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범보수 애국단체 회원, 사회 원로, 종교계 인사들이 총 결집, 비전교조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바른교육인천시민연합은 지난 16일 오후 효피플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비전교조 성향 교육감 후보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 및 인천시 교육감 후보 초청 간담회’를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후보 6명을 비롯, 바른교육인천시민연합 임원과 학부모, 시민 등 모두 12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지환 정책위원장은 이날 여론조사와 국민참여 투표단(모바일 투표)과 바른교육인천시민연합 자체평가가로 구성되는 단일화 방안을 설명하고 후보자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 안은 국민참여 투표단의 투표(모바일 투표)를 통해 시민의 참여를 최대화하고 바른교육인천시민연합 자체 평가의 비중을 최소화함으로써 일반 시민의 지지와 호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방안은 대다수 후보들로부터도 ‘공정하고 참신한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민단체가 인터넷(www.win62.org)과 모바일을 이용,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바른교육인천시민연합은 이 자리에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18일 인천시당 운영위를 개최하고 이옥희(45·사진)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모든 공직후보를 당원 직접투표로 선출해 왔으나 최근 검·경의 서버 침탈 문제로 불가피하게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옥희 비례시의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지방권력을 새롭게 판갈이하는 중대점”이라며 “오는 6월 2일 선거를 인천시민과 함께 민주주의 승리로 만들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6.2 선거에 출마하면서 국민들 마음에서 움터오는 정당한 요구를 의회로 들어가서 실현하고 독주와 개발이 아닌 인천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인천시는 지난 2007년 4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실행계획신청서를 지식경제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시는 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정부 승인 후인 하반기 토지기반공사를 실시하고 건축공사를 착공, 오는 2013년 4월 로봇랜드를 개장할 계획이다. 인천 로봇랜드는 청라 경제자유구역 5블럭 76만7천586㎡부지에 국.시비 1천190억원과 기타 공공 및 민자 등 6천8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VAT 별도, 워터파크, 주상복합건물, 부대시설 등 민간 투자 사업비 미포함)되는 사업이다. 시는 로봇랜드를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방문코스로 개발하고 2천300만명 수도권 거주자를 연계,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같은 전 세계인이 방문하는 로봇 테마파크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또 지능형 로봇산업육성을 위해 로봇랜드 주변 R&D 및 첨단 산업용지인 인천하이테크파크(IHP), KAIST와 서울대학교의 IT.BT 연구단지 등과 연계, 인천을 첨단 로봇산업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로봇랜드 조성으로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가 로봇 첨단 산업구조로 전환이 촉진돼 매년 1만8천216명의 고용창출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가 노동부 주관 ‘2010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지원사업’에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14일 서울지방노동청에서 협정체결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우리는 아름다운 하나’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조직 진단부문과 노사 워크숍, 현업 근무자의 작업환경개선 등이 중점적인 개선사항으로 선정했다. 안현회 사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이번 사업으로 인천시의 교통정책인 장애인콜택시 및 순환버스 사업 등을 운영함에 있어 노사관계의 예방적 차원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노사자율에 의한 노사 협력.화합의 실천을 가능케 했다”며 “공사의 경쟁력 강화 및 이미지 재고 등 노사관계의 안정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노사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참여와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이익이 아닌 노사공동의 이익을 증진, 화합하는 선진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3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뤄온 바탕으로 시민에게 최고의 선진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가 추진 중인 검단-장수간 도로 민간제안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일부노선을 병경 추진키로 하자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15일 성명을 내고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신당 인천시장 김상하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인천시는 유일한 녹지축인 한남정맥을 통과하는 이 도로가 환경파괴와 인근 학교에 소음, 매연과 분진 등 교육환경여건 문제가 대두되면서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반발에 재검토를 했다”며 “그러나 일부노선을 변경하고 강행 추진하는 것은 인천시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인천시가 청라지구와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등 인천 북부지역 신규 교통수요 해소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제2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인천지하철 2호선이 건설 및 추진 중에 있어 반드시 필요하거나 당장 필요한 사업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검단-장수간 민자도로 전면철회 범주민 대책위원회’가 제안하는 도로건설을 위해 민간제안사업자에게 지원하려는 2천80억원의 예산을
