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검단지역 당하, 오류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체비지 총 14개필지 1만772㎡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종건에 따르면 이번 공개입찰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리시스템(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매각 대상지는 연립·다가구(당하지구), 단독주택(오류지구)를 중심으로 총 14개 필지이며, 당하지구 연립·다가구 주택부지는 3개필지로 3.3㎡당 가격대가 330만원에서 410만원대 수준이다. 또, 오류지구 단독주택부지는 11개필지 중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한 토지의 경우로 3.3㎡당 420만원대, 순수 단독주택부지는 3.3㎡당 260만원 수준으로 주변시세 보다 다소 저렴하다는 평가다. 한편 인천종건은 11일부터 시민들이 매각대상 토지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네이버 테마지도(http://map.naver.com)와 인천부동산광장(http://imap.incheon.go.kr)에서 지도서비스를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김상섭·박창우 기자
정부의 ‘주택거래활성화 방안’ 국회를 통과하면서 취득세 감면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인천지역 일부 아파트가 입주일 때문에 동일 단지내 세대간에도 취득세 납부액이 차이를 보여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주민들의 반발에도 현행법상 구제방안이 없어 입주민들과 행정기관간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10일 인천시는 지난 3월 22일 정부의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지난 4월 29일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취득세 세율이 현재보다 50% 추가인하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을 유상으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율은 9억원이하 1인 1주택의 경우 현행 취득가액의 2%에서 1%로, 9억원 초과 1인1주택 또는 다주택의 경우에는 현행 취득 가액의 4%에서 2%로 인하된다. 반면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초과 주택은 취득세가 감면됨에 따라 감면되는 세액의 20%를 농어촌특별세로 추가 납부해야 하며, 오는 11일경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법률이 공포되면, 지난 3월 22일 이후 주택을 취득하는 납세자부터 올해 연말까지 취득세 감면의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지난 3월 22일 이후 취득해 세액 1/2을 납부한 후 공포일 이후까지 납기가 남아있는 경우는 납부할 필요가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석남·원창·가좌동 일부지역, 서부공단 등 악취관리지역 내 영세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노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 개선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올해 보조금 총액은 5억2천500만원으로 현재까지 보조금 지원을 신청 받아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사업장에 대해 3억850만원의 악취보조금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에 2억1천6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대기, 수질 1∼3종 제외)으로, 노후화된 악취방지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경우는 최고 5천만원, 효율향상을 위한 개선비용은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서구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은 오는 23일까지 악취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서구청으로 접수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 행정을 벗어나 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영세기업에 지속적 시설개선보조금 지원해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보다 나은 녹색서구 추진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나근형 교육감)은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기념식과 함께 사제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정부포상자(11명)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자(305명), 으뜸교사 수상자(2명), 교육감 표창자(150명),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스승의 날 기념식과 시상식만을 개최했었는데 올해는 기념식에 이어 사제간 공연과 관람을 통한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 지속적인 스승존경 풍토 조성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속보>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등 인천지역 경제주체들은 한-EU FTA가 오는 7월 1일 발효될 것에 대비, 관련 업종 및 기업에 대한 지원을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한-EU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FTA 활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EU시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기관은 EU에 6천유로 이상 수출하는 업체가 한-EU FTA의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수출자 인증 사업에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EU 수출입 희망 9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관세사를 직접 업체에 파견하여 상담하고 인증수출자 인증까지 컨설팅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EU대상 6천유로 이상 수출하는 50여개 업체를 대상, 두산인프라코어를 시작으로 한국GM의 협력업체를 포함해 인증수출자 지정관련 교육 및 원산지확인서 발급교육을 인천본부세관과 함께 실시중에 있다. 