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덕적도와 소야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설치공사 설계경제성검토(VE) 분과위원회의 진행과정을 인천시청과 옹진군을 영상으로 전국 최초 기술전문 업무에 적용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는 ‘정부3.0’ 실천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및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설계VE 검토 업무를 영상회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건설사업을 추진하고자 현장의 시민소리를 영상회의를 통해 적극 청취해 시정정책에 활용키로 했다. 그동안 수요자 요구사항 및 시민의 소리가 적극 반영되지 못해 사업과정 중 민원과 분쟁의 원인으로 사업지연 등의 문제를 야기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건설사업을 통해 설계 초기부터 시민의 소리를 적극 청취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지역 특성을 고려해 섬지역인 경우 고화질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수요자중심의 건설사업을 추진, 한층 높아진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정부3.0’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적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기술검토 대면회의를 영상회의로 전환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산하 사업소 및 군·구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결과보고 등에 영상회의를 적극
인천시는 지난 7일 송영길 인천시장,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 최해섭 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해 ‘인천개항 창조문화도시(MWM City)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에서 사업추진주체 및 지원역할을 수행하게 될 기관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협력키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인천 개항 창조문화도시(MWM City) 도시경제기반 활성화 사업구상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총괄한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청 소유 세관창고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세관역사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소유 및 관리하고 있는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과 항만운영사 기능 및 항운근로자 고용 재배치 업무에 협력키로 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과 관련한 세부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주요 의사를 결정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주민공청회 및 시의회 의견청취 등 법정 사전절차를 거쳐, 인천개항 창조문화도시 경제기반형 활성화사업 로드맵을 완성했다. 시는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계획 공모에 따라 ‘인천 개항 창조문화도시 경제
인천지역 내 기업형 수퍼마켓(SSM)과 지역소상공인들의 사업조정 신청건이 시 생활경제과장 입회하에 상호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남동구 논현동에 기업형 수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 호구포역점 입점과 관련한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사업조정신청건이 합의됐다. 시는 그동안 양측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형성을 통해 주변 골목상권과 대규모 점포와의 상생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생발전에 합의를 유도해 왔다. 상생협력 내용은 영업관련 사항은 법규 및 인천시 자치구 조례를 따르도록 하고, 무료배달은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한정, 운영인력 지역주민 우선채용하기 등이다. 백현 시 생활경제과장은 “골목 상권보호를 위해 기업형 수퍼마켓(SSM) 영업에 대응, 적극적인 사업조정에 나서 주변 영세상인들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인천지역에는 기업형 수퍼마켓(SSM) 입점과 관련해 46건의 사업조정이 신청돼 45건은 상호합의 등을 통해 종결처리됐으며, 서구지역 1건은 협의가 진행 중이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AG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지난 7일 조직위에서 탄소배출권 기부협약식을 가졌다. 9일 위원회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전현희 저탄소친환경위원장, 권경상 인천AG 사무총장,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참석, 국내 최초 탄소감축 국제경기를 위한 협조를 확인했다. 협약을 통해 조직위는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아시안게임 배출탄소상쇄를 위해 공사가 보유한 탄소배출권 1천500t을 기부키로 했다. 공사가 지원하는 탄소배출권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통해 지역난방공사에서 생성한 것이다. 탄소 배출권 기부 사례는 국내 스포츠 이벤트는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최초로 지역난방공사는 저탄소친환경 아시안게임을 적극 지원하고 후원할 예정이다. 전현희 위원장은 “지역난방공사와의 탄소배출권 후원은 국제스포츠이벤트에서 발생시킨 탄소를 국내 기업이 만든 탄소배출권을 통해 상쇄하는 최초의 시도로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공사의 탄소배출권 기부로 인천AG 예상탄소배출량 일부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한 2013년 국민행복 안전정책 ‘생명존중실천’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지난 7일 정부청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국민행복 안전정책’은 선진형 재난안전시스템을 정착시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에서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화재피해저감’, ‘현장안전관리’, ‘119구조선진화’, ‘생명존중실천’ 정책 등 4개 분야별 목표를 가지고 연중 시행됐다. 