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짐승차 등 불법영업행위를 일삼은 콜밴 등이 무더기로 경찰의 '철퇴'를 맞았다. 시흥경찰서는 31일 정왕동 등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콜밴 화물차량 등의 각종 불법영업행위를 단속해 모두 2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는 무짐승차 13건 등 변칙영업행위 21건, 차량개조 3건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콜밴 등의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4일과 5일 때아닌 3월의 폭설로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 상심하고 있는 충청지역과 남부지방의 농민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타는 지난 14일 시흥시학원버스연합회, 시흥시충청도민회, 시흥시어르신봉사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충남 부여읍 지석2리 비닐하우스 피해농가 복구지원을 시작으로 18일은 시흥시의용소방대 45명이, 21일에는 시흥시자율방범대와 시흥시 외국인이주노동자등 50여명이 부여읍 규암면 딸기 비닐하우스 5개동과 인삼 재배 축사등을 복구했다. 또한 지난 18일 시흥시 공무원노동조합원 24명이 옥천군 군북면 대정리 포도밭 비닐하우스 800평에 대한 복구작업과 함께 시흥시청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14만2천원을 전달했다. 한편, 정왕2동에서는 지난 20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시의원, 동직원등 43명이 청원군 북이면 피해 우사 및 비닐하우스 등을 복구했다. 이번 시흥시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의 손길은 일손부족으로 피해복구의 어려움을 격고있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재기의 힘이 되고 있다고 피해농가 주민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이달말부터 상하수도요금을 직접 은행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쉽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24일 시흥시에 따르면 상하수도요금을 오는 30일 납기분부터 인터넷 뱅킹과 텔레뱅킹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인터넷뱅킹은 인터넷지로 홈페이지(http://www.giro.or.kr)에 회원 및 결제계좌 등록 후 납부가 가능하며 수수료도 면제된다. 텔레뱅킹은 농협통장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88-2100으로 전화해 안내방송에 따라 이체후 통장에 표시되므로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도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상하수도과 요금계(310-2445~7)로 문의하면 된다.
이달말부터 상하수도요금을 직접 은행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쉽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24일 시흥시에 따르면 상하수도요금을 오는 30일 납기분부터 인터넷 뱅킹과 텔레뱅킹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인터넷뱅킹은 인터넷지로 홈페이지(http://www.giro.or.kr)에 회원 및 결제계좌 등록 후 납부가 가능하며 수수료도 면제된다. 텔레뱅킹은 농협통장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88-2100으로 전화해 안내방송에 따라 이체후 통장에 표시되므로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도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상하수도과 요금계(310-2445~7)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경찰서는 마트 캐시어로 일하면서 손님이 지불한 물건값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상습절도)로 김모(20.마트종업원.인천 연수구)씨와 이모(25.여.무직.시흥시 정왕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20일부터 같은해 10월 7일까지 시흥시 정왕동 모 마트 캐시어로 일하면서 손님이 지불한 물건값을 일일평균 15만원씩 훔치는 방법으로 김씨는 모두 41차례에 걸쳐 600만원상당을, 이씨는 66차례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을 각각 훔친 혐의다.
시흥경찰서는 24일 인터넷 채팅에서 만나 성관계를 맺은 남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절도 및 사기)로 조모(16.무직)양을, 조양과 속칭 원조교제를 한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이모(28.회사원)씨에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양은 지난 20일 밤 11시께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이씨와 의정부시 모 모텔에 들어가 성관계를 맺은 뒤 이씨가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이씨의 신용카드를 훔쳐갖고 있다 다음날 모두 15차례에 걸쳐 이씨의 신용카드로 160만원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다. 또 이씨는 조양에게 게임비용과 성관계 대가로 4만원을 주고 밥을 사준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시흥/
도내 기능인들의 대축제인 경기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 군자공고, 시화공고, 한인고 등 5개교에서 개최된다. 23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기능경기대회는 시·군별로 우수한 기능인들을 발굴, 지역내 기술·지능개발촉진과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토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 전기·전자, 정보처리, 의상 등 9개 분과 49개 직종으로 치러진다. 859명이 참석할 예정인 대회는 제1경기장인 군자공고에서 공업전자기기 등 20개 종목에 326명, 제2경기장인 시화공고에서 기계조립 등 16개 직종에 226명, 제3경기장인 한인고에서는 자동차정비 등 10개 직종에 219명이 각각 경합을 벌이며, 보조경기장인 한국조리과학고에서는 요리 등 1개 직종에 45명, 수원 농생과학고에서는 농기계수리, 화훼장식 2개 직종에 43명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고 경기도기능경기위원회 예산의 범위 내에서 경기도지사가 별도의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1, 2, 3위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시흥경찰서는 22일 주인행세를 하며 폐업한 횟집에 침입, 집기류를 트럭에 실어 중고시장에 내다판 혐의(특수절도)로 최모(36.일용직 노동.안산시 신길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31일부터 이틀동안 시흥시 정왕동 신모(53)씨의 영업을 하지 않는 S횟집에 들어가 냉장고와 수족관 등 40여종의 집기(4천600만원 상당)을 훔쳐 가전제품 중고시장에 판 혐의다. 이들은 신씨의 횟집이 지난해 9월부터 장사를 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사실을 알고 주인행세를 하며 가전제품 알뜰매장 트럭을 부른 뒤 절단기로 출입문 열쇠를 뜯고 들어가 내부 집기를 싹쓸이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흥시는 지난 1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3년 하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자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화합과 물가안정에 대한 시민자율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물가안정·가격표시제 정착 캠페인 전개 및 전단배포, 생필품 비교가격 공표, 주유소별 유류가격동향· 물가동향 인터넷 공표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구매활동을 지원했다. 또 개인서비스업소 3천750개소, 가격표시대상업소 1천25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를 실시해 가격표시제 조기정착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확립을 실천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해 지방물가 안정을 꾀한 노력이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에도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소비자물가 3%대의 목표를 유지하기 위한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각종캠페인, 과다인상업소 이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소비자중심의 적극적인 시민운동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시흥시는 청소년들의 비행·탈선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민, 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18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찰 등 2개 반 23명으로 구성된 민, 관 합동단속반을 투입, 관내 유흥주점, 비디오방, PC방 등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중점단속하고 청소년선도를 위한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청소년 불법 고용ㆍ출입행위 ▲술, 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행위 ▲음란광고물 등 유통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되는 업소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은 물론 벌금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