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은 최근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09 즐기면서 배우는 신나는 여름방학, 함께 하는 여름학교’를 개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효율적인 시간활용 및 사회적응훈련을 통한 자립능력향상,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7월27일부터 8월 27일까지 한 달간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골고루 참여, 개인별 수준에 적합하게 구성 및 운영되었으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수영장 및 인조잔디구장을 대여, 실시했으며 프로그램은 수영과 축구교실로 구성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방학 때에도 우리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공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매우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알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인플루엔자 확진 판결, 발생인원이 일반시민 및 군인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학생들에게 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비상이 걸렸다. 27일 고양시 보건당국의 통계를 확인한 결과 지난 21일까지 고양시 전체 발생 수는 일반인 58명, 군인 51명 등 총 109명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정부의 지침에 따라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에서도 처방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1일부터 바뀌면서 이들 거점병원 및 약국에서 치료 내지는 ‘파미플루’의 처방을 받아간 사람이 덕양구의 경우 20명, 일산동구 5명, 일산서구 30명 등 총 55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또다시 이번에 고양시 A고교 학생 2명이 확진판결로 들어남에 따라 고양시는 총 166명으로 늘어났다. 교육당국과 학교 측은 감염확산을 우려해 오는 29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으나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상태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고양시는 현재 덕양구 명지병원, 일산동구 일산병원, 일산서구 백병원 및 복음병원 등 4곳을 거점병원으로 지정해 치료를 하고 있다.
고양시는 김인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한 경제·문화사절단 40명이 고양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흑룡강성 치치하얼시에 지난 26부터 오는 30일(4박5일간)까지 제9회 녹색식품박람회에 참가한 후, 한국전통 국악 및 무용을 통한 경제와 문화 교류를 위하여 방문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은 제9회 녹색식품박람회 및 관학절행사에 참여해 달라는 치치하얼시 정부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고양시 소재 중소기업체 (주)한미 등 3개 업체 6명과 국악 및 무용단 25명, 고양시의회 의원 2명 등 40명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고양시와 치치하얼 시는 지난해 자매결연 10주년 경축 행사로 더욱 가까워 졌으며 우리문화와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양 도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녹색식품박람회를 통해 고양시 식품관련 유망 업체의 참여로 경제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무용을 중국인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높은 수준의 춤과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그동안 치치하얼시와 고양세계꽃박람회, 고양꽃전시회 참여 및 양 도시 교류공무원 파견, 녹색식품박람회 참가 등 고양시와 활발한 교류
고양시는 그동안 악취 및 수질오염 등으로 민원 발생지역의 관내 하천에 대해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고양드림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을 펼친다. 26일 시에 따르면 풍동천, 성사천, 대장천 등 3개 하천에 대하여 EM(유용 미생물)을 상시 투여 및 흑공을 투척하여 악취저감 및 수질개선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사업에 활용되는 유용 미생물에는 일반적으로 광합성균, 효모, 유산균 등 80여종이 포함돼 악취 제거 및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킨텍스는 서울모터쇼, 한국전자전, 한국기계전, G스타, 국제식품전 등 개장이후 그동안 국내 주요전시회를 도맡아온 국내 최대의 산업전문 전시장이자 대표 전시장으로 성장했다. 한해 다녀간 참관객 수만도 36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개장 3년 만에 흑자경영을 이뤄냈다. 이에 본지에서는 세계 굴지의 전시장과 경쟁을 펼치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킨텍스 한준우 대표이사를 만나 제2전시장 건축 관련 신생에너지의 효율적 활용, 친환경 및 저에너지 시스템 도입 등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경영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한준우 대표이사는 “킨텍스는 제2전시장이 완공되면 국제적인 산업전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적용은 이 같은 킨텍스의 위상을 잘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킨텍스 제2전시장은 지난 3월 기공식에 이어 7월 2일 본공사 건축허가를 취득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11년 9월 완공 예정이다. -킨텍스 제2전시장이 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현재 전 세계의 관심사는 친환경
고양시 관내 궁도단 ‘비호정’이 지난 22일 충북 괴산에서 개최된 ‘충북 괴산 청결 고추기 전국 남녀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전국 16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고양시 관내 ‘비호정’의 대표 5궁사(박종서, 정락용, 이광세, 이정호, 김병수)가 실력을 겨룬 결과 예선전부터 침착하게 활을 당긴 ‘비호정’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비호정’은 1963년도에 화정동 ‘골머리’에서 창단, 지금은 주교동 313-16번지 마상공원으로 이전해 현재 54명의 회원이 매일 새벽6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인별로 가용한 시간을 이용, 훈련하며 회원 간의 우애를 돋우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경기도궁도협회장기’ 우승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궁도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신체적 핸디캡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과격하지도 않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항상 올바른 자세와 균형을 요구하기 때문에 척추를 신장하고 가슴을 튼튼히 하며 언제나 옳
고양시 일산 동구는 장항동 라페스타 먹자골목 내 길벗가게 2개소의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하고, 길벗가게 판매대는 불법 적치물 보관 장소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도로점용허가 취소는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허가자가 직접 영업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다른 사람이 대리로 영업을 하다 시에 적발되어 허가가 취소됐다. 특히 구는 불법 대리영업으로 적발된 다른 4곳도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하고 다음달 9월 중 길벗가게 판매대를 철거할 예정이다. 한편 일산동구청 도시미관과는 “앞으로도 건전한 길벗가게 정착을 위해 길벗가게에서 불법을 자행 할 경우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교육청은 관내 각 학교 일선에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116개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회의를 25일 고양교육청에서 개최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김상곤 교육감의 강력한 부패의지 천명과 경기도교육청 산하 전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관계관 회의 결과를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반부패 의지와 고양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반부패·청렴 운동에 모두 동참, 신뢰받는 교육현장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및 고양교육청 감사 시 지적된 사례들을 설명 한 후, 개정된 공무원비위사건 처분기준의 엄격한 적용 등을 주지시키고 앞으로 교직원과 학부모 공동의 노력을 통한 학교현장의 자정노력을 유도했다.
고양시는 시에서 추진 중인 뉴타운사업(원당, 일산, 능곡) 중 제일 먼저 일산뉴타운사업지구 촉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공람의 주요 내용은 사업의 개요 및 기본방향, 토지이용에 관한 계획, 인구 및 주택 수용계획, 임대주택 건설 등 세입의 주거대책, 공원 녹지 및 환경보전계획 등 건축계획 등이다. 일산뉴타운사업지구 촉진계획(안)은 주민공람이후 오는 9월 시의회 청취 및 공청회 후 경기도에 촉진계획(안)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여 올해 말에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에 대화동 자연학습장에서 녹지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4일 구에 따르면 대화동 자연학습장은 피크닉장이 설치되어 취사가 가능한 공원으로, 지난해 9월에 재단장한 이후로 주말이 되면 가족단위 쉼터로 각광받고 있지만, 요즘 들어 열대야 현상으로 야간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과대불판 사용 취사행위, 녹지 훼손 등 각종 불법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공원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6~10시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단속하기로 했다. 중점 단속내용은 ▲지정된 피크닉장 외에서의 취사행위 ▲지정된 화기 외 과대불판(숯불, 드럼통 개조불판 등) 사용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