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골프장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도는 안성시 서운면 일대 24만7천632평에 회원제 18홀 규모의 안성 드림밸리 골프장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따라서 안성 드림밸리 골프장은 그린벨트가 아닌 부지를 사업대상으로 확정해 안성시 도시계획과로부터 건축법에 의거, 골프장내 건물 신축과 관련된 인허가를 받는 일만 남아 사실상 착공이 확정된 상태이다. 안성 드림밸리 골프장은 도의 사업계획 승인에 앞서 안성시 도시계획과로부터 골프장 용도 변경에 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의 행정적 절차를 통과했으며 환경.교통영향평가 절차도 모두 완료한 상태다. 도는 또 여주군 가남면 일대 37만1천137평 규모의 부지에 27홀의 대중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가남 C.C의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를 접수받은 상태로 승인 여부를 검토중이다. 가남 C.C 역시 여주군 도시계획과로부터 골프장 건설과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와 환경.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도의 사업계획 승인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여주군 캐슬 파인 골프장, 이천시 두미 C.C 회원제 골프장, 안성시 클럽 300 회원제 골프장, 죽산 골프장, 천원 골프장 등 그린벨트내 입지한 골프장은 정부와 도에 관련 서류를
▲6대 경기도의회의 임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았는데, 남은 임기동안 경기도의정의 방향은. -세상사는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은 만큼 그 동안 추진했던 일 가운데 잘 된 것은 이어가고 잘못된 것은 보완하겠다. 또한 7대 의회를 이끌어갈 후배 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왔다. 지방선거 대비책은. -지방자치가 이미 10년을 넘어 섰고, 지난 6월에 있은 도당위원장 선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의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임을 알 수 있다.(당시 도당위원장 선거후 도의원 표가 승부를 갈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배경을 밑거름 삼아 내년에 있을 지방 선거에서도 도지사 후보결정과정부터 도의원들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생각이다. ▲경기도의회가 지나치게 중앙당에 예속적이라는 지적에 대한 생각은. -경기도내는 비중있는 역할을 하는 중앙정치인들이 많다. 그들과의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것이다. 아직 중앙당이 혁신안을 놓고 격한 논쟁을 벌이고 있지만 마무리되는데로 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1천만 경기도민의 여론을 당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재선 불출마를 선언한 손지사가 레임덕현상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올해들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올해를 ‘경기방문의 해’로 공포한 경기도 관계자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있다. 4일 출입국관리소의 입출국 현황과 현대리서치 연구소의 외국인 대상 경기도 방문여부 실측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말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수는 총 340만3천4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0만2천731명보다 20여만명이 늘어나 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외국인 방문객 수는 81만6천821명으로 전국대비 24%를 차지하는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 75만8천10명보다 7.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보다 1.2% 더 높은 수치이다. 도는 이와같은 결과를 관광기반을 강화해 동북아 관광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한 ‘경기방문의 해’ 사업의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도는 ▲ 관광인프라 확충 및 수용태세 정비 ▲ 관광자원 개발 ▲ 관광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관광인프라 확충 및 수용태세 정비와 관련 도는 관광거점지 및 도로변 환경개선, 관광지 안내표지판 정비, 관광안내 웹사이트(ggi1330.net) 및 관광종사자 친절서비스
정부가 한탄강 댐건설사업과 관련 사실상 댐건설을 포기하고 대안마련에 착수해 지역주민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정부는 그동안 사업타당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으로 사업추진이 중단됐던 한탄강댐의 대안마련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4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한탄강댐 건설의 적정성 여부를 포함한 여러가지 대안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검토를 위해 이해찬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범정부적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특별위원회'와 산하에 실무지원기구인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검증.평가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경부총리, 통일.국방.행자.환경.건교.기획예산처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과 경기.강원지사,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오는 9일 중앙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 한탄강댐 추진경위 및 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향후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2개월마다 한번씩 정기회의를 열어 임진강 유역 홍수방지를 위해 한탄강댐 건설이 과연 적정한지, 부적정한다면 어떤 대안과 정책이 필요한지 등에 관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실에 따르면 위원회는 활동기간이 끝나는 내년 8월 말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최종결론을 내린
경기도가 ‘다시시작(Re-sta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노숙인 자활대학 1기 대학생 32명의 졸업식이 2일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도는 노숙인의 사회?경제적 정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8일 수원지역 6개 쉼터에 거주하는 노숙인 32여명을 대상으로 ‘2005년 희망찾기 자활대학” 교육을 시작한지 한 달만이다. 이번 ‘2005년 희망찾기 자활대학’은 도덕?철학 강의, 각종 심리검사, 명상 프로그램, 독서와 상담, 문화체험 탐방 및 수련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노숙인들은 자활 의지를 세우고 사회인으로서 새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졸업식을 가진 32명의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가운을 착용하고 졸업장을 받으면서 자활의지를 굳건히 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 노숙인 자활대학의 프로그램을 수료한 32명의 졸업생들은 수원지역내 3개 자활후견기관에서 브라이더 제작, 청소사업단 등 3개 사업단으로 편성돼 기능교육과 현장교육 과정 3주를 이수한 후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된다. 