특히 인천소방본부는 119구급대의 전문성, 구급서비스 품질향상 등의 중요 시책을 담고 있는 ‘생명존중실천’ 정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종합 평가에서는 전국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날 우수기관에는 소방방재청장 표창과 2천만원의 정부포상금이 함께 주어졌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2천300여명의 인천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시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서구 검단지역 7개 지구(검단1, 검단2, 원당, 당하, 불로, 마전, 오류) 토지구획정리사업의 매각대금 및 징수청산금에 대한 연체료 이자율이 낮아질 전망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검단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시행조례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10일 입법예고한다. 현재 검단1·검단2·원당·당하지구는 환지처분(사업완료)됐으며, 불로·마전·오류지구는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시는 사업이 완료된 검단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에 대한 매각대금 및 징수청산금의 납부기간이 경과하면 연체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 적용하는 이자율이 최대 17.10%로 다른 법률에서 정한 이자율보다 높아 과도한 금융비용 발생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검단1지구의 규정이 개정되면 이를 준용하는 나머지 6개 지구의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이들 지구의 매각대금 및 징수청산금 연체료 이자율을 10일 공포되는 ‘인천시 도시개발 조례’에서 정한 이자율과 일치시켰다. 따라서 최대 15.00%까지 적용하도록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자율을 최대 2.1% 정도 낮추기로 했다. 시는 입법예고를 통해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이 AACSB 인증(경영학 교육 국제 인증) 취득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 6일 인하대에 따르면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는 경영학분야의 가장 권위 있고 대표적인 국제인증이다. AACSB는 전략운영, 교수진, 교과과정, 학습목표성취 등에 관한 21가지의 기준과 주요 필수지표에 의거해 고등교육 기관의 경영학 분야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의 대학만이 AACSB 인증을 취득했으며, 미국에도는 10% 미만의 대학만이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달 현재 AACSB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45개국의 총 694개 대학으로 집계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하대를 포함, 현재까지 총 13개 대학교(서울대, KAIST, 고려대, 세종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경북대, 동국대, 전남대)에서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달 새롭게 AACSB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인하대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7개 대학이다. 한편 인하대는 예비인증 단계 완료 이후 최초인증에 필요한 자체평가보고서
인천시는 인천상공회의소와 추진하고 있는 ‘인천FTA활용지원센터 운영’이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 보다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46개 FTA 체결국에 대한 인천업체의 수출이 전국 실적을 상회하고 있으며 인천 수출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FTA 체결국에 대한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2천163억 달러로 2012년에 비해 3.5% 증가했으나 지난해 인천지역 업체의 FTA 체결국과의 수출은 120억 달러를 기록해 2012년 113억 달러에 비해 6.1% 증가했다. 시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증가율보다 높은 증가율로 나타나, FTA 체결에 따른 효과가 인천수출 증가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출 미국은 31%가 증가한 34억 달러, EU국의 독일은 17억 달러로 79.5%의 큰 증가를 보였다. 낮은 관세양허와 복잡한 원산지증명 등으로 FTA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된 아시안 지역의 경우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FTA 체결국과의 수입은 2012년 402억 달러에서 지난해는 387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300억 달러
인천도시공사는 해양경찰청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제2회 국제해양장비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박람회는 6월11일부터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공사와 국내 최대 해양종합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이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년도 행사에 비해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2배 성장한 박람회(150개사·300부스·관람객 2만5천여명 목표)다. 전시는 조선·항해통신·안전/레저·항공·특수장비·해양환경방제 등 해양산업 분야의 최첨단 장비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청 구매 담당자 및 조선소 관계자, 해외 바이어 등의 초청으로 1:1 수출상담회 및 부스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제품설명회 및 학술세미나도 열려 최신 기술정보교류의 장으로서 활발한 비즈니스의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업체에게는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달말까지 조기신청하면 10% 할인된다. 문의: 국제해양장비박람회 사무국(☎032-210-1023) /김상섭기자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