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일 화성시 매향리에서는 이철행 부시장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마을을 개관하고 주민 정보화 교육과 관광홍보를 위한 마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매향리 정보화 마을은 총사업비 2억5천만원에 85가구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각 가정마다 개인컴퓨터와 인터넷 망을 보급하는 한편 마을회관 내에 위치한 정보센터에는 교육용 컴퓨터 및 주민 교육에 필요한 빔프로젝트 등 기자재를 구비해 주민들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지원한다. 매향리 마을은 이미 지난 2월에 마을 홈페이지(http://maehyangri.invil.org/)를 개설하고 지명 유래에서부터 마을관광정보와 체험정보, 먹거리를 소개와 홍보 동영상까지 마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는 특징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제부모세마을을 시작해 쥬라기 마을, 가시리마을, 은행나무 마을, 물꽃마을 등 테마가 있는 정보화 마을을 지정, 주민 정보화 교육과 인터넷을 이용한 관광정보를 제공해왔다.
화성시에 국내 최초의 해양천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신면 궁평리 산17의1번지 일원 약 2만여평의 부지에 총 사업비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2009년까지 건립하게 될 해양천문대는 화성시를 미래의 우주도시로 개발함으로써 시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국민들의 교육과 여가활용지로 가꾸어 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최영근 화성시장,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표한수 YTN.SCIENCE TV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천문 테마파크 건설 및 운영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화성 해양천문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제반여건의 조성과 콘텐츠 제공, 홍보분야에서 상호 협력, 동시설이 화성시민 및 국민들의 교육과 여가활용을 위한 문화시설로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해양 천문대 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가능한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를 교류키로 했다. 해양천문대는 400평 규모의 관측·교육동과 700평 규모의 연수동으로 구분 건립 예정인데 관측 교육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체험전시실, 해양천문전시실 학습전시실, 원격 관측 전시실, 영
화성시는 지난 1일 새마을회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와 복지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시는 이웃사랑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후원제도인 천사친구(060-300-1479) 홍보를 위해 나서고 저소득 대상자를 운동본부에 알려주면 운동본부는 모아진 후원금을 지원자들에게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복지문제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고자 시장 집무실에서 체결된 이번협약에는 최영근 시장, 안상교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사실상 생활이 어려움에도 법적지원 조건 등이 맞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으로 모아진 기금을 이들을 위해 적정하게 사용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이웃사랑운동본부의 천사친구(060-300-1479)는 전화 한 통화에 2천원을 후원하는 ARS 기부제도로 올해 시작해 현재 890여만원이 모금됐다. 천사친구 후원문의 : 354-6090(화성시새마을회), 369-1830(화성시 주민생활지원과)
화성시의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 속도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시는 체납차량을 자동인식하는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올해 5억원이상의 징수액을 거둬들일 방침이다. 최근 3월까지 화성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29억여원으로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움직임이 없는 새벽 시간대를 이용, 상시단속반을 편성해 아파트, 주차장 등에 이 시스템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인식 시스템은 단속차량에 설치된 카메라로 주차중이거나 운행 중인 차량이라도 적외선 조명등을 이용, 차량번호를 인식하는 즉시 경보음과 체납차량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번호판을 바로 영치하거나 차량소유자에 대한 납부 설득으로 체납액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성시는 법의 날을 맞아 수원지검이 선정한 4개 마을의 범죄 없는 마을 가운데 화성시에서 3개 마을(신남동2통, 시동1통, 마도면 해문2리)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범죄 없는 마을은 법무부에서 범죄 없는 마을 운동규정(법무무 훈령 제88호)에 의해 전년도 1년 동안 검사에 의해 형사사건으로 공소제기, 기소유예, 기소중지, 공소보류 결정된 사실이 없는 마을을 선정,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원지검 관할 시 군인 수원시 등 19개 시·군에서 4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중 화성시의 3개 마을이 선정됐다. 한편 시는 26일 이철행 부시장과 전재영 화성시 의회의장을 비롯, 국민수 수원지검 제2차장검, 도·시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범죄 없는 마을 현판식을 신남동 2통 마을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