도는 이들 임금의 70%를 적립해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사업수입금은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해 별도로 적립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에 대한 경기도의 감사실시 결과 60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3일 경기도가 지난 7월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광주시 종합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가 행정상 잘못 처리하거나 소홀하게 처리한 사항은 모두 60건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도는 이중에서 9건, 4억7천100만원을 추징하거나 감액조치하고 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처리했다. 광주시 모 부서는 기관장의 선람도 하지 않고 또한 ‘다수인 관련민원대장’도 없이 민원종결까지 추진 상황을 확인.점검하지 않는 등 다수인 관련민원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밝혀져 도는 해당부서에 ‘주의’를 촉구했다. 또다른 부서는 폐기물처리시설(소각시설)에 대해 지난 2003년 208개소(미점검율 97%), 2004년 173개소(미점검율 81%)를 미점검했고, 광주시내 3개 업소의 폐기물관리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도 행정처분을 28~108일까지 지연 처리하는 등 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한 관리를 게을리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도는 해당부서에 폐기물처리시설(소각시설)에 대해 연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법령 위반사항 발생시에는 확인한 날로부터 5일이내에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조치했다. 도는 앞으로 위법.부당한 업무행태나
경기도의회(의장 유형욱)와 자매결연을 맺은 스페인 까딸루냐주의회 방문단이 2일 도의회를 방문해 상호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어니스트 베나치 버낙 까딸루냐주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의 이번 도의회 방문은 지난 3월 도의회소속 한-스페인 친선연맹단(단장 박효진, 한나라당. 광명1)이 까딸루냐주를 방문, 양 의회간 우호증진과 파주일대에서 열리는 세계평화축전에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다. 이날 까딸루냐주의회 방문단은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유형욱 의장을 비롯한 친선연맹 소속 의원들과 기념품을 교환한데 이어 스페인어로 제작된 도의회 홍보영상물을 시청한 후 국제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형욱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간 상호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에 까딸루냐주의회 버낙 의장은 “거리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가까이 있는 느낌”이라며 “조만간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양 의회간 협력방안을 작성해 경기도의회 앞으로 정식 공문을 보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까딸루냐주의회는 1991년 도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경기도와 스페인을 오가며 우의를 다져왔으나 지난 3월 도의회 소속 친선연맹의원들의 까딸루냐주 방문 이후 한때
소도읍지원사업 따내기 경쟁에 불이 붙었다. 특히 소도읍지원대상에 선정만 돼도 4년간 해당 읍에 최소 100억원의 국고가 지원돼 도내 소도읍들의 경쟁이 달아 올랐다. 2일 도에 따르면 소도읍지원사업은 지난 2003년 시작돼 2012년 완료되는 10개년 계획으로 전국 194개 읍이 이미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고 경기도는 14개 시.군 23개 읍이 포함됐다. 선정된 소도읍에 최소 100억원의 국고가 아무런 제한없이 지원되자 자격 기준에 부합되는 소도읍들이 전력투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도 안성 공도읍, 여주 여주읍, 파주 법원읍, 광주 오포읍, 연천 전곡읍이 공모에 참여해 연천 전곡읍만이 중앙심사를 통과, 2005년도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과정은 중앙심사와 도 심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도읍, 여주읍, 법원읍, 오포읍 등은 도 심사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도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평택 팽성읍과 양평 양평읍에 이어 올해 선정된 연천 전곡읍은 오는 2008년까지 매년 최고 54억 여원이 지원되는 등 총 236억 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전곡읍은 앞으로 명소화 사업 등 5개 사업에 사업비를 사용할 계획
휴식시간이후 진행된 한석규 경기도 경제투자실장과 송기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 자금운용설명회’는 그야말로 불꽃이 튀었다. 기업현장을 무시한 자금지원 한도와 기존 금융권을 답습한 담보 및 신용평가 기준이 도마위에 올랐다. 경기도의 중소기업 자금지원 설명에 나선 한 실장은 “경기도는 2년 전부터 세수가 감소하고 어제 발표된 정부의 거래세 1%인하는 경기도에게는 1천억~2천억원의 세수감소를 가져오는 현안이다”며 “하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자금은 계속 늘려가겠다는게 손학규 경기지사의 뜻이자 경기도의 방침으로 이 자리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 실장은 예산에 반영한 1조2천200억원을 모든 집행할 방침이라며 시설투자자금을 1천억원 추가지원할 계획이니 중소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권유, 참가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또 조만간 2천억원의 특별경영자금 공급계획을 밝히고 업체당 5억원씩 1년만기인 조건까지 상세히 설명하자 참가자들은 부지런히 받아 적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경영펀드 조성계획을 밝혀 지원한도에 막혀 자금지원을 목말라 하던 기업들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이어 공장부지 해결을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위한 세미나’가 180여명의 CEO들의 열띤 토론과 함께 성료됐다. 1일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산업연구원 이항구박사는 “정부와 대기업의 글로벌기업에 대한 아웃소싱으로 중소기업시장의 40%가 줄어들고, 경기침체로 전체적 시장규모마저 축소되는 현실에서 중소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은 협업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성공사례 설명에 나선 라형원 대인모비닉스 대표이사는 “R&D와 판매에는 자신있었지만 제조와 물류, 금형 등에는 문외한이었던 대인모비닉스가 부족한 부문의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들과 협업(CF: Consortium Family)을 구성해 일본에만 1천만달러 수출에 성공했다”며 “협업 성공으로 연매출 20억원대의 회사가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박헌수 중앙대교수는 “경기도의 중소기업들이 갖는 한계와 규제를 돌파하기 위해서도 협업이 필요할 것”이라며 “여기에 세계경제 흐름과 국내 경제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업들의 생존전략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태웅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소속 의원은 “기업관 협업도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