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추석을 맞이해 추첨을 통해 인기 해외주식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달($)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고객 웰컴초이스 쿠폰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은 금융쿠폰을 다음달 13일 전까지 사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증권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KB M-able(마블)’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인기 해외주식(▲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총 5개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선정해 총 30명(종목당 6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신규고객 웰컴초이스 쿠폰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금융쿠폰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펀드 ▲ELS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발급받은 쿠폰 중 1개를 쿠폰명에 해당하는 종목 또는 상품 거래시 사용 가능하며, 거래 체결시 1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신규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현재 금융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금융쿠폰의 혜택을 받으
BC카드의 착오로 신용정보원에 한 고객의 체크카드가 신용카드로 등록됐다가 원래대로 정정되면서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제보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케이뱅크에서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A씨는 해당 카드가 신용카드로 등록됐다가 원상복구되는 과정에서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케이뱅크 대신 후불교통카드 심사를 맡은 BC카드에서 신용정보원에 해당 카드를 체크카드가 아닌 신용카드로 등록했고, 이후 BC카드가 이를 정정한 것. A씨가 KCB로부터 받은 회신문에 따르면 2018년 12월 신용정보원에 등록된 BC 신용카드가 2019년 9월에 해지됐고, 이에 따라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용카드 보유 이력이 제외되면서 A씨의 신용점수는 100점 가량 하락했다. 이에 A씨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었고, BC카드로부터 "전산오류로 인해 제 신용점수가 하락한건 맞지만, 원상복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는 BC카드 측이 마련한 피해보상안도 거절했다. A씨는 내년 전세대출을 받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신용점수 관리에 신경을 써왔다며 신용점수 복구만을 원한다는 입장이다. BC카드 측은 이에 대해 카드사는 신용점수를
국내 상위 10개 생명보험사 중 지난 5년간 불완전판매로 인한 계약 해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신한라이프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생명보험협회 소비자포털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신한라이프에서 체결된 신계약 243만 9600건 중 0.2%(4762건)는 불완전판매로 계약 해지됐다. 이는 국내 10대 생명보험사 평균(0.15%)보다 약 1.3배 높은 수준이다. 불완전판매는 은행·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소비자에게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불완전판매로 인한 계약 해지는 품질보증 해지와 민원 해지로 분류된다. 신한라이프의 불완전판매 계약 해지율을 판매 채널별로 보면, 기타법인대리점이 0.62%로 가장 높았으며, 대면 모집과 비대면 모집을 병행하는 직영 복합채널이(0.35%) 두 번째로 높았다. 설계사와 홈쇼핑 채널의 불완전판매 계약 해지율도 업계 평균보다 높았다. 상품별로는 치명적 질병보험(0.81%)이 가장 높은 해지율을 기록했으며 종신보험(0.64%)의 경우 업계 평균(0.36%)의 두 배 이상의 해지율을 보였다. 통상 치명적 질병보험은 종신보험의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50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한은 경기본부는 경기도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경기지역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지역경제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경기지역 중소기업 자금지원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도내 중소기업 자금지원 정책 방향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건전성 관련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에 따라 한은 경기본부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자금지원 확대 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한도 5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지원자금(C2자금)을 지원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에 대한 연계 보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지역 내 취약 중소기업·소상공인 건전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양 기관 협력을 다짐했다. 공철 한은 경기본부장은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은 경기본부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이하 SMON)가 이달 중으로 토탈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 에이전시 리차드 파커를 설립한다. 13일 SMON에 따르면 리차드 파커 부사장에는 TBWA 출신 이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자리했다. 또한 국내외 대형 종합광고대행사 출신의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다. 리차드 파커는 "장벽을 깨다(Breaking Barrier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의 콘텐츠 마케팅을 책임지며,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OTT, NFT, 메타버스를 비롯해 현재와 미래에 새롭게 등장하는 플랫폼을 넘나드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 갈 계획이다. SMON은 리차드 파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캠페인이 모두 유기적으로 결합된 ‘브랜디드 OTT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는 대중들의 최신 영상 컨텐츠 소비 경향에 맞춰 제작되는 전략적인 형태의 광고다. 아울러 앞으로 브랜드별 콘텐츠 에피소드 출시일에 맞춰 각종 온오프라인 미디어, 이커머스 플랫폼, 메타버스까지 모든 채널을 연계한 동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오는 24일까지 민들레를 소재로 사소하고 일상의 평범한 대상을 감성적 언어로 기호화해 섬세하게 그려내는 백종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13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에서는 ‘시공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민들레의 속성을 해체하고 분해해 기호적 도상을 만들어 화면에 펼쳐낸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그의 작품은 형태를 왜곡, 해체, 재구성해 자연스러운 조형미를 만들어 낸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억의 흔적을 화폭에 섬세하게 펼쳐내고 있으며, 추상적 어법으로 표현한 자연의 순리와 대지 속에 내재된 시간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이하 4대 공적연금), 보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 전용 ‘연금 입금 알림 서비스’를 출시했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연금 입금 알림 서비스’는 신한 쏠(SOL) 또는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타 금융사를 통해 연금을 받고 있는 고객은 쏠(SOL) ‘연금라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한은행으로 연금 입금계좌 변경 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한으로 연금 받고 미니보험 보장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으로 4대 공적연금, 보훈연금을 수령하고 ‘연금 입금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당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매월 추첨을 통해 ▲신한라이프 신한독감케어건강보험(무배당) 100명 ▲신한라이프 신한대중교통보장보험(무배당) 300명 ▲신한EZ손해보험 신한레저보험 100명 등 2000명의 고객에게 미니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미니보험 보장기간은 독감보험 5년, 대중교통보험 3년, 레저보험 1년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미니보험 이벤트와 더불어 4대 공적연금 수령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신규 또는
신한카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외 아동·청소년 대상 안전한 디지털 환경 제공,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위험과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인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심리적, 정서적 문제 등으로부터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문해력(Mental health literacy)’ 증진을 위해 국내 아동·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학습자료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국내외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
Sh수협은행이 지난 12일 지속가능연계차입(Sustainability Linked Loan) 형태의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체결했다. 13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통한 조달 금액은 미화 2억 달러로 만기는 3년이다. 지속가능연계차입이란 차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적과 연계해 대출금리를 결정하는 금융상품으로 수협은행은 어업인 금융지원, 탄소중립 실천, 해양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디케이티드론 조달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주간사인 미즈호은행과 함께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투자자들로부터 조달 규모의 약 2.6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A2(긍정적), 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외 신용도와 경영실적 호조, 지속발전 가능성 등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이번 신디케이티드론의 성공적 차입은 채널 다변화를 통한 외화 자
NH투자증권이 경기도 연천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20대를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12일 연천군청에서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 김덕현 연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냉장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올해 마지막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이를 통해 NH투자증권은 올해 총 6개 군에 냉장고 360대를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의 노후화된 취사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품목인 냉장고를 지원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1263대의 인덕션과 지난해와 올해 냉장고 총 720대를 전달했다.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지속적으로 농촌지원사업을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