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그동안 조직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사항을 보완·개선하고 신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1실 8국 3본부 4관 65과 체제로 조직 관련 조례·규칙을 개정키로 했다. 인천시 정태옥 기획관리실장은 26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개정은 구도심 정비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경제수도 추진본부의 기능을 보완하며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 등 신규 행정수요에 조직을 전진 배치키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조직개편은 경제수도추진본부와 경제통상국을 통합해 경제 관련 업무의 기획·집행기능을 일원화하고 남동공단 등 산업단지구조 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기반과를 신설해 SSM규제,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전담할 별도팀을 갖추기로 했다. 아울러 경제수도추진본부에 신설되는 산업기반과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및 도시계획 입안권(산업단지 지정) 결정 등 추진으로 산업기반 관련업무 총괄하게 된다. 또한 도시계획국의 구도심 정비사업 추진 강화를 위해 주거환경정비과를 신설하고 기존 도시재생 1과, 도시재생 2과와 합쳐 주거정비사업단(T/F)을 구성해 각종 구도심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신설되는 주거환경정비과는 재개발, 재
인천시영어마을 위탁운영기관인 (재)글로벌에듀는 올해 IES 국제영어학교 봄학기 프로그램과 인천시영어마을에 대한 사전설명회 및 참관수업, 교육상담 등을 오는 29일과 다음달 12일 두차례에 걸쳐서 실시한다. 26일 글로벌에듀에 따르면 인천시영어마을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영어심화학습 프로그램으로 유학보다 더 좋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코자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하고 있다. IES 국제영어학교 프로그램은 심화학습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제표준시험인 TOEIC Bridge로 세분화된 레벨(총 12단계)로 반편성해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황별 체험학습 교육을 하기 위한 최고의 교육환경이 조성된 인천시영어마을에서 풍부한 교육경력과 창의적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개발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강의 하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몰입식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상황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Cyber IES’, 원어민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Club IES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Club IES는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상방역 근무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실시하며, 비상방역근무 실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시청, 10개 군·구보건소로 1일 1∼2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비상근무지 연락처는 질병관리본부 043-719-7121, 시(보건정책과) 032-440-2742∼7, 군·구 보건소는 대표전화로 연락를 하면 되고 국번 없이 1339로 연락하면 모든 질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주요 비상방역 근무내용은 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보고체계 확립, 입국자추적 및 대량 환자 시스템 보고 및 추적조사 실시, 설사환자 발생 신고 시 역학조사반 신속출동 조치, 비상방역근무 기간 중 병·의원의 신고 및 응급체계 확보 등이다. 또한 비상연락망 정비 및 소집 응소태세 유지,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 인근 보건소에 질병정보 제공과 함께 의료기관에 대해 집단설사환자 및 감염병 환자(의사환자) 내원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토록 계도하고 병·의원 및 질병정보 모니터링 강화해 1군 감염병 감염자 발생시 격리치료 및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인천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민족 국가들이 경험하고 있는 이민족간의 갈등 해소 및 이민자들의 국민으로의 통합을 통해 보다 건강한 한국가정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복한도서관 프로그램은 유아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그림책을 다문화 교육과 연계해 ‘그림책과 함께하는 창의 미술’과 ‘동화책과 함께 떠나는 클레이 여행’을 다문화 가족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사회계층들이 동등한 교육적 기회를 얻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인식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아기부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형성에 기초가 될 수 있도록 ‘비 다문화가정’과 통합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도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은 오는 2월 1일부터 전화(☎032-420-8420)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지역 디자인산업의 육성 및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2011년도 디자인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중소기업디자인개발’, ‘우수디자인시제품개발’, ‘디자인교육지원’, ‘국제디자인 기술교류’, 인천디자인지원센터운영, 청소년디자인캠프, 시민디자인아카데미 등 7개 단위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 2D, 3D 촬영 스튜디오, 디자인소재 자료실, 디자인 라이브러리, 디자인 이미지지원, 회의 및 상담실 등을 구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취약한 디자인분야를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디자인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사업은 6억2천500만원을 투입해 과제당 제품디자인의 경우 최대 1천500만원, 포장·시각·멀티미디어 홍보영상물의 개발비용으로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며 상, 하반기로 나눠 지원된다.