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SE 연구 교환단(단장 타치카와) 5명은 9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병점지구) 오산·화성지역 회원 18명과 함께 오산시청을 방문, 박신원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교환단 일행은 이어 관내 독산성 세마대지와 유엔군 초전기념비 등을 둘러봤으며 체류기간 동안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로타리간 상호 교류 및 우애를 다지게 된다. GSE란 젊은 전문 직업인 또는 사업가들로 조직된 연구단으로 로타리안 가정에 4~6주 동안 머무르면서 호스트 국가의 관습과 경제 및 생활방식 등 관련 직업 분야를 연구할 수 있게 하는 로타리안 재단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연구단 교환팀은 농장을 비롯 학교, 공장, 전문직업인 사무실,관공서 등을 방문하여 배움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
주민들의 건전한 문화와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의 진정한 벗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있어 화제다. 오산시 남촌동사무소(동장 최승혁) 주민자치센터. 남촌동 주민자치센터는 매주 노래교실과 댄스스포츠, 요가, 고전무용 등 다양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이면 댄스스포츠를 배우려는 수강생들로 교실을 가득 메워 수강인원을 늘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요가 및 민요교실 등 주민들의 정서에 맞춘 다른 프로그램도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등 모범적인 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현실적으로 낮은 강사료로 인해 강사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자치센터에 비해 강사들 스스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최승락 동장을 비롯 21명의 자치위원들의 남다른 정열과 헌신적인 노력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매주 요가를 배우기 위해 자치센터를 찾고 있는 주민 이모(45·여)씨는 "강사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덕분으로 수강생 너무 많아 공간이 비좁을 정도다" 고 즐거워 했다.
화성경찰서(서장 윤성복)는 16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등 강력사건 발생에 대비키 위한 민간경비단체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경찰 및 민간기계경비업체 직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시간 동안 시내 모 새마을금고에서 실시됐다. 특히 총기를 휴대한 은행강도를 가상으로 설정, 경찰과 민간기계경비업체 직원이 즉각 출동해 범인을 검거, 경찰의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과시했다. 한편 화성경찰서는 최근 민생침해 범죄가 증가에 따라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5일간을 추석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치기배를 비롯 빈집털이, 절도, 택시강도 등 범죄다발 및 예상지역에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 확고한 방범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화성경찰서(서장 윤성복)가 원동기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출장시험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경찰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우정읍과 장안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정읍사무소에서 원동기 장치 운전면허 출장 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시험에선 무면허 운전자 44명이 응시해 34명이 합격, 원동기 장치 운전면허를 취득한 가운데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 앞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면허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경찰서는 또 오는 10월중 남양면을 비롯 발안, 봉담, 태안지역에서 매주 화요일 원동기 출장시험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