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업을 확장한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대상 확대하고 1분기 리모델링 대상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 총 148개가 운영 중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올해 말까지 총 20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돌봄 대상을 기존 초등생에서 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고, 리모델링 대상 선정 요건을 기존 최소 20평 이상에서 15평 이상의 노후시설로 완화해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신한 꿈도담터’의 지원 대상 확대 및 요건 완화에 따라 더욱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금융그룹이 법무법인 세종, 태평양과 업무협약을 맺고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KB금융은 지난 12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법무법인 세종, 태평양과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법률 분야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는 개인·가문·사업의 주요 자산에 대한 생애주기 및 사업 운영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과 KB증권은 ▲가업승계 ▲인수합병(M&A) ▲유언대용신탁 등 자산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향후 KB금융은 회계법인, 해외부동산법인, 미국세무법인 등 3개 분야(세무·회계, 해외부동산, 미국세무)에 대해서도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고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최상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리브모바일(리브엠)이 4년 만에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시중은행의 알뜰폰 사업 진출의 길이 열렸다. 이를 계기로 은행들이 다양한 비금융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례회의에서 간편·저렴한 금융-통신 융합서비스(통신요금제 판매) 규제를 개선해달라는 국민은행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2019년 4월 국민은행은 리브엠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알뜰폰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2021년 특례기간을 연장했고, 만료가 다가오자 알뜰폰 사업을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해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금융위는 부수업무를 영위하기 위해 ▲건전성 훼손 방지 ▲소비자보호 ▲과당경쟁 방지 및 노사간 상호 업무협의 등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운영상황을 매년 보고하도록 했다. 리브엠의 다음 과제는 대립각을 보이는 중소 알뜰폰 업체와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리브엠이 혁신적인 서비스보다는 은행이 가진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원가 이하의 요금제를 앞세워 출혈경쟁을 부추긴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강영수 금융위 은행과장은 “원가 이하 요금제는 아니라고 알고 있고, 국민은행도 중소 통신 사업자보다 과도하게 낮
한국수출입은행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은은 13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금 5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구호금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산불로 고통받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복구 및 구호활동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와 함께 중국 여행에 특화된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하나카드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하나카드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를 탑재한 '유니온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무료 등 해외여행 관련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가입자 75만 명, 환전액 1800억 원을 돌파했다. 하나머니앱에서는 올 연말까지 국내 최초로 중국 위안화를 포함한 8종(USD, JPY, EUR, GBP, CNY, SGD, CAD, AUD) 통화에 대해 환율 100% 우대로 환전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유니온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외(온라인 포함)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에게 1년 간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개월 동은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로 적용되며, 매도 시에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징수하는 기타수수료(SEC FEE) 0.0008%가 부과된다. 이후 11개월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거래시 0.09%~의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으며, 매도시에는 마찬가지로 SEC FEE인 0.0008%가 추가로 발생한다. 온라인으로 해외 ETF, ETN을 거래할 경우에는 0.04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또한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 또는 2020년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증권이 ‘케이뱅크’를 통한 비대면 위탁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케이뱅크 앱을 통해 KB증권 위탁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대상으로 최대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계좌 개설 즉시 고객의 쿠폰함으로 국내주식 쿠폰 1만 원권이 자동 지급된다. 지급받은 쿠폰은 KB증권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국내주식 1만 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0일이다. 또 계좌개설 시 지급받은 국내주식쿠폰을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각 5000원권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해당 주식쿠폰은 최초 지급된 국내주식쿠폰을 사용한 다음달 5영업일 이내 지급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케이뱅크를 통해 KB증권의 고객이 되신 분들께 주식거래의 첫 시작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채널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사내 크리에이터 '쿠키즈(Kookies)'들이 처음으로 참여해 제작한 신규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했다. 국민카드는 윤성빈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와 지난 2월 선발된 사내크리에이터 11기 '쿠키즈' 3인이 함께한 신규 웹예능 시리즈 '내가만난쿠키'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셀럽과 쿠키즈가 만나 셀럽의 재능에 맞는 체험을 진행하는 동안 국민카드의 여러 업무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다. 이번 편에서는 KB국민카드의 ▲자동차 금융 서비스 ▲가맹점 마케팅 ▲고객 데이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쿠키즈 3인이 출연한다. 윤 전 국가대표가 스쿼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서전트 점프 등의 운동 시범을 보이고 쿠키즈 3인에게 이를 가르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업무 내용을 운동별 특성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소개한다는 게 국민카드 측 설명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영상을 통해 KB국민카드를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성 콘텐츠는 물론,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 콜라보를 통해 재미있고 실생활에 유용한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
NH투자증권이 경상북도 봉화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3대를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12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냉장고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올해 총 6개 군에 냉장고 360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따른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는 농협재단과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당사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종식 후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손해보험이 장애인의 날(오는 20일)을 앞두고 LIG와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LIG 본사에서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과 최용준 LIG 대표가 김규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에게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서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 장애인 축구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2023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개최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