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올해 1/4분기 높빛공직자 포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상의 주인공으로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 우수성과를 창출한 주민생활지원과 이흥민씨와 시민중심의 고객만족 행정을 실현한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는 강자연 씨가 선정됐다. 특히 창의성 분야에서 상을 수상한 이흥민씨는 현충탑 부지 중 1년 대부료가 9천8백만원인 국유지에 대해 3년 무상대부를 이끌어 내어 총 3억8천3백만원의 예산절감을 효과를 이끌어 냈으며 이번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 관리 규정’을 면밀히 검토 분석, 산림청 직원들을 설득해 화제가 됐다. 또 고객만족 분야에서 상을 수상한 강자연씨는 단독주택 부설주차장 불법용도변경 문제 해결과 관련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고민한 끝에 용도변경 절차를 간소화하여 원만한 하게 해결했고, 이용이 저조했던 기계식주차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시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기계식주차기의 안전관리 및 안전관리자의 배치 등을 유도, 주차장 이용에 대한 주민인식을 전환하여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현석 시장은 시상을 통해 “고양시 전
고양시는 도시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 및 형성하기 위해 ‘건축물 디자인 자문’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고 조화로운 건축물 조성에 나섰다. 5일 시 품격도시추진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관 및 도시디자인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디자인분야 전문계약직을 채용했으며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 경관과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적용 및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 자문과 협의를 통해 변화된 한전시설물인 변전소 사례를 보면 제2킨텍스전시장 부지 내 건립 예정인 변전소에 대해 한국전력공사 측에서는 전국적인 표준모델인 석재외장의 건물모습을 요청했으나, 품격도시추진과 디자인팀 전문계약직 김정일씨와 국제전시산업과 전시단지 계획 팀 이양금씨는 변전소 건물 외장재료가 제2킨텍스전시장의 건물과 조화가 되도록 재질과 색상, 디자인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여러 차례 끈기 있게 설계변경을 이끌어 냈다.
고양시는 향토음식 개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제4회 고양 웰빙음식축제’ 및 ‘제2회 꽃의 도시 맛자랑 경연대회’를 지난 4일 장항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영선, 김태원, 손범규 국회의원, 배철호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김정웅 경기도음식업지부 지회장, 권혁철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김강식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업소 간 선의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 한편 홍보의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삼자”며 “특히 어린이 주간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향토음식 개발을 위한 ‘제2회 꽃의 도시 맛자랑 경연대회’도 함께 열렸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음식을 발굴하고 고양시에서 대량생산하는 식용선인장, 식용 꽃, 각종 허브식물을 이용, 웰빙 시대의 시민이 요구하는 퓨전음식을 개발ㆍ육성해 고양의 맛과 멋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주관으로 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협의회가 최근, 고양보호관찰소에서 선도위탁대상자와 사랑의 1대1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양재혁 검사를 비롯해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 선도유예대상자 및 선도위윈 등 70여 여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제도는 범죄인을 교도소나 소년원 등 수용시설에 구금하지 않고 가정과 학교 및 직장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되, 법률에 규정된 준수사항을 지키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게 하거나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을 이행하도록 하여 범죄성을 개선하게 하는 선진 형사정책의 제도이다. 고양지청 범죄예방 전담 양재혁 검사는 이날 우리고장을 범죄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선도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한 뒤, 선도대상 청소년들은 한 순간의 실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또 부모님과 함께 검사실에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 내지는 반성문 까지 제출, 선도위탁 기소유예라는 관대한 처분을 받은 만큼, 각종 선도프로그램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다.
법적분쟁·운영체제 논란 ‘암초’ 고양시의 킨텍스 제2전시장이 지난 3월 20일 착공한 가운데 완공 후, 내·외국인 등 관람객이 머물 수 있는 호텔건립이 시급히 대두되고 있지만 시와 우선협상자와의 법적해결 및 시와 킨텍스의 견해차이 등으로 난항에 빠지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주춤거리고 있다. 당초 시는 지난 2004년 11월, 호텔투자자 공모를 통해 다음해인 2005년 3월, 1개사를 우선협상자로 선정 한 후, 협의 기간을 거친 결과 일부분의 미 충족 등의 이유로 2007년 10월 우선 협상자 지위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처음 킨텍스를 위한 호텔은 지원시설부지에 건립 예정이었으나 이처럼 시와 우선 협 상자와의 법적 문제가 발생, 조기 건립이 불투명해지자 킨텍스가 2단계 전시장 부지 내에 300실 규모의 비즈니스급 호텔건립을 별도 추진하고 나섰지만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에 킨텍스 관계자는 “시의 승인 없이 호텔건립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현재로서는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며 “시가 추진하는 특급호텔건립은 그대로 두고 킨텍스 내 비즈니스급 호텔건립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공사수주를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A(52) 씨 등 KT 수도권서부망건설국 간부 3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06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공사를 수주한 협력업체 30곳으로부터 계약금의 2∼7%를 받는 등 37차례에 걸쳐 1억1천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받은 혐의다. 다른 2명도 2003년 2월부터 2006년 7월까지 같은 방법으로 협력업체로부터 30~40여차례에 걸쳐 4천만~1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협력업체의 재선정 심사를 봐주거나 광케이블망 등의 공사수주를 알선하는 대가로 정기적으로 뒷돈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협력업체 등을 상대로 이들이 받아 챙긴 금액의 정확한 규모에 대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KT는 최근 인천과 경기 서부, 서울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수도권서부망건설국에 대한 감찰을 벌여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해임한 뒤 지난 10일 검찰에 고발했다.
