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물가상승에 대비해 100세까지 매년 진단금이 증액되는 상품을 선보인다. 한화생명은 핵심 3대 보장인 암·뇌·심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한화생명 평생친구 어른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세분화된 80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0(태아포함)~35세다. 체증형을 선택할 경우, 완납 후 최대 100세까지 매년 5%씩 진단자금이 증가한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90일 면책기간 또는 1년 미만 감액 등 조건 없이 즉시 보장이 개시된다. ‘낙상’, ‘삼킴’ 등 응급실 관련 다빈도 생활 질환을 보장하는 특약도 새로 탑재됐다. 납입완료 후 목적자금은 활용하면서 보장은 이어갈 수 있는 ‘New Start 계약 전환 옵션’도 추가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가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과정에서 진행되는 코딩테스트를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종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3학년도 SW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2023 상반기 SW 코딩테스트 대비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직 개발자가 ZOOM을 이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W 역량 레벨 테스트 ▲SW업계 동향 특강 ▲IT기업 입사지원서 작성법 ▲동문 멘토링 ▲C++ 기초 문법 ▲기초 자료 구조 ▲재귀 알고리즘 ▲탐색 알고리즘 ▲중간 점검 및 모의 테스트 ▲분할과 정복 기법 ▲동적 프로그램 ▲그래프 알고리즘 ▲알고리즘 성능 향상 기법 ▲실전 감각 기르기 등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이 KB스타클럽의 가족고객 제도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리브모바일은 이달 말까지 ‘KB 스타클럽패밀리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B스타클럽은 KB금융그룹의 거래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KB스타클럽 가족고객 제도를 활용하면 본인과 가족의 거래실적을 합산해 더 높은 수준의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KB스타클럽 가족고객에 등록된 본인과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클럽 가족고객을 등록하고 KB리브모바일을 최초로 신규 개통하거나 번호이동 개통한 고객에게 3개월 동안 통신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KB리브모바일 앱으로 개통할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폰14, 애플워치8 등 애플 최신 기기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SKT망 프로모션 요금제 4종으로 개통할 경우 3만 포인트리가 지급되며, 이통3사 요금제 중 특정 요금제로 개통한 고객에게는 24개월 동안 매월 1일 최대 150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이 모든 홈경기를 ‘탄소중립 실천 경기’로 진행하며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한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30일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축구 경기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해 구단의 직접 감축과 친환경 캠페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상쇄 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또 전문 기관과 협업을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산정 및 제 3자 검증 ▲탄소배출량 감축 계획 수립 및 감축 ▲탄소배출량 상쇄를 위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구매를 적극 추진하며, 올 시즌 종료 후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달 산림청과 함께 진행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묘목 1111그루 제공)’처럼 축구 팬들이 친환경 활동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업은행은 잦은 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기근로자에게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해 장기근속과 함께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이뤄내기 위해 중기근로자 우대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일부터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개인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의 신규금리를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연 0.7%p 우대 해주는 ‘중기근로자 가계안정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전세대출 금리는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1.40%p)와 근속기간별 우대금리(0.70%p)를 적용할 경우 최저 연 3.20% 수준이다. 또 오는 19일부터 ‘자산형성 우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IBK중기근로자우대적금 신규 고객에게 최대 연 1.2%p 우대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이에 따라 가입 시 최고금리는 연 5.7%까지 오른다. 기업은행은 중기근로자를 위해 앞으로 ▲카드금융 수수료율 감면, ▲산재·질병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금해지 시 특별중도해지이율 적용, ▲개인·카드 VIP 등급 우대 등의 혜택을 도
앞으로 나흘 동안 인천 송도에서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 총회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당국 등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56차 ADB 연차총회가 열린다. 주제는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빈곤 감축을 목표로 설립된 ADB의 취지에 맞게 아시아의 재도약과 관련된 총 70여 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ADB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등 각국 대표단 5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이번 행사를 주도하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장을 맡는다. 추 장관은 행사 기간 내내 송도에 머무르며 현장을 지휘할 예정이다. 한국은 ADB 창립 회원국으로, 경인고속도로 건설·인천항 정비 비용을 ADB 차관으로 마련한 바 있다.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의장국 역할까지 수행한다. 정부는 한국의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아시아의 미래 아젠다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 세
신한은행이 오는 2일부터 개최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후원 은행으로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4일 기획재정부와 체결한 ADB 연차총회 후원 협약에 따라 ▲기업전시부스 운영 ▲네트워킹 허브 공용공간 조성 ▲참가자 오찬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이번 연차총회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ADB는 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66년 만들어진 국제기구다. 회원국의 빈곤퇴치를 위해 대출, 기술 지원, 보조금 및 지분 투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약 50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서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들과 함께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소재로 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공항, 행사장, 숙소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약 30대의 셔틀버스를 후원하고,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 ‘뱅버드’도 배치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우리나라 금융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회식, 해외금융회사 경영진 미팅, 신사업 MOU, 공식 오·만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약·적금상품을 가입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5월 말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3세 이하(2011년 이후 출생) 자녀 명의로 청약 또는 적금상품에 가입 및 자동이체를 등록한 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WON뱅킹’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는 파리바게트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추첨을 통해 ▲일룸 유아책상 세트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시디즈 링고 의자 ▲갤럭시 버즈2 등 자녀의 나이대별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국공립 칠곡 왜관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칠곡 왜관 하나어린이집은 칠곡군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건립됐다. 하나금융이 보육 취약 지역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1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중 64번째로 완공된 어린이집이다. 하나금융은 ▲농어촌 보육 취약지 30개소 ▲장애아 어린이집 18개소 ▲복합 기능 어린이집 10개소 등 국공립어린이집 90개소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형 어린이집 5개소를 포함한 직장어린이집 10개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73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7개의 어린이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개의 어린이집이 완공되면 약 1만 명의 아동에게 보육 혜택을 제공하게 되고 보육교사 2000여 명 직접 고용, 약 5500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로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칠곡군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
세종대학교가 산업대학원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이브'의 개소식을 열었다.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지난 12일 세종대 캠퍼스타운 201호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웨이브’ 개소식 및 창업멘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형 세종대 산업대학원장을 비롯해 임재만·박노현·양재장·강덕모·김성모 교수와 총원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배 원장과 한동희 총원우회 회장의 축사, 총원우회에서 준비한 떡 케이크 커팅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주형·정경운·강민철 창업멘토에 대한 위촉식과 산업대학원 동아리 ‘헬스케어 웨이브’, ‘세종부동산분석연구회’, ‘세종멘토링서비스’에게 창업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됐다. 배 원장은 "산업대학원의 창업동아리에서 시작된 ‘웨이브’의 성공적인 창업을 축하한다"며 "스포츠산업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에서도 다양한 스타트업 도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