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23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진 박사를 초정해 '기후변화대응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은수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85명만 현장 참석했으며 그 외 간부공무원은 내부망을 통해 시청각 교육으로 병행했다. 이유진 박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이 지난 9월 24일 제정됐으며 탄소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간부공무원의 자세를 강조하며 30년 안에 탄소 배출이 없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는 기후위기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기후위기대응 용역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시의원 34명을 대상으로 신뢰받는 지방의회 정립을 위한 청렴 부패방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춘향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청렴판소리, 청렴LIVE '1등 한 날'이라는 제목의 샌드아트,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의 기회와 함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을 통해 알기 쉽운 교육으로 마련됐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얻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세관은 최근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공동으로 경기남부권 중점 업종인 기계‧전기‧전자 업종 수출업체에게 FTA활용 실무 및 서류작성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계‧전기‧전자업종 주요품목의 품목분류 사례와 원산지 결정기준 판정연습 등 맞춤형 강의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FTA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성남세관은 인증수출자 취득 절차, 인증 혜택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인증수출자 취득 시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수출입통관 소요시간이 줄어들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 등을 설명했다. 윤영배 성남세관장은 “성남세관과 경기FTA활용지원센터의 공동주관 교육 이 FTA를 활용코자 하는 기업에 도움이 되고, 2022년에도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협업해 지원이 필요한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의 사후심사 인증을 획득해 윤리경영체계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적합성 및 유효성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ISO37001은 지난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으로서 조직의 부패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반부패 목표 설정부터 부패위험 진단, 통제방안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한난은 올해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전사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고도화, 반부패 모니터링 및 부패리스크 진단, 청렴 역량평가 도입, 갑질근절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 시행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월 ISO37001의 최초 인증에 이어 취득 1년이 경과한 올해 부패방지 시스템이 적합하게 운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사후심사 인증을 획득했다. 한난 황창화 사장은 “이번 ISO37001 사후심사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지속 집중할 것”이라며 “한난은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
‘지난해 말 기준 성남시 5060세대는 27만여 명에 이른다. 우리나라 506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주된 일자리를 그만 둔 나이는 남성 51.4세, 여성 47.6세이다. 부모 부양과 자녀 지원이라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는 소위 낀 세대인 5060세대는 노후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조기 퇴직에 직면하고 노년기 빈곤율이 증가될 우려가 있어 지자체 단위의 적극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5060 Jump Up!’이 최근 성남시 5060세대 특성을 분석하고 평생학습 및 일자리 연계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최근 그 결과물을 도출해 냈다. ‘5060 Jump Up!’ 회장을 맡고 있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박은미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으로부터 성남시 평생학습과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박은미 회장은 "성남시는 수정·중원구라는 원도심과 1·2기 신도시가 혼재된 지역이다 보니 경제적 측면에서 양극화된 지역 차가 있었고 조사 참여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보면 근로자 40%, 전업주부 비율이 25% 정도였는데 근로자는 원도심인 수정·중원구 그리고 위례 및 판교신도시에서 크게 나타난 반면,
가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소속의 사회문제 해결 창업동아리 ‘프룻프룻팀’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밀키트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천대학교 프룻프룻팀은 이유빈(22·여·경영학과) 팀장을 비롯해 남상길(22·경영학과), 권민혁(24·경영학과), 이서진(20·여·신소재공학과), 강윤정(20·여·유럽어문학과), 전수연(23·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생 등 6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대학생 단체 '인액터스' 소속 동아리다.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김준우(23), 홍건화(25), 임창대(23) 학생들이 레시피 개발과 농산물 재료 손질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프룻프룻이라는 팀명은 ‘과일(fruit)’과 ‘푸릇하다’는 말을 합쳐 농가의 세상을 프룻프룻하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지난해 7월 결성됐다. 못난이 농산물은 모양과 크기 등의 겉모습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로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 농산물 생산량의 1/3이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폐기되고 있다. 프룻프룻팀은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에 관한 뉴스를 보다 아이디어를 얻었다. 못난이 농산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영월, 여주, 양평, 횡성 등의 농가를
성남소방서가 재난 현장에 종사해 온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및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안전문화 콘서트를 최근 개최했다.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조력으로 이뤄졌으며 은수미 성남시장, 김태년, 윤영찬 국회의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 엑시트 아카펠라 공연에 이어 소방의 날 시상식에 이어 2부 팝스앙상블 밴드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정요안 성남소방서장은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과 민간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및 가족들을 위해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혼잡문제 해소를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시와 광주시는 2019년 12월에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광주시의 교통분야 국장이 공동위원장이 되고 교통·도로 분야의 과장, 팀장을 실무협의회로 구성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20년 7월에 착수했으며, 사업비는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부담하고, ㈜ 유신 컨소시엄에서 용역을 추진했다. 개선대책으로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버스노선 추가 및 변경, 도로망계획, 철도 도입에 따른 타당성검토 등을 수행했으며 수립된 계획에 대해 사업 추진시기 및 상위계획 반영 등 사전절차를 이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철도분야는 광주시까지 지하철연장 등에 대해 검토했으며, 검토 결과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자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경기도에 요청했다. 경기도 용역 과정 중에 사업성 상향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수송관 시설의 누수 및 증기 유출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열수송관 안전을 저해하는 징후를 신속히 발견해 안전하게 복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열수송관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한난이 공급하는 전국 공급구역 내 열수송관의 누수 및 증기 유출 발견 시 고객센터(1688-2488) 또는 해당 지사 등에 신고하면 한난이 누수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 후 최초 신고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한다. 포상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 내 공지 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난 관계자는 “고품질의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열수송관 이상 징후 파악이 필수적이다”며 “국민 여러분께 동절기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동 제도에 적극 참여해 주시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 30가구를 대상으로 22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직업체험관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아동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실제 기업이 참여해 더욱 현실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아동 직업 체험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등학교 1~4학년의 저학년 아동 가구를 우선으로 가족 단위의 체험으로 실시되며, 특정일 쏠림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체온 체크, 손소독제 이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계획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데 커다란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아동 직업 체험 이외에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만 0~12세)에 334가구 467명에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