고양시와 한국 신문협회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읽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를 구호로 신문 및 뉴스통신의 가치와 우수성, 지난 발자취와 미래상, 제작 과정, 신기술 서비스 등을 종합 전시, 선보인다. 47개 주요 언론사는 홍보 부스를 차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신문 및 뉴스통신사의 활동사업과 발전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신문협회는 정보홍수 시대에 심층적이고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의 가치를 강조하며 ‘왜 신문을 읽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신문의 어제’는 서재필, 장지연, 배설, 양기탁 등 한국 신문의 선구자 7인의 업적과 활동을 담은 자료와 문선, 지형, 연판 등 납활자 시대의 신문제작 도구 등으로 채워지며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부터 최근 신문들, 시대별 호외, 최초의 신문 광고, 카툰, 시사만평도 전시된다. 또 ‘신문의 내일’은 다양화, 전문화, 시각화, 양방향화 되고 있는 세계 신문의 트렌드와 진화방향을 그래픽으로 소개, 신문기사가 TV, 모바일, 잡지, 인터넷, 영화 등 다양화 채널을 통해 활용되는 과정을
고양시는 산업정책연구원,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에서 후원하는 ‘제6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나단달 29일 63빌딩 별관 코스모스 홀에서 실시한 시상식에서 종합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광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전략적 산업정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는 행사이다. 고양시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고양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송영상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정책이 집행 경과와 실행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통해 고양시 산업정책에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대외 인지도를 향상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브로멕스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대외 인지도를 향상시켜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돈 3천원 이면 입안이 즐겁다 불황의 그늘 탓에 지갑까지 빼빼 마르다 보니 기왕이면 멀리가지 않고 지출도 줄이면서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바람도 쐬고, 아이들과 역사공부도 할 겸, 가볍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곳, 맛 좋고 양 많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감칠만 나게 맛있는 ‘행주산성 원조 국수집’을 소개한다. 이 국수집 메뉴는 별 것 없으며 멸치로 진한 맛을 낸 잔치국수와 매콤 새콤한 비빔국수가 전부다. 가격은 모조리 3천원. 유명세 때문인지 일부러 지방에서 먹으러 오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니 무슨 말을 더하겠는가. 더구나 점심때는 한강을 끼고 확 트인, 자유로 길을 따라 자전거와 자동차로 달려와 원조의 집, 그늘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휘감고 돌아 나가는 신선한 바람. 이렇게 달리고 달려왔지만 벌써 손님들이 줄을 서며 북적댄다. 동내 사람들이라도 끼니 때 임박해서 가면 몇 십 분은 줄 설 각오를 해야 먹을 수 있다. ‘많이 드실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라는 글귀가 있는 걸로 봐서 양이 적을 수도 있다 싶어 했는데 아주 거대한 그룻에 가득히 넘쳤다. 잔치국수의 면발은 뭐니 뭐니 해도 쫄깃쫄깃하고 국물은 진하면서 시
고양국제꽃박람회장를 찾은 관람객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27일까지 16만 여명을 기록했다. 또 수출실적도 큰 성과를 거두면서 27일까지 일본,중국,네덜란 등에 총 2천565만4천 달러를 계약하는 등 최근 국제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기록을 달성, 성공적 개최의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 주말이었던 26일 하루 방문객 수가 7만 명에 달했으며 27일까지 총 16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이 1만3천760명으로 나타났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우지환 본부장은 앞으로 수출계약이 1~2만불 정도는 더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우 본부장은 이번 꽃박람회의 총 관람객 60만명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며 관람객이 5월2~3일(토·일요일), 절정에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세계 25개국 264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온 누리 꽃 누리”를 주제로 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오는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