인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오던 각종 축제를 민간전문가 시스템으로 전환, 시민 참여적이고 국제적인 축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 통·폐합을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 황의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날 브리핑룸에서 시정설명회를 갖고 그동안 상설 민간전문가 위주의 기획과 진행이 아닌 축제시기에 맞게 기획사를 선정, 대행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관주도형 축제 추진으로 전문성이 떨어지고 담당공무원들의 순환보직으로 인해 축제 업무연계 및 개선에 한계가 있었으며 군·구 축제를 비롯, 민간 등 대부분의 축제가 5월과 9∼10월에 중복 개최되고 차별성이 없어 시민참여도 및 관심이 저조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그동안 개최해 온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인천해양축제, 인천오페라 페스티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월미국제음악제, 삼랑성 축제, 클라운마임 축제, 마니산 기축제 등 8개 축제를 인천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키로하고 지난해 민간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축제사무국을 신설했다. 따라서 축제명을 ‘2010 인천펜타포트 축제’로 명명하고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메인행사(록, 국악, 오페라, 뮤지컬, 연극), 서브행사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다수인이 이용하는 3천제곱미터 이상의 백화점과 쇼핑센터, 대형마트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위생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인체 유해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이들 대규모 점포의 식품관련 편익시설은 대부분이 지하에 위치해 있고 점원의 도움 없이 소비자에게 소비하는 대형마트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에 시는 구 위생안전기동T/F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총 16개반 92명을 편성,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의 보관 및 사용 여부, 육류의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 즉석판매업소에서의 자가 품질검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실시하고 이후로도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가 고부가가치 신개념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관광 산업에 박차를 가해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차세대 신 성장동력산업인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선도의료기관인 인하대병원과 길병원 등 대형 상급종합병원이 중심이 돼 전문특화병원인 나은병원, 나사렛국제병원, 서울여성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의료기술과 관광상품을 융합한 패키지 개발과 국내외 공동마케팅, 전문인력인 의료코디네이터 양성 및 특화의료기관 발굴·육성, 홈페이지 개설 운영 등 수용태세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특화의료기관 발굴.육성을 위해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등록된 관내 49개 외국인 환자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안과, 척추, 관절, 성형 등 4∼5개 분야 특화의료기관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의료·관광 등 1실 2과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등에 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의료서비스산업을 글로벌화하는 등
한나라 인천시당은 지난 12일 제11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선거구에 14명의 후보자를 내정했다. 아울러 오는 16일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공천심사위의 최종 의결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추천 예정자는 기초자치단체장에 중구 박승숙(72·여, 현 중구청장)과 광역의회의원 부평구 4선거구 최만용(60·인천시의회 의원), 5선거구 강부일(64·㈜디케이 회장) 등이다. 기초의회의원은 옹진군 나선거구 김경선(57·옹진군의회의원)과 김기순(62·영흥컴퓨터 대표), 부평구 마선거구 손철운(50·부평구의회의원), 이재일(48·대우자동차판매㈜ 인사팀) 등이다. 또 바선거구는 남상옥(51·여. 정당인)과 이춘우(61·㈜에이젠 대표이사), 사선거구는 김상재(56·서한건설㈜ 이사), 문흥식(59·회사원), 강화군은 박용철(45·농업), 유호룡(53·강화군의회의원), 이효순(54·강화군의회의원) 등이다. 시당 공천심사위는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국참)와 여론조사(여론), 후보자추천위원회(후보), 당원대의원(당원) 등의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키로 했다. 따라서 기초자치단체장은 연수구와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등 6개 선거구와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