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012년 생활안정자금 및 자활지원사업자금을 융자한다. 시는 자활의욕이 강한 국민기초 생활보장수급자에게 필요한 자금을 대여, 경제적인 생활안정을 위해 자활지원사업자금의 효율적인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수급자 가구의 세대주나 자활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고 생활안정을 위한 영세 상업자금, 천재지변, 기타 재난을 당한 가구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임대보증금 중 일부, 본인 또는 직계비속 2년제 대학이상의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융자는 1천만원 한도, 학자금 융자는 500만원 한도로 연이율 2%, 2년거치 2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자활지원사업자금 융자는 7천만원 한도로 연이율 2%, 5년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복지지원과 기초생활지원팀(☎031-8082-571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가 오는 2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1일 감사공보담당관, 보건소를 시작으로 22일 행정지원국(총무과, 기획예산과, 민원봉사과, 전산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25일 교육문화복지국(교육체육과, 문화관광과, 복지지원과, 가정복지과, 민원해결과), 26일 산업환경국(기업지원과, 지역경제과, 농업정책과, 산림축산과, 환경관리과, 청소행정과, 상하수도과), 27일 도시교통국(도시계획과, 도시정비과, 교통과, 건축과, 도로과, 재난방재과), 28일 직속기관 및 사업소(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 29일 사업소 및 산하기관(도시개발사업단,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1일 감사공보담당관과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에서 정창범 의원은 양주역 주변 벽화에 대해 “공공성이 있어야 하는 벽화에 특정 기업만 혜택을 주고 양주시 이미지는 딱 한 곳에 불과 하다”고 지적하고 보건소 소관 업무에 관해서는 “법정 전염병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 했다. 이밖에도 임경식 의원은 “일부 공무원이 예산심사 중 삭감되는 부분을 외부에 알려 대응토록 하는 행태가 있다”며 “직원들은 양주시민 전체를 위해
양주시가 폐휴대폰 재활용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는 7월30일까지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진행한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 등 첨단기능을 갖춘 상품이 자주 출시되면서 휴대폰 교체주기가 짧아져 버려지는 휴대폰은 많은데 비해 회수되는 휴대폰이 적어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거 행사에 참가를 원할 경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나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한 폐휴대폰은 사회적기업에서 최종 수거하며 한 대당 1천100원을 양주시 명의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폐휴대폰에는 금·은 등 귀금속이 포함돼 있어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매립이나 소각할 경우 자원낭비뿐 아니라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이 환경오염을 유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존은 물론 매각 수익금으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되므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폐휴대폰 모으기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청소행정과 폐기물관리팀(☎031-8082-6361)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남면 소재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교장 노희순) 학생들이 지난 18일 남면사무소(면장 이희섭)를 방문, 땀 흘려 모은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외식과학고 7개 동아리 150여명의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솜씨를 발휘해 음식을 마련, 지난 10일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8회 감악문화축제’에서 판매한 수익금이다. 이날 학생들은 칵테일, 커피 등의 음료와 핫도그, 빵, 쿠키, 케이크 등의 음식을 현장에서 판매, 행사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많은 시민들은 학생들이 마련한 음료와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겼다. 성금전달식에 참석한 이희섭 면장은 “기탁 받은 성금은 연말 저소득층 이웃돕기사업에 사용할 것이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A양은 “많은 사람들이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봐서 너무 즐거웠고, 아주 작지만 마련된 성금은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1961년 남문농업고로 개교한 이후 2008년 2개학과(남조리학과&mi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현병근 회장(54)이 최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자유총연맹 창립 58주년과 ‘자유의 날’ 1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현병근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회원들 사이에서는 신망이 두터워 올해 한국자유총연맹양주시지회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또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안보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하는 한편 지역 안보 확립 및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공헌함은 물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현 회장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경제중심의 고도성장을 추구해오면서 안보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등한시돼 왔다”며 “시민의식 형성을 위한 지역 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더욱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더욱더 매진하겠다&r
의정부권 3개시 통합을 반대하는 동두천과 양주시민이 본격적인 통합 반대운동에 나섰다. 의·양·동 통합반대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남용)는 19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5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통합반대 집회를 열고 통합반대 서면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지방 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지난 13일 전국 16개 지역 36개 시·군·구를 통합하는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 한 후 반대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반대 구호가 적힌 수백장의 현수막이 3번 국도변을 도배하는 등 지역이 요동치고 있다. 또한 의정부, 양주, 동두천 등 3개시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3개시가 통합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동질성 회복과 경제적 효과 등 시너지 효과를 내세워 당위성을 주장하며 통합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통합은 시민이 주체가 될 사안이고 통합시 명칭 등을 먼저 논의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반대하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 역시 통합건의를 하지도 않은 동두천시를 통합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지방자치를 부정한 것이라며 헌법소원를 준비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함께 2021년까지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수색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살을 시도한 남녀의 생명을 구했다. 양주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 자살을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받고 백석파출소, 실종팀, 과학수사팀, 형사팀을 신속히 출동시켜 자살을 기도하던 부부를 조기 발견, 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강원도 홍천에 거주하는 용모씨는 지인 정모(44)씨로부터 ‘동거녀의 집에서 함께 약을 먹었다’는 연락을 받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고, 정씨는 신속히 출동한 경찰에 의해 동거녀 이모(41·여)씨와 긴급히 의정부 S병원으로 후송됐다. 실종팀 유승원(35) 경관과 과학수사팀 정성훈(39) 경관는 신고접수 후 연락이 두절된 정씨의 위치를 추적하고 양주시 어둔동 소재 의정부 경계부근 일대를 수색, 음독 후 신음하고 있던 정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유승원 경관은 “신속한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생활쓰레기의 발생 억제 및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청소행정 설명회를 이·통장, 지역주민 등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설명회는 쓰레기의 위생적 처리와 자원화 등에 대한 주민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각 읍면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장의 설명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관내 학교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확대해 청소행정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대 청소행정팀장은 “내년부터 해양 투기가 금지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대란을 막으려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철저히 해야 되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올바른 식습관과 의식변화가 절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어린이 직업체험)에서 340명의 또래 어린이들과 직업체험을 실시했으며, 중·고등학생들은 14일 양주시 맹골마을(체험마을)에서 200명의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체험을 한다. 이번 특수통합 연합 현장학습은 교실 및 소규모로 이뤄지던 체험활동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미래에 가지게 될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통합 연합 현장학습은 일반학생들에게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중요한 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에게도 무한한 능력이 있으며 그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장애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 동시에 서로 함께한다는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날 현장학습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전협의회를 거쳐 철저하게 당일 행사를 준비했으며,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장애학생활동지원 공익요원, 특수교육 인턴
양주시는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2012년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공모전에서 양주시 내회암천이 우수하천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2013년도 소하천 정비 사업에 국비 25억원 등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시는 도농복합도시의 개발계획에 맞춰 옥정택지개발지구와 연계하는 소하천을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회암동 일원 소하천 1㎞ 구간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주요시설물로 교량 1개소와 내음 식물원 1개소, 생초화원 1개소, 산책로 711m, 생태탐방로 2천353m 등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소하천을 조성했다. 자연과 조화된 소하천정비 우수사례 발굴 및 전국적 확산·조기정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양주시는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내회암천’을 주제로 출품, 우수하천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 심사결과 우수하천으로 선정된 내회암천(양주시) 등은 2013년에 국비 25억원을 지원받고 우수 해당지자체는 기관표창인 국무총리표창, 공무원은 대통령표창, 민간부분으로 설계 또는 시공업체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내회암천 등 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