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버스승강장에 태양광을 이용한 버스조명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버스승강장 태양광 조명시스템은 고양시 외곽 농촌지역 3곳(고양동, 관산동, 송산동)을 선정, 시비 880여만원을 들여 운영에 들어갔다. 태양광 조명등은 버스승강장 기둥에 설치된 집열판과 충전기(리튬전지)를 통해 낮 시간동안 태양열을 축적한 뒤 일몰 이후 LED조명을 통해 600룩스의 빛을 밝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고양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평균7시간 동안 태양광 조명을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을 다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관계자는 “조명등을 통해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시 외곽 농촌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도모 및 부녀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앞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2009년도 2/4분기 높빛공직자 3명에 대한 포상을 2일,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교통행정과 고낙군(행정6급)씨와 기업지원과 황현식(공업6급) 씨가 창의성과분야에 선정되었으며, 친절한 자세로 시민중심의 고객만족 행정을 실현한 방송영상산업과 이경한(시설8급) 씨가 고객만족분야에서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이날 표창패와 함께 부상으로 각각 200만원의 포상금과 인사가점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 높빛공직자 포상은 성과·고객지향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도입된 제도이며 시상은 총5개 분야(창의성과 ·고객만족·선행봉사·특수시책·재정기여분야)로 이루어지며, 금년부터 민간위원을 위촉하여 심사기준이 강화되는 등 선정요건이 까다로워졌다.
고양시는 지자체 가운데 활발한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 개최로 ‘역동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한 시의 스포츠에 대한 여러 가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안에 스포츠 코너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코너에는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 0순위 이호석(쇼트트랙) 등 정상급 소속 선수에 대한 정보는 물론 육상, 수영, 역도, 태권도 등 8개 직장운동부의 월별 대회 출전 일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신설된 스포츠 코너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스포츠 현황’, ‘직장운동부’, ‘2009 월별 대회 출전 일정’이다. ‘스포츠 현황’은 고양시 스포츠, 2009세계역도선수권대회, 고양시 간판선수들, 스포츠 홍보대사, 고양 장미란체육관,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등의 세부코너로 꾸며져 있으며 ‘직장운동부’에는 현황 및 종목별 선수 명단이 정리돼 있고, ‘2009월별대회 출전 일정’에서는 직장운동부의 월별 출전대회의 확인이 가능하다.
고양시시설관리공단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분야에서 창의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윤명구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을 사명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깊이 인식, 창의경영만이 우리들의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공단 임·직원 모두는 모든 역량을 발휘,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윤 이사장은 고객만족 및 효율경영을 위하여 창의적인 선진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신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매월 1인 1건 이상 발굴 추진하여 최우수 공기업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윤명구 이사장은 다짐결의를 통해 “시대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임·직원모두가 현재 상황에서 안주하지 말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전국최고의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끌임 없는 자기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관내 대화동 및 탄현동 지역의 단독주택지 내 부설주차장에 대한 무단 용도변경 등 위법행위에 대해 1일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40일간 일제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 및 점검에서는 부설주차장을 주차장 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물건적치, 진입로의 점유 및 폐쇄 등 본래의 주차장 기능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소유자 스스로 자진 시정하도록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적발된 건을 기한 내 원상복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덕양구는 화정동 등 단독택지 내 부설주차장을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한 결과 15건을 적발했으며, 일산동구는 장항동 등 상업지역 내 부설주차장 등 2건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한 바 있다.
고양경찰서는 31일 4층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보호 종합치안대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앞으로 치안력 확보에 행정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점검은 희망프로젝트 777 ‘서민보호 종합치안대책’을 통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복지시설 방문 등 봉사활동 분야와 각종 서민상대 악질 침해사범 단속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김성렬 경찰서장은 이날 점점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서민들의 생활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고질적인 침해사범들에 대해 사전 예방 및 조기 검거를 당부했다. 특히 지역 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것도 지시했다. 앞서 고양경찰서는 지난 25일 관내 풍림 1단지 노인정의 가전전품 등 컴퓨터 수리에 이어 26일에는 로데오거리에서 전 의경 청소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김성렬 서장은 직원들의 몸이 고되고 힘든 만큼, 서민들의 삶이 안정되고 각종 생활침해범죄가 줄어 그만큼 경찰의 보람도 커진다고 강조, 특히 경제사범 단속에 치안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년 전 처음 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보호관찰소 관리업무의 범위가 이렇게 확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회봉사명령과 지난해 도입된 특정성범죄자 전자감독(전자발찌)이 국민에게 이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여러 영역에서 이제는 보호관찰이 범죄자 처우의 핵심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1989년 처음 실시된 보호관찰 제도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사진)은 “범죄자에 대한 재범방지와 사회 적응력 향상에 효과적이고 수용시설보다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보호관찰의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또한 “보호관찰은 사회 내에서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판결전조사, 특정 범죄자에 대한 전자감독을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형사정책 수단”이라고 말했다. 황 소장에 따르면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2004년 3월 29일. 개청당시 직원 14명이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약 2,000여명의 대상자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첫발은 내딛은 후 지난 2007년 7월 23일, 서기관 기관장 기관으로 승격,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3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31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원 9주년을 기념해 남성 질환의 대표 격인 전립선암에 관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무료검진을 실시해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 나선 비뇨기과 고우진 교수는 전립선암은 초기발견 시, 생존률이 80%에 달하는 질환인 만큼 전립선암의 진단법과 치료방법 등에 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전립선암에 관한 고양지역 시민들의 기타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전립선암 검진도 무료로 시행한다.
고양시 일산 충청향우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관내 정신지체장애인시설을 방문(해냄공동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양시 일산충청향우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고양시 관내 내유동에 위치한 해냄 공동체(정신지체 장애인시설)를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일산충청향우(회장:이공수)회장을 비롯해 30명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 회원들은 먼저 해냄 공동체 김태회 원장으로부터 장애인의 현황,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자원의 재활용 사례 등의 교육을 받고 쓰레기 분리 활동, 청소, 목욕봉사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공수 회장은 “일산충청향우회가 고양시에 조직된 지 10년이 되는 올해, 회원들의 단합뿐 만아니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향우회원들은 모은 라면 20box를 시설에 전달하고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얘기 나누기, 중증 장애우 목욕시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양시는 귀농인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 컨설팅 및 멘토링 사업 대상자를 접수한다. 시는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영농기술, 경영 등 현장 애로 사항 해결이 가능한 전문가와 귀농·귀촌을 실행한 사람 중 컨설팅 또는 멘토링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분야 컨설팅업체, 개인컨설턴트, 귀농교육기관과 관내 농업인중 일정 규모의 영농 기반을 보유하고 생산·기술·유통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및 덕망 있는 선도 농가와 마을 대표 등 지역사회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귀농인과 이들의 도움을 받고자 희망하는 귀농인은 내달 11일까지 시청 농업정책과 또는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농업정책과와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