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작년에 이어 2009년에도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정부 및 경기도 보조금 2천4백만 원을 포함해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작지만 경기 침체로 우울한 새해를 맞게 된 고양시 내 중소기업체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40일간 지원대상업체를 모집한 후, 선정된 업체가 전시회 참가 후 1개월 이내에 관련 지출 서류를 첨부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최대 2백만 원까지 원하는 계좌로 입금해 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김세일 국제전시산업과장은 “우리 경제가 IMF보다 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본다며 예산 조기 집행이라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보다 신속히 사업을 진행해 시 중소기업이 경제 위기를 당당히 헤쳐 나가도록 조금이나마 돕고 싶다”며 관련 업체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공채시험에 합격하고 임용 대기 중인 신규임용후보자 20명에 대해 임용 전 실무수습을 발령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6일 시는 실무수습 배치에 앞서 실시한 사전 교육을 통해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도 기약 없이 기다리던 임용후보자들이 임용 전까지 행정실무를 익히며 보수를 받게 돼 신분불안 해소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며 실무수습직원들에게 공무원과 같은 마음으로 수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실무수습직원은 임용예정 직렬과 관련 있는 부서와 시 역점사업 추진부서에 우선적으로 배치돼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들 심규임용후보자들은 이번 실무수습 기간 중에는 임용예정 직급의 1호봉에 상당하는 보수가 지급 되며 수습기간도 공무원 임용 뒤 경력으로 인정받는다. 시 관계자는 실무수습을 통해 임용대기자의 신분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직 적응기간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에 참여할 명예환경통신원을, 일산동구는 봄철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대원을 각각 모집한다. 5일 양 구청에 따르면 서구의 경우 모집인원은 4명으로 오는 10일까지 일산서구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격은 일산서구에 주소가 되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밝혔다. 명예환경통신원으로 선발될 경우 위촉장을 수여받고 각종 견학과 교육을 통하여 환경에 관한 지식과 환경감시 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현재 구에는 명예환경통신원 19명이 활발한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및 소각 등 각종 환경오염 행위 감시와 주민 계도에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08년 한 해 동안 명예환경통신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보다 살기 좋은 일산서구를 구현하기 위하여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일산동구도 2009년도 봄철 산불취약지의 순찰 및 감시 근무 등 초동진화를 위한 대원 8명을 모집 한다. 모집기준은 일산동구 역시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인 주민으로 서류전형과 체력검사
고양시는 경기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 경기 1억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31개 시·군 종합평가에서 2004년, 2006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천만 경기도민이 매년 1그루씩 10년간(‘03~’12) 추진하고 있는 ‘1억 그루 나무심기’는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도정의 주요시책으로 도 녹지정책의 대표적 브랜드로 평가돼 타 시·도에 모범적 우수사례로 정평이 나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2008년도 공공·민간부문에서 천807천 본의 수목식재 및 산림녹지분야 예산확보율 증가, 자체 특색사업 추진과 지역주민 참여 및 언론홍보활동 면에서 타 시군에 비해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냈으며 특히 대화농업체험공원과 학교 숲 조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고양시는 ‘푸른 고양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원·녹지 공간 창출을 위해 힘써왔으며 보행로 쉼터조성, 테마공원 조성, 가로수 식재, 학교 숲 조성 등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고양시는 급변하는 IT(정보통신)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1일부터 고양시 인터넷전화(IPT)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은 일반 가정에서도 인터넷전화, 인터넷TV 사용 등 IT환경이 인터넷(IP)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대민행정 뿐만 아니라 민원과 행정처리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 통신회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시 본청, 각 구청, 사업소별로 통일번호 없이 서로 다른 다수 전화국번과 중복되는 행정전화번호 사용으로 혼선이 발생하여 내·외 고객(주민, 직원)들이 외부에서 본청 등에 전화를 걸 때 불편을 겪어 왔던 사항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양시 전화번호(DID:직통번호)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전화번호만 보아도 어디에서(본청,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 어느 부서(과, 팀)의 전화번호인지 쉽게 식별하여 알 수 있게 됐다. 고양시는 우선 1단계로 고양시 본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사업소의 전화번호를 (8075 + XXXX)으로 단일화해 전화번호를 변경하며 상하수도사업소, 정보문헌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는 2단계로 2009년 10월 변경 예정이다.
