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가 ‘제24회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를 개최한다. 6일 세종대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영화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유자다. 이번 대회는 4시간 동안 5분에서 20분 이내 분량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창작하면 된다. 주제는 5개의 주제어 중 1개가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7명을 선정한다. 대상·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세종대 수시모집 시 특기자전형의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원서접수는 7월 6일부터 26일 17시까지로, 세종대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상금 3000만 원 규모의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를 연다. 우리은행은 메타버스·AI·NFT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대상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나만의 에코 도시를 설계하라!’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 미래도시를 기획,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예선 참가자 모두에게 로블록스 코딩 강의를 비롯해 ▲ESG ▲디지털윤리 ▲챗GPT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선 진출 시 전문가와 일대일 코딩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 수상자들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참가자에게는 우리WON뱅킹 전자지갑인 ‘원더월렛’을 통한 한정판 기념 NFT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치킨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달 ‘서울경제진흥원(SBA)’및 코딩교육 스타트업 ‘디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메타버스 콘테스트 공동마케팅 ▲청소년 디지털 교육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이 서비스 산업 품질평가 조사에서 10년 연속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S-SQI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 산업 품질평가 조사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조사 모델이며 서비스 산업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신한은행은 은행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개선 활동을 펼친 부분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0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 소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국내 최초 TV 은행 화상상담 서비스 ‘신한홈뱅크’ 시행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 쏠(SOL)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접점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금용소비자보호 강
KB국민은행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민은행은 2014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상대로 정규직 신입행원 특별채용을 실시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약자의 경제적 독립 지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ESG 동반성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대한의 보금자리’프로젝트도 운영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주거 생활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금융업계 대표 기업인 국민은행이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훈 부문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과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승종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채용 외에도 국가유공자
신한투자증권이 본사 관리부서 직원들의 호칭을 '선임'과 '수석'으로 간소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본사 관리부서 직원의 호칭 체계를 선임과 수석으로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호칭 체계 개편으로 사원·주임·대리 직급을 선임으로, 과장·차장·부부장·부장 직급을 수석으로 변경하면서 기존 7단계의 직급 체계를 2단계로 간소화했다. 직위별로 다양했던 호칭 체계를 효율 중심 관점에서 재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책임자급 직원과 주니어급 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호칭 구분을 하면서 수평적 조직문화를 전파하고, 신속한 업무 소통을 강화하게 됐으며, 조직 별로 상이한 호칭 체계로 인한 혼선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광고모델이 된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하나원큐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선다. 하나금융은 오는 12일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를 맞이해 그룹의 새 광고모델인 가수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시축자로 대전 홈경기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안유진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금융그룹’이라는 핵심가치에 부합해 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의 CF '단 하나뿐인 여행 편을 통해 여행 준비과정에서 ‘트래블로그’의 다양한 혜택들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 시작 전 시축자로 나서는 안유진은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홈팬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친필 사인이 담긴 축구공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대세’ 안유진의 방문 계획에 대전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 대전 출생으로 학창시절 대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지낸 안
박지은 ㈜인터크로스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이하 뇌성마비복지회)에 현대아이티 현대전자칠판(스마트보드 3.0/65인치)를 기부했다.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뇌의 손상이나 뇌의 발육 이상으로 생겨나는 기능 장애를 가진 뇌성마비인을 위한 복지회로, 현재 한국에는 뇌성마비인을 위한 재활시설이 부족할 뿐더러, 가족과 사회의 인식 또한 부족해 필요한 만큼의 재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박 대표가 기부한 현대전자칠판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 1층 로비에 설치됐다. 뇌성마비복지회 측은 평소에는 높이를 조정해 뇌성마비인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회 방문자들을 위한 환영 영상이나 이미지도 게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현대아이티 전자칠판 판매를 담당하는 반고정관념연구소에서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과 사후처리를 도맡기로 했다. 박 대표는 “고객사인 현대아이티의 현대전자칠판 홍보를 담당하며,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탁월한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라고 생각해왔다”라며 “고객사인 현대아이티와 반고정관념연구소에서 힘을 더해줘 작은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유안타증권에서 판매한 부동산펀드의 환매가 지연돼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사측이 설명한 내용과 추가 질의서를 통해 답변한 내용이 달랐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한 언론에 따르면 '유안타수익증권신탁 38호'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은 설명회에서 운용사와 판매사 담당자가 이야기한 내용이 추가 질의서의 답변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화자산운용 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지안스건설의 법정관리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계좌가 압류돼 입출금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합장이 계좌를 추가 개설해 분양대금을 따로 받았으며, 운용사가 생각했던 HUG 계좌가 아닌 다른 곳으로 분양대금이 들어와 공사비 채권 회수 구조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펀드 가입 당시 투자자들에게는 공사비채권에 대한 담보 기능을 하는 우선수익권이 부여됐다. 또 이들은 판매사인 유안타증권으로부터는 90% 이상의 매물이 분양됐으며, 건설사가 부도나도 HUG 책임준공으로 분양대금이 들어올 것이기에 채권회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 투자자들은 계약과 달리 채권 양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 감소폭이 3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소비 증가폭도 확대되는 등 조금씩 경기 침체를 벗어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7% 감소해 전월(-18.5%)보다 감소폭이 축소됐다.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3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27.2% → -19.8%)의 감소폭이 줄었다. 반면 자동차(15.9% → 18.9%)는 증가폭이 확대됐다. 소비의 경우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0.8%를 기록하며 4월(1.7%)보다 증가폭이 줄었다. 백화점의 증가폭이 1.9%에서 2.4%로 소폭 늘었으나 대형마트(2.2% → 0.4%)의 증가폭이 줄었다. 지난 4월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던 경기지역의 자본재 수입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가 감소하고 산업기계의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다시 감소(-8.2%)로 전환했다. 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경기지역의 건축착공 면적은 감소세(-60.0% → -63.1%)가 지속됐다. 건축허가면적(-43.1%)은
하나은행이 컴투버스·솜씨당과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솜씨당과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연결하는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전문 기업으로 각종 여가 생활과 경제 활동을 아우르는 디지털 환경을 구현하고 있으며, 솜씨당의 경우 원데이 클래스 등 취미·여가 콘텐츠 중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실현 가능한 각종 취미활동, 교육 관련 콘텐츠인 ‘메타버스 클래스’를 공동 개발하고, 메타버스에 필요한 금융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특히, 메타버스에 참여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가 생활 독려를 위해서도 3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 금융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계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