서 200m, 벽제관지·삼각산·고양송포백송은 기존 500m에서 100m 등으로 완화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별 특성에 따른 현상변경 허용기준 작성범위 규정, 현상변경 허용기준안 작성 시 문화재주변의 보존필요성, 개발정도 등 여건을 감안, 작성하도록 허용기준제정지침 구체화 등이다. 한편 시는 개정안에서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는 구역은 도시계획조례 등 타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 입장권 예매가 오는 10일부터 4월 20일까지 실시된다. 4일 (재)고양국제꽃박람회에 따르면 이번 한국고양꽃전시회 현장권은 일반 6천원, 학생 4천원이며 예매의 경우 각각 4천원과 2천500원, 30명 이상 단체의 경우는 각각 5천원과 3천원이다. 서울 반디앤루니스 4개 지점과 경기도 내 70개 지정판매처, 온라인 지마켓,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는 예매입장권은 꽃전시회 행사 전 예매기간에만 구입이 가능하다. 오는 4월 23일부터 17일간 개최되는 한국고양꽃전시회는 천만송이 봄꽃의 싱그러움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꽃의 대축제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안영일 대표이사는 “봄꽃축제 중에 가장 으뜸인 한국고양꽃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한층 더 창의적이고 우수한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당뉴타운사업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3일 시에 따르면 원당뉴타운은 첨예하고 민감한 사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3차 소위원회로 수권 위임되는 등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 그러나 시는 지역 주민들이 원하고 주민들에게 가장 혜택이 돌아가는 방안으로 계획을 결정, 복합행정타운을 비롯한 국내 최고의 뉴타운을 건설하기 위한 고양시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사업시행 궤도에 접어들게 됐다. 특히 원당뉴타운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숙원인 개발시기의 단축을 위해 2년여 간 뉴타운사업을 추진하는 근거 법률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이루어진 성과이며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원당지역 주민들은 새해부터 축제분위기로 들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토대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원당뉴타운의 사업시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고양시는 그동안 원당뉴타운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주민들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타운을 꿈꾸어왔던 결과
고양시 대화·장항동 일원의 킨텍스 부지와 한류월드 부지 249만㎡가 고양전시문화특구로 지정됐다. 고양시는 구랍 29일 지식경제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고양전시문화특구 계획(안)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 전시문화특구는 이번에 함께 지정된 영광 보리산업특구, 거제 해양휴양특구 등과 함께 1월초에 고시될 예정이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인문·지리적 특성을 살려 다른 지역과 차별, 창의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정지역을 특구로 지정하여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로서, 일률적 정부규제에서 탈피해 지역여건에 맞는 규제특례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스템이다. 고양전시문화특구는 현재 개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고양시 대화·장항동 일원의 킨텍스 부지와 한류월드 부지를 전시 및 문화산업 성장을 위한 단지로 특화해 새로운 지역발전모델을 제시하는 특구로서 킨텍스 제2전시장 및 문화콘텐츠지원 시설 건립사업과 전시참가지원 사업·전시컨벤션활성화사업·전시문화홍보사업이 오는 201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 만큼 전시특구 지정은 고양시가 새로운 지역
고양시는 구랍 29일 일산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공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일산서구 법곳동 일산하수처리장에서 강현석 시장, 윤용석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처리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일산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은 방류되는 방류수의 법정 방류수질 준수를 위해 총 5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년만에 완공됐다.
‘영상 실크로드’를 달려가는 녹색환경 메카 지난 2006년 일본의 후쿠오카, 독일의 뮌헨, 미국의 라스베이가스 등과 함께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장 활력있는 세계10대 도시(the World’s 10 Hottest Cities)’의 반열에 오른 고양시가 오는 2010년 세계 최고 일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역동적인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새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킨텍스 확장건립과 최첨단 영상산업인 브로멕스 사업에 주력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2009년, 역사상 눈부신 성과 민선3기에 이어 민선4기를 이끌고 있는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미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고양시의 발전과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성공했으며 특유의 결단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고양시를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도시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굳건한 반석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는 최우수 성적표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노점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 국민권익 위원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사례로 권장된 바 있으며 성공적
고양시는 내년 1월 1일 행주산성 정상에서 오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2010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주산상 해맞이 행사는 지난 2000년 밀레니엄 행사로 처음 시작해 올해 행사에는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시는 새해를 맞아 행주대첩 승전의 쾌거와 나라 사랑의 뜻을 다시 되새기면서 지난해의 액운은 떨쳐버리고 시 발전과 시민들의 소원성취를 빌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해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농악놀이, 퓨전국악, 레이져 쇼, 해오름 함성-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행주산성관리사업소 한진우 소장은 “행주산성 해맞이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경인년 새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맞으면서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으로 전망했다. 한편 당일 오전 4시30분부터 대첩문을 개방하며 관람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