●꿈이 익어가는 세계적 명품도시 고양 고양시 일산서구 A씨(33세, 후곡 마을)는 평소 고양시가 추진한 ‘에코바이크’사업을 통해 출, 퇴근 시간 자전거를 빌려 타며 운동과 교통비 절감이라는 효과와 함께 주말을 맞아 아내와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에 나섰다.우선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일산 호수공원에서 가볍게 몸을 푼 뒤 그린웨이(Green Way)로 이름 붙여진 자전거 전용도로 9.97㎞를 따라 한강둔치까지 자전거를 타며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 후 돌아오는 길에 킨텍스를 들러 그동안 국내 전시장의 전시공간이 좁아 볼 수 없었던 국제모터쇼를 관람했다. 엄청난 규모의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아내가 연신 놀라워하자 A씨는 자기가 더 기분이 좋아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기분이 좋아진 A씨는 전시장 주변에 있는 차이나타운으로가 베이징 오리고기를 즐긴 뒤 아람누리에 들러 오랜만에 오페라를 관람했다. 공연 도 중 즐거워하는 아내를 흘낏 쳐다보며 오늘 데이트는 대성공인 것 같아 흐믓해 한다.이처럼 A씨의 주말 하루는 꿈이 아닌 곧 다가올 현실로 고양시민 일상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세계적 명품 도시로 발 돋음 하고 있으며 쾌적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출산가정에 산모 및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지원 사업을 오는 2009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4인가족 직장가입자 기준 : 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부액 47,910원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청인 신분증 및 계좌번호, 주민등록등본을 지참, 출산예정일 한 달 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한해 190가구의 출산가정을 지원했으며 서비스를 받은 산모들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산모 영양관리(산모식사), 산후체조, 좌욕, 신생아 돌보기 보조 등 체계적인 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빠른 건강회복 속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 이봉운 의원이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정부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선정, 지난 22일 시청사에서 서광국서기, 시장 등 시정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명예시민증은 이 의원을 포함, 러시아, 일본 등 외국인 6명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식이 거행됐다고 고양시의회가 29일 밝혔다. 이봉운 시의원은 98년부터 10년째 고양시와 목단강시의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목단강시 정부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당초 양 도시 간 체육교류(볼링)로 부터 시작해 현재는 교육, 의료, 경제 등 교류의 폭을 넓혀 왔으며, 앞으로 명예시민으로서 양도시간 우호협력증진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양 도시 간 교류 폭을 넓혀나가자는 강현석 고양시장의 친서를 목단강시장에게 전달했다. 목단강시는 흑룡강성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로 인구는 300만명이며, 조선족이 약 13만명 거주는 지역으로 러시아 국경과 인접해 러시아무역의 관문이며, 목재업과 농업이 발달되어있고, 최근에는 경제특구 단지를 조성해 많은 외국기업 유치에도 발 벗고 나서는 등 발전가능성이 높
‘온 누리 꽃 누리’ 花~려한 유혹 고양시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최고 화훼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09년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18일간) 고양시 호수공원(전시 면적 1만2천㎡)에서 제5회를 맞이한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우지환 사업본부장은 내년 박람회에 해외 25개국 80개 업체, 국내 130개 업체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람객 70만 명을 유치할 계획으로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국내 화훼관련업체 및 단체에 참가안내서를 발송하였으며, 중국곤명국제화훼 전시회 참여 등을 통해 박람회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어 국제적으로 이미 명성을 갖춘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꽃박람회로 도약시킨다는 명제를 실현시키기 위해 국가관 유치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대만에서 국가관과, 필리핀이 참가하는 것이 이미 확정되었으며, 이밖에 에콰도르, 콜럼비아, 베트남, 태국, 러시아 등의 국가참가협의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또 시·도 화훼단체 사업설명회 개최 및 경기국제관광박람회, 네덜란드암스테르담원예전시회, 동경원예박람회 참여 등을 통한 공격적인
고양교육청이 그동안 학생들 위주로 실시해 왔던 각종 예능발표회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학부모와 제자인 학생들 앞에서 끼와 멋을 자랑하는 이색 발표회를 가졌다. 24일 고양교육청에 따르면 고양시 관내 교사들은 최근 고양시 민방위교육장 강당에서 공연 및 전시 부문으로 나누어 각 초.중학교장, 교감, 동료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지켜본 가운데 교원 예능종합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2008학년도 방과 후, 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 이날 행사 결과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격찬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고양교육청은 사전에 공연 참가팀과 전시작품 제출자를 공모한 결과 공연은 총 16개 팀이, 작품 전시는 총 40점, 방과 후 학교 홍보 자료 50점이 선정되어 이날 선보였다. 민 교육장은 무엇보다 이날 행사는 예전의 학생들을 위주로 하던 예능 발표대회에서 벗어나 교원들이 방과 후에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들을 학부모 및 제자들 앞에서 발표하였다는 것이 주요한 컨셉이라며 이번 교원 예능 발표를 통해 '고양교육청이 희망경기교육의 1번지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