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건전한 문화와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의 진정한 벗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있어 화제다.
오산시 남촌동사무소(동장 최승혁) 주민자치센터.
남촌동 주민자치센터는 매주 노래교실과 댄스스포츠, 요가, 고전무용 등 다양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이면 댄스스포츠를 배우려는 수강생들로 교실을 가득 메워 수강인원을 늘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요가 및 민요교실 등 주민들의 정서에 맞춘 다른 프로그램도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등 모범적인 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현실적으로 낮은 강사료로 인해 강사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자치센터에 비해 강사들 스스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최승락 동장을 비롯 21명의 자치위원들의 남다른 정열과 헌신적인 노력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매주 요가를 배우기 위해 자치센터를 찾고 있는 주민 이모(45·여)씨는 "강사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덕분으로 수강생 너무 많아 공간이 비좁을 정도다" 고 즐거워 했다.
남촌동 주민자치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만 그치지 않고 매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대청소를 실시와 봉사활동 등을 펼쳐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최승락 동장은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프로그램 참여에 열정을 보여준 강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며 "진정한 주민자치센터 정착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열의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