이어 기업의 FTA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과 자발적 활용을 유도키 위해 인증수출자 인증업체 및 FTA활용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市, 2억원 물자 통일부 반출승인 7곳 지역 대상 지원 “긴장된 남북관계 개선·서해 평화 정착 노력할 터”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중단됐던 인도적 대북사업이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을 위한 방역물자 대북지원이 통일부의 승인을 받음으로꺼 재개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북한에 지원키 위한 통일부의 반출승인을 지난 9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달부터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며, 지원물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한 신속 진단키트, 임산부와 신생아 2차 감염 확산 방지용 예방약품, 방충망, 모기향, 유충구제약 등 2억원 상당의 방역물자이다. 특히 국내 말라리아 환자의 70%가 북한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의해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북한과 인접해 있는 인천·강화 지역에서 북한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의한 감염환자수가 지난 2009년도 164명에 이어 지난해는 257명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옹진군, 중구, 서구 지역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감염환자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대북지원으로 북한 황해남
인천시는 지난 7일부터 마일리지(홀씨) 포인트를 이용해 교통카드 충전 및 사회기부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주)한국스마트카드와 마일리지의 티머니 충전·전환에 따른 협약체결을 맺고 프로그램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마쳤다. 이에 기존 문자보내기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홈페이지 적립 마일리지(홀씨) 포인트 사용범위를 확대해 교통카드 충전이나 사회기부에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따라서 교통카드 충전시에는 적립마일리지가 1천점(원) 이상인 경우 1점당 1원의 티머니로 전환해 티머니 1천원 단위로 사용할수 있다. 또한 사회기부시에는 적립마일리지가 100점(원)이상인 경우 1점당 1원으로 전환해 상시 기부할 수 있으며, 연 1천점이상 기부자 중 신청자에 한해 연말소득공제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내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마이페이지 나의홀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마일리지(홀씨)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통해 시 홈페이지 이용 활성화 및 시정정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따뜻한 온라인 사회 만들기 및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의장 김기신)는 지난 9일 의회 접견실에서 201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선임구성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의장이 8명을 추천하고 시장이 2명을 추천, 지난달 12일 제19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위촉장 수여 후 검사위원 10명은 위원간 논의를 통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구재용 의원을 선출하고, 대표위원 주재 하에 결산검사 일정 및 위원별로 업무분장을 했으며, 결산검사 주요 착안사항, 향후 결산검사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결산검사기간은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이 기간 동안 결산검사위원들은 인천시 및 교육청의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공정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행정수혜자인 시민의 신뢰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검사종료 후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단체장에게 제출하고, 단체장은 세입·세출결산서에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친환경 접착 및 코팅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국제접착·코팅산업전시회(ATEM Fair 2011)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ATEM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접착, 코팅, 필름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ATEM Fair 2011’은 코팅방식 및 접착 공정의 디지털화로 기존의 코팅영역의 틀을 벗어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는 코팅 및 관련 장비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특히 최근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신소재 접착제품들도 출품 예정이어서 최신 기술 및 제품 정보를 포괄적이고 발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국제 접착·코팅기술 컨퍼런스(IACT: Int’l Conference on Adhesive & Coating Technology)에는 미국의 헌츠만, 프랑스의 로디아, 독일 바스프 등 글로벌 정밀화학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욱성화학,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반석정밀공업, 포스텍 등 국내외 화학 관련 산·학·연의 참가도 활발해 정밀화학 및
인천시 서구 (사)서구향토문화보존회(대표 양선우)는 지난 7일(연희동 서곶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제9회 경서호상의식 상여소리 정기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9일 서구에 따르면 전년성 서구청장을 비롯, 각계 인사들과 3천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정기발표회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8호 신칼대신무(무속 춤)의 축하공연을 통해 한층 무르익었다. 특히 경서동의 전통장례의식을 완벽하게 복원키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130명 출연진이 공연한 이번 발표회는, 단체에서 직접 제작한 상여를 비롯해 외나무다리, 대형 언덕 등 소품을 통해 더욱 현실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공연 전체를 동국대 대학원 이병찬 교수의 해설과 함께 진행해 전통장례의식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였으며, 관람하는 학생의 지원을 받아 직접 시연한 염습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례절차로써 지켜보던 구민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