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7일 지방소비자 행정의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세미나 및 간담회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및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그 동안 수행한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실천 방향 및 지방소비자행정 활성화 방안을 제시코자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관련비리에 대해 자체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괄담당서기관을 반장으로 5개조 10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각급기관을 대상으로 감찰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감찰은 지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한 남북관계 악화 등 긴장된 상황속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 등 공직기강 확립 재정립의 필요성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공직기강 해이로 나타날 수 있는 행정공백 초래방지 및 공직자로서 도덕성과 품위를 해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 감찰이 실시되는 분야는 관행적이거나 고질적 교육비리 예방과, 복무 및 시간외근무 관리,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한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 연말 공사대금 및 물품지급 집중적 지출 실태, 겨울철 시설물(화재예방)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감찰결과 적발된 자는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문책하고 다만 적극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사안은 현지 시정조치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내년 인천교육지표를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으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지표는 신묘년을 새해를 맞아 지식기반사회에서 갖추어야할 창의성과 사람됨의 기본이 되는 바른 인성을 토대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세계인을 육성키 위해 마련한 것. 이에 따라 교육지표를 구현키 위한 시책으로 사랑을 베푸는 인성교육 강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배려와 나눔의 교육복지 실현,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으로 설정했다.
인천시생활체육회(이하 생체회) 예산삭감 및 생활체육대축전 예산전액삭감(본지 12월 21일 18면)으로 동호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현 사태는 유 천호 회장의 비민주적 운영에서 나온 결과라며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생체회 동호인들에 따르면 신 호수 서구 생체회 회장을 비롯, 일부 동호인들은 23일 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가 지원하는 생체협의 직원 인건비, 운영비, 등 대부분의 예산삭감은 현 회장의 독선적 운영에서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동안 생체회에 대해 유 회장이 이사회 구성을 본인 거주지와 지역출신자로 편중해 구성하고 회장의 의지에 따라 운영되도록 독선적으로 운영해 생체회가 반목과 갈등에 휩싸이고 시와 시의회와의 갈등도 극도로 고조돼 왔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유 회장은 현 사태를 책임지고 즉시 사퇴해야 함에도 자리 지키기에 연연 생체회 명예를 계속 훼손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동호인 200여명을 동원한 집회를 통해 정치적 비방을 하는 등 생활체육인들의 권위를 더욱 실추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유 회장은 생체협 명예실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고, 시와 시의회는 전국생활대축전 예산삭감을 추경예산을 거쳐
인천시교육청은 23일 2010년 제29회 인천교육대상 부문별 수상자 5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수상자는 교직원과 일반시민의 추천을 받아 인천교육발전에 공적이 큰 유아·특수, 초등교육, 중등교육, 관리지원, 사회교육 등 모두 5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매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들의 공적을 접수받아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 수여하고 있다. 부문별 수상자는 ▲유아·특수부문 김윤성(미추홀학교 교장) ▲초등교육 유기환(동막초교 교장) ▲중등교육 변종섭(인화여고 교장) ▲관리지원 함동신(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사회교육 조성신(성신아이스학원 원장)등 이다.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오는 30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시상한다.
인천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등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유해 주의보를 발령하고 이에 대한 주의 및 예방수칙을 제시했다. 23일 인천시는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유행 주의 등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고위험군 환자는 예방접종 준수와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자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올해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도 예년과 유사하게 진행하고 있음으로 학교, 기숙사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집단감염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겨울방학과 함께 학원에서 예방수칙을 준수와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율이 높고 기존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의료 기관을 통해 가급적 12월안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미접종자는 12월 이후라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은 진단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가능하고,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의사 처방으로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가능하다. 다만 인를루엔자 등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
인천시 방역당국은 구제역이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 서북부 지역으로 급속히 퍼져가자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22일 인천시는 따르면 김포시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병함에 따라 인접한 강화군, 서구, 계양구 지역은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경계범위(10㎞ 이내)에 포함된 강화군 선원면 227개 농가의 소, 돼지, 사슴, 염소 1만559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 구제역의 인천 유입을 막기 위해 중점 관리지역에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중구, 서구를 정하고 이들 지역의 가축 이동통제·방역초소를 5곳에서 1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 서구 가좌동 도축장에 대해서는 구제역 사태가 끝날 때까지 김포를 포함한 구제역 발생지역의 축산물의 도축과 반입을 금지했다. 이와 함께 시내 전체 1천59개 축산농장에 대해서는 외부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한편 입구에 생석회를 수시로 살포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지난 4월 강화군에서 구제역 7건이 발생해 227개 농가의 한우, 육우, 젖소, 돼지, 사슴, 염소 3만1천345마리가 살처분돼 보상금 493억원과 방역비용 76억원 등 모두 569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시와 구·군 공무원간 인사불균형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22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송 시장에게 전달한 서한을 통해 “시 공무원 6천243명과 구·군 공무원 6천804명은 모두 시 공무원으로 채용된 뒤에도 인위적으로 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나눠 배치됐다”며 “이는 시와 구·군 공무원간 승진 격차를 심화시키고 사기 저하는 물론 행정서비스와 조직운영에도 심각한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인천시는 민선자치 이후 인사관리가 독립적으로 운영돼 시와 구·군 사이에 승진 불균형이 심화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 인사교류 를 통해 매년 시의 5, 6급 승진인원 중 20%를 구·군에서 전입시켜 충원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구·군 공무원들은 이미 시와 구·군 사이의 승진 소요기간 격차가 너무 커져 현재의 제도로는 심각한 승진 불균형을 해소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시 전체 5, 6급 승진인원이 각각 3명, 16명에 불과해 이 중 20%가 돌아가는 구·군에는 1곳당 1명도 배정되지 못했다. 협의회는 “최근 5년간 인천시에서는 5급 이상 공무원 수가 246명(77%)이나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도 다양한 노하우와 우수지식을 생산한 공무원과 지식관리시스템(지식나래)에서 지식활동 우수기관 및 지식관리시스템 안착에 노력한 유공자를 선발·포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유공자 선발은 업무활용성, 전문성, 이해도, 노력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지식’을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했고 영예의 ‘최우수 지식’은 강효정(연수도서관 관리과)씨의 ‘연수도서관 전화민원 One-Stop Service 매뉴얼’이 차지했다. 또한 우수지식은 남부교육지원청 최경성의 ‘학교회계 지출업무의 이해’와 인천부내초교 교사 황중숙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TOCfE 사고 도구’가 선정됐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소속의 동아리 ‘창(窓)’과 부원초 교사로 구성된 ‘메이킹 북’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식활동 최우수 기관(부서)에는 본청 학교설립기획단, 북부교육지원청, 화도진도서관, 인천청천초교, 방축중학교, 연수여자고교가 차지했으며 지식마스터, 지식모니터, 지식맵가꿈이, 지식전문가 활동 우수공무원들도 별도 선발 포상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식관리시스템을 이용해 끊임없는 우수지식 창출과 공유
인천시는 22일 송도파크호텔에서 민선 5기 송영길 인천시장의 공약에 따라 추진된 시민원로회의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 이날 열린 제1회 시민원로회는 송 시장의 주재로 안건은 의장 및 부의장 선출과 운영세칙(안) 심의·의결건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인천지역 각계 대표와 원로 20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초대 의장으로 전국회의원인 심정구씨를 선출했고 부의장은 차기 회의에서 선출키로 했다. 시민원로회의 운영세칙안 보고에 이어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갈등요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시민원로회의 구성은 전직 시장,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종교계. 학계 인사, 언론인 등 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