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술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해 아산재건정형외과와 진료 협력 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원예술대와 아산재건정형외과는 의료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원예술대 학생, 교직원 및 가족 등은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외래 진료·입원 시 비급여 항목 10% 할인 ▲상급 병실 이용료 50% 파격 할인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대 및 병실 우선 배정 등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 상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수준 높은 의료 시설을 갖춘 아산재건정형외과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훈식 아산재건정형외과 대표원장도 “예원예술대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4급 전보 ▲맑은물사업소장 이구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오형만 ◇5급 전보 ▲공여지개발과장 김상욱 ▲비서실장 남현우 ▲시민안전과장 최상진 ▲회계과장 한인호 ▲복지정책과장 마은정 ▲노인복지과장 이필구 ▲장애인복지과장 배은경 ▲아동돌봄과장 강수진 ▲도시정책과장 유창훈 ▲철도교통과장 차영상 ▲자동차관리과장 김종미 ▲기후에너지과장 김보경 ▲자원순환과장 권대익 ▲수도과장 이종호 ▲하수과장 서정선 ▲녹양동장 최경섭 ▲송산3동 복지지원과장 이재철 ▲장암동장 박재범 ▲시의회 파견 김영삼 ▲감사원 파견 김성용 ◇ 5급 승진 ▲체육과장 직무대리 정영준 ▲하수처리과장 직무대리 박운선 ▲흥선동 허가지원과장 직무대리 송영란 ▲가능동장 직무대리 진주연
예원예술대학교가 지역과 대학, 산업계의 상생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예원예술대는 23일 경기드림캠퍼스에서 ‘RISE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지역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현판식에는 편성진 산학협력단장, 기획처장, 교육혁신처장, RISE사업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 참석했다. 예원예술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전문 예술 역량을 지역 발전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앞서 예원예술대는 지난 11월 경기도로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 예원예술대는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지역기반산업 Value-Up 지원 ▲고교-대학-산업 연계 산학일체 교육 운영 ▲경기 북부 성장동력 허브 구축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RISE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역량을 지역 발전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경기북부 주민들의 숙원인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기도는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 원이 지난 9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내년 하반기 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가 진행되는 만큼 법조타운 조성 시기를 4년 이상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법 원외재판부는 지법에 설치돼 지법 합의부가 선고한 1심 사건의 항소심 재판을 담당한다. 전국 18개 지방법원 소재지 중 고법이나 고법 원외재판부가 없는 곳은 경기북부가 유일하다. 경기북부는 인구 360만 명을 넘어섰으나 항소심 재판을 위해서는 서울 서초동까지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으로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앞서 도는 지난달 18일 도와 의정부시, 법무부, 법원행정처 등과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신설과 의정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을 위해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 법조타운은 의정부지법·지검 이전과 함께 청년 벤처·창업기업을 위한 혁신성장공간,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부지조성에 들어간 의정부 법조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분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고 22일 밝혔다. 재정분석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재정 운용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지자체는 13곳이다. 경기북부에서는 시가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세수 증대를 위한 지방세 징수율 제고 노력, 효율적 예산 편성·집행 등을 통해 통합재정수지를 개선하는 안정적 재정을 운용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가 세금을 낭비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수 확보와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겸직 금지 의무 위반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계옥 의정부시의회 의원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 의정부시의회 개원 이래 의원직에서 제명된 것은 이 의원이 최초다. 22일 의정부시의회는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징계 대상자 외 김연균 의정을 포함한 재석의원 11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8명, 반대 3명으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 제명안이 가결됐다. 앞서 지난 17일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 의견을 토대로 심사해 제명안을 의결했다. 2005년부터 민락동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한 이 의원은 겸직 금지 의무 위반 본회의에 징계안이 회부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2018년 10월 ‘경고’ 처분을 받았고 2022년 11월 ‘출석 정지 10일’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본회의에서 ‘제명’ 징계를 받았다. 지방자치법 제90조에는 지방의회 의원은 징계에 따라 제명될 때 직에서 퇴직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동의로 의원직에서 제명돼 의원직을 상실하는 불명예와 함께 시의회 개원 이후 의원직을 잃는 최초
의정부시가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서비스 수준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버스 기반 교통복지 예산이 계속 증가하는데도 중복·장거리 노선 구조와 비효율적 운영체계로 서비스 체감도가 낮았다는 진단을 토대로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서울 대비 약 50% 수준의 버스 서비스 경쟁력, 배차 간격과 운행시간 격차, 재정 대비 효율 저하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버스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된 혁신 방안은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운행 데이터, 정책 경험 등을 기반으로 ▲노선 재설계 ▲생활권 연계 ▲시스템 재구축 등 3개 분야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노선 재설계 분야는 서울 방면 광역버스와 의정부똑버스(DRT) 서비스를 확대해 서울 도심과 관내 주요 거점 간 접근성을 개선한다. 또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전면 확대해 학교 분포·통학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노선을 운영하고 등·하교 시간대 이동 부담을 줄여
의정부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7일 겸직 금지 의무 위반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계옥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이 의원의 제명 의결은 의정부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내려진 최고 징계 수위로 오는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본회의에서 징계안이 가결되면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는 것은 물론 시의회 개원 이후 의원직을 잃은 최초 사례로 기록된다. 시의회 윤리위는 이날 겸직 금지 의무 위반으로 회부된 이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 의견을 감안해 심사한 결과 제명안을 의결했다. 2005년부터 민락동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한 이 의원은 겸직 금지 의무 위반 윤리위에 회부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2018년 10월 ‘경고’ 처분을 받은데 이어 2022년 11월 ‘출석 정지 10일’ 등의 징계를 받았다. 윤리위 의결에 따라 이 의원은 오는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제명안이 가결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안은 재적의원 과반수가 아닌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지방자치법 제90조에는 지방의회 의원은 징계에 따라 제명될 때 직에서 퇴직한다고 명시돼 있다. 한편 지난 5일 조세일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수성이냐, 더불어민주당의 탈환이냐를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12년 만에 의정부시장 자리를 탈환한 국민의힘은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김동근 시장이 수성 의지를 다지고 있다. 민주당은 4년만에 탈환을 노리고 있는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여러 후보군 중에서 누가 탈환 주자로 나설지도 관심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동근 시장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김 시장은 ‘도시를 바꾸면 시민의 삶이 달라진다’는 시정 방침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공약이었던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를 실현했다. 또 의정부만의 ‘문화 정체성’ 정립, 반환공여지의 ‘미래 산업·일자리 중심’ 탈바꿈, 자연 친화형 도시 구현 등은 대표적 성과로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천군수 선거에서 전통적 보수세가 유지될지 아니면 첫 민주당 후보가 선출될지 관심이다. 1995년 민선1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시작된 이후 연천군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진보 성향의 후보에게 단체장 자리를 뺏긴 적 없는 경기도 북부지역의 전통적 ‘보수 텃밭’이다. 그러나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진보 후보 간 득표율이 격차는 6.4%로 정치적 성향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20대 대선에서는 보수·진보 후보 득표율 격차는 11.60%였다. ‘보수 정당 공천=당선’ 공식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는 김덕현 군수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데 김정겸 철학박사가 일찌감치 김 군수에게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김 군수는 재임 기간 관광 인프라 확충,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