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사업에서는 3억원의 예산으로 상품화를 위한 금형 및 워킹목업 제작 등 시제품개발에 필요한 비용으로 과제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인천시교육청은 26일 ‘201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특수, 보건영양, 전문상담 포함)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합격자는 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총 214명으로 일반 모집 14과목 207명, 장애인 구분모집 5과목 7명이다. 남녀별로는 남자 36명(17%), 여자 178명(83%)이며, 합격자 명단과 개인 성적 조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교육연수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이하 중기인천본부)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올 상반기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히려 환율불안정 등으로 채산성은 악화될 전망이다고 25일 밝혔다. 이같은 전망은 중기 인천본부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109개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환율 및 수출여건조사 결과 분석에 따른 것으로 수출중소기업 등은 올 상반기 수출물량이 지난해보다 ‘증가(47.7%)’ 내지는 ‘비슷(39.5%)’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최근 환율하락세와 관련해서는 88.4%의 중소기업이 수출채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고 그중 25.0%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응답했으며, 수출관련 애로사항은 ‘원자재 가격변동’ 61.8%, ‘환율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 50.9%, ‘세계경제 불안 및 경기둔화’ 3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인천본부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변동성 확대 및 가격상승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원자재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구매자금 저리지원, 원자재 가격변동보험이용대상 확대, 수출중소기업 체질강화를 위한 자구노력과 함께 R&D 개발, 해외인증 규격획득, 해외마케팅 등 정부의 지원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인천시는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송영길시장이 미국 현지시각 24일 미국무부 도노반 수석 부차관보를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 및 인천시의 서해평화정책을 위한 평화지대 개발논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시장은 “연평도 사태이후 남북관계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최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미국을 방문,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관련 6자회담 조기재개 필요성과 남북 직접대화를 촉구함으로서 이제는 6자회담과 남북회담이 시작돼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그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 북한 비핵화가 달성 및 오바마 정부가 중동이나 다른 지역 못지않게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노반 부차관보는 “한반도 문제 안정과 북한이 다시 도발하지 않도록 하는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하자 송 시장은 “인천시의 서해평화협력지대 논의를 활성화하고 교동도를 새로운 남북경협단지로 개발해 남북상생지역으로 전환, 백령도와 연평도에 관광 지대를 설치해 중국의 관광객을 유치,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노반 부차관보는 “인천의 계획을 지켜보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그린 텃밭 공간조성 시범사업 참여 시설을 오는 2월 14일까지 16개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농업특성화 사업(도시농업분야)에 선정돼 추진중인 사업인 그린 텃밭 공간조성 시범사업은 사업비 1억4천만원이 투입돼 관내 8개구 소재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조성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미래 인천 도시농업을 이끌어 나갈 녹색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내용은 시설내 유휴공간에 플랜트박스를 설치해 평소 구경하기 어려운 각종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그린 텃밭 공간조성 시범사업에 병행해 운영되는 어린이농부교실은 조성된 텃밭을 이용해 어린이 텃밭체험 및 원예교육 프로그램,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는 수업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해온 멘토가 지원됨으로서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농업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agro.incheon.go.kr/), 도시농업팀(☎032-440-6924∼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영어영재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에서 2011학년도 영어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84명이 참가하는 영어영재 집중캠프를 실시한다. 지난 24일부터 4박 5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신입생 42명과 3학년으로 진급할 42명의 학생들로서, 영어분야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4단계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42명의 신입생 중에는 국내에서 수학한 학생과 해외에서 수학한 학생들로 구성됐으나 국내에서 수학한 학생들이 해외에서 수학한 학생들 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됐다. 캠프기간 중에는 원어민강사들과 한국인교사들의 지도하에 학생들의 잠재된 영재성과 창의성을 끌어내어 표현할 수 있도록 핵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현장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한미대사관 자료정보센터를 방문해 외교관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지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국립고궁박물관 방문을 통해 조선시대의 왕실문화에 대한 다양한 영어미션을 수행하면서 우리민족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갖도록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