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에 숲을 조성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한국투자 고객의 숲'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 조성된 '한국투자 고객의 숲'은 지난 12월 나무심기NFT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과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산불로 파괴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생력 강한 밀원식물인 박합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심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부 참여자 1520명의 이름을 적은 현판을 숲에 설치하고, 기부 시 지급한 동영상 형태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통해 숲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투자증권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한국투자 백두대간 회복의 숲'을 마련했다. '고객의 숲'과 '백두대간 회복의 숲'은 총 12만 5000㎡ 규모로, 나무 3만 7900본이 심겼다. 지난달 말 나무심기를 마친 '한국투자 숲'까지 더하면 한국투자증권의 이름을 딴 숲의 규모는 총 17만 8000㎡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17일 서울 여의도 63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고 영예의 자리인 ‘보험왕’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의 문명옥 명예상무가 차지했다. 문 상무는 작년 한 해 보장성 신계약 보험료 5778만 원, 자동차 보험료 2억 7190만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지율도 13회차 91.6%를 기록했다. 문 상무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험왕 자리에 오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정직함이 지난 30여년 동안 유지해온 가장 큰 영업 비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제주지역단 한라지점의 김태완FP, 강동지역단 이천지점의 최병훈 FP가 대상을, 안은경 안산지역단장과 김성진 시흥지점장이 영업관리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에서 “영업은 회사의 심장이며, 앞으로 심장의 동력인 FP의 활동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을 통해 함께 성장할 유망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국민카드는 퓨처나인 7기 프로그램 참가 업체를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급결제(Payment) ▲금융서비스 ▲챗GPT·AI ▲플랫폼/콘텐츠 ▲컨슈머테크 ▲프로세스 혁신 ▲모빌리티/ESG ▲헬스케어 ▲글로벌(동남아시아 타겟 Life Style 서비스 등) 등 총 9개 영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민카드와 함께 ▲상품서비스 차별화 ▲클라우드 보안/인증 ▲신금융 Biz 확대 ▲개인화 추천기반 고객경험 차별화 ▲KB Pay 활성화 ▲신인증 기술적용 선불전자지급수단 차별화 ▲전산운영 효율화 ▲제휴카드 발급 및 모집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성장시켜나갈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신사업 발굴과 공동 사업화 추진 ▲KB Pay 연계 협업 ▲결제 데이터 활용과 공동 마케팅 ▲퓨처나인 전용 펀드(약 130억 원) 및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지원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에는 정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술검증(PoC)지원금(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호남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해 금융지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수은은 윤 행장이 지난 16일부터 양일 간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자동차용 알루미늄휠 제조업체 하이호휠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수출기업들의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수은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동철 하이호휠 대표이사는 이날 “오는 2025년부터는 북미 현지 생산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인 차량에 대해서만 무관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해외 생산기지 확보와 R&D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수은의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윤 행장은 “소·부·장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근간이 될 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화에도 중요한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시설투자, 운영자금 등 다양한 금융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윤 행장은 17일 전라남도 신안군의 조미김 전문 제조·수출기업 신안천사김도 방문했다. 그는 “수은은 새롭게 떠오르는 수출 전략품목인 농수산물의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확산을 위해 해당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고현
Sh수협은행이 예금보험공사(예보)와 함께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 일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100포대를 수거했다. 수협은행은 충남 보령시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예보와 공동으로 ‘해안가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 유재훈 예보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기관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km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스티로폼 등 섬내 침적 쓰레기 100여 포대를 수거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 등을 정밀 분석해 해양환경보전 정책 수립에 필요한 빅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플로깅 행사에 앞서 보령수협 산하 점치어촌계에 어업활동 지원금과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메리츠화재가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사업 전반적인 운영·관리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통해 양사간 협력 및 전기차 충전 고객에 대한 신뢰도 향상,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보장을 위해 체결됐다. 메리츠화재는 전국 약 60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기업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안전과 관련된 신상품을 개발해 전기차 고객과 충전기기 설치된 주차장의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기준 및 보험가입의무가 없어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전기차 충전소의 화재 및 폭발 등 각종사고에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보장한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전기차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사고 1건당 10억 원, 연간 50억 원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키오스크 대신 자사 배달 중개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의 주문용 키오스크, 태블릿 설치비용을 줄이고 매출증대를 돕는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방문 시간 예약 및 미리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가맹점은 메뉴 주문용 기기 설치 비용 절감 및 높아진 고객편의성으로 인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 입장에서도 ‘배달’ 또는 ‘포장’만 가능했던 기존 배달앱 주문방식이 개선돼 편리해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최대 3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땡겨요에 새로 입점한 서울특별시 소재 가맹점이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 등록을 신청한 경우 마케팅을 위해 직접 발행하는 할인쿠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30만 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태원상권회복 지원 확대 차원에서 고객이 용산구 소재 ‘땡
우리은행이 직전 1년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연 5.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5.5%의 금리를 제공하는‘우리 퍼스트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가입기간은 1년이며, 최대 월 50만 원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2.5%로, 직전 1년 동안 우리은행 적금이나 예금상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입출식 상품을 제외)에게 3%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5%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너의 목표까지 적금 버스 태워줄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만기유지 응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2000원(1인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복잡한 조건으로 실제 우대금리 충족이 어려운 고금리 상품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예적금 미보유 고객에게 쉽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IBK기업은행이 폴란드에 사무소를 열면서 유럽연합(EU)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역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15일 폴란드 금융감독원(KNF)으로부터 사무소 설립 최종인가를 취득한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는 김성태 행장 취임 후 이뤄진 첫 해외사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폴란드 사무소 설립으로 13개국 60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유럽 내 새로운 사업전략 거점 구축을 추진해 왔던 기업은행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EU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무소가 진출한 브로츠와프는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진출이 집중된 남서부 최대 공업도시다. 김 행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유럽 생산거점이자 심장부에 위치한 폴란드에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진출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폴란드 현지 중소기업 생태계를 키우는 등 IBK의 차별화된 중소기업금융 역할 수행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페스티벌을 연다. 하나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테니스 입문자부터 테니스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테니스 교습 프로그램 ‘매직테니스 교실’과 대형 화면에서 공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테니스 게임 ‘e-테니스’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올림픽공원 메인광장에서 서브, 리턴 등 테니스와 관련된 이벤트가 진행되며, 해외·국내주식 매수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테니스 경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스폰서로서 대한민국 테니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