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4월보다 0.3% 떨어진 120.14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의 하락세는 두 달 연속 지속되고 있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119.43)보다 0.6%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지난 2021년 1월(0.9%) 이후 가장 작았다. 생산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폭은 지난해 6월(10%) 정점을 찍은 뒤 11개월째 축소되고 있다. 품목별로 전월 대비 등락률을 보면 농림수산품은 축산물(3.1%), 수산물(1.2%), 농산물(0.3%) 등이 모두 올라 전월 대비 1.5% 상승했다. 반면 공산품은 0.8%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이 6.3%, 화학제품이 1.1% 각각 내렸고, 제1차 금속제품(-0.8%)도 하락세를 보였다. 전력·가스·수도·폐기물은 전력(3.1%)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서비스의 경우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0.3%) 등이 올랐으나 운송서
DB손해보험이 전라남도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한 ‘신변보호 CCTV’ 설치를 후원한다. DB손보는 지난 20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와 전라남도지역의 ‘스토킹 범죄 등 피해자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DB손보는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강력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어르신∙약자∙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안전을 위해 100가구에 홈-도어가드(CCTV)를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홈-도어가드(CCTV)는 현관문에 설치해 ▲실시간 영상 확인 ▲배회자 알림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상시 긴급출동 서비스 및 도난·파손·화재에 대한 보상서비스를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조만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되길 바라며 사회적 약자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기부금 기탁처로 함께 참여한 이기석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장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좋은 기업∙기관과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할 수 있어 매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예·적금 중개 서비스를 출시했다. 직접 사용해 보니 개인의 상황에 맞춰 가장 혜택이 높은 예·적금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었으나, 신한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을 제외한 곳에서 상품을 가입하려면 직접 해당 금융사를 통해야만 가능했다. 신한은행은 21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쏠(SOL) 내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머니버스'를 통해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51개 금융회사의 예·적금, 48개 금융사의 대출 데이터를 매일 업데이트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적금 비교 및 중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신한은행이 시중은행과 빅테크를 통틀어서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해당 서비스에 마이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 고객의 금융거래패턴을 분석해 바로 적용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반영한 금리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앱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해 보니, 여러 금융회사들의 예·적금 상품의 금리와 특징을 바로 비교할 수 있었다. 마이데이터와 연계해 적용 가능한 우대금리 조건이 자동으로 등록돼 있었고, 마케팅 동의·비대면 가입과 같은 추가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었다. 입력한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계산된 예상
KB국민은행이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병역명문가 제도 20주년을 기념해 연말까지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2004년부터 병무청이 선정해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병역명문가를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병무청 누리집 또는 지방병무청에 병역명문가를 신청 후 선정된 고객이 대상이며, KB스타뱅킹 내 KB월렛에서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국민은행은 대상 고객에게 KB내맘대로적금 신규 가입 시 사용 가능한 1%p 금리우대쿠폰과 청약저축 신규 가입 및 최초 납입 시 사용 가능한 2만 원 금융쿠폰을 지급한다. 제공된 쿠폰은 KB스타뱅킹의 KB월렛 내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3대가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KB헬스케어와 협력해 병역명문가 대상 건강관리 및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화재가 장마철을 앞두고 비상팀을 운영해 침수 전 사전 조치를 활성화하고 관공서·지자체와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이하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비상팀을 운영해 왔다. 비상팀은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해 침수 위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 및 위험지역 사전 침수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비상팀은 지난해 폭우와 태풍 등 큰 피해가 잇따랐던 만큼 올해는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 227개, 둔치 주차장 281개 등 전국 500여 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했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또한, 침수 전 사전 조치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둔치 주차장 침수를 대비해 사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콜센터에서는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주변 관공서와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구축했다. 비상팀은 침수위험지역 지자체 담당자를 방문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을 10년 더 연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 26년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날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공식후원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033년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와 ‘FA컵’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최상위 광고권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등 대한민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축구는 선수와 관객, 나아가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고,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등 대한민국 축구의
세종대학교와 세종연구원이 장기호 이뮤노포지 공동대표를 초청해 포럼을 열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8일 세종연구원과 함께 장기호 이뮤노포지 공동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제약시장과 신약 개발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장 대표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930조 원으로 북미 시장이 전세계 시장의 50% 육박하고, 중국 시장이 유럽 전체 시장에 근접했다"며 "한국 의약품 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1.3% 정도이며, 일본 시장은 한국시장의 약 5배 정도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가 글로벌 전체 의약품 시장의 3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맞춤형 신약으로 불리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미래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5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해서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임상 신약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임상 자료만으로는 미국 허가가 불가하기 때문에, 임상을 미국, 유럽 등 글로벌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개발 신약 중에는 항체 의약, 유전자·세포 치료제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합성화학 신약이 50% 이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자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채널 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고객동맹자문단을 초청하여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3년 고객동맹자문단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동맹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족한 기구다. 현재 약 850명의 자문단원이 활동 중이다. 올해 간담회는 미래에셋생명의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직접 이용한 고객들을 초청하여 생생한 후기에 기반한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The 편리한 미래에셋생명’이라는 주제로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디지털 채널인 사이버창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사이버창구 이용 시 겪은 불편함, UI/UX 등에 대한 개선 의견들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The 안전한 미래에셋생명’이라는 주제로 고령층 고객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개선점과 보이스피싱 방지책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급속한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기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BC카드가 최근 이상 기후 등에 따른 지역사회 내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공익 단체 및 재난 대응 기관과 손잡았다. BC카드는 2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데이터 기반 이재민 긴급구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와 각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은 ▲ 공공 데이터 기반 긴급상황 예측 ▲ 구호 자원 통합 관제 및 현장 데이터 공유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이재민 긴급 구호 지원금 조성 및 배분 협력을 통해 유사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앞으로 BC카드는 주요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과 함께 기상정보 등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각 지역사회에 긴급상황 발생 가능성을 상시 예측한다. 특히 재난 발생 즉시 BC카드의 ‘빨간밥차’를 비롯 전국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식 급식차량 및 봉사단 현황과 피해 현장 상황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구호 자원을 결정하고 신속하게 파견한다. 이를 통해 이재민에게 보다 양질의 영양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B
우리금융그룹의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들을 위해 7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군인 우리(Woori) 히어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우리(Woori) 히어로’는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기 위해 희생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인 우리(Woori) 히어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직·공상 군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금 전달식은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육·해·공 3군에 전해진 총 7억원의 지원금은 순직 또는 공상을 입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군인 우리 히어로’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우리 히어로가 예우받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