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4개 과학중점학교와 인하대는 16일 과학 체험학습 및 수학·과학 심화활동을 통한 인문소양과 과학 지식을 겸비한 이공계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 분야에 특기와 소질을 지닌 학생들에게 수월성 교육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 이공계열로의 진로를 유도, 우수 이공계 인력과 풍부한 과학 소양을 가진 인문사회계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교과교실의 확충과 교육기자재 확보, 수준별 이동수업과 과학중점과정 학생 선발, 60시간 이상의 비교과 체험활동 등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과학중점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이동수업, 전문교과 이수, 수학·과학 선택교과의 이수 확대 등을, 2012년에는 UP과정, 대학생과의 멘토링, 탐구과제 수행, 연구 활동 등의 다양한 교과관련 체험활동과 특별융합과목 이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MOU체결로 4개 과학중점학교는 인하대로부터 이공계 전문가 초청강연회, 대학원생 및 학부생과의 공동연구와 논문작성, 멘토링, 대학입시관련 설명회, 고교생 초빙 프로그램, UP과정 및 소수학생 선택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심화된 연구
인천시는 16일 시 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주관으로 실시한 ‘11회 지방공기업 경영대상’ 평가에서 지방 공기업 경영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고객중심의 시설운영 전문공기업’이라는 경영 목표달성과 함께 공기업 이미지 제고 및 CEO의 경영능력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공단은 설립 후 매년 실시되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지난 2008년부터 계속, 광역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안부에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지난 2008년 70.5점에서 지난해에는 79. 1점을 획득, 광역시 단위 최우수 기관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경영대상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 서비스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의 건강형평성 제고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웰니스 환경조성사업을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시행에 앞서 관학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인하대학교간 협약식을 갖고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본수 인하대학장이 각각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로 기존 보건소에 시행해 오던 사전 건강 관리체계를 공동 구축·운영 추진함으로써 건강증진사업이 더 효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웰니스 환경조성사업은 인천대공원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 주민 대상 100세 에코건강사업과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에이즈, 결핵환자, 고도비만아 등)에 대한 웰니스 캠프운영,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한 인하대 평생교육관에 건강대학개설 등 세가지다. 시와 인하대는 육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웰니스 환경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이 세가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 정가의 하마평으로 오르내렸던 친박계 윤태진 전 남동구청장이 인천시장에 도전장을 내면서 현재까지는 한나라당 후보로 현 안상수 시장과 2인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한나라당 내의 친박계로 알려진 윤태진 전 남동구청장은 1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과 신뢰의 정치철학을 인천에 정립하고 그 새로운 정치문화의 토대위에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인천의 자존심을 세우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또 “지속성장 정책으로 심화된 신구도심간의 불균형해소와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녹색산업·신재생에너지산업·3D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 집중육성, 기초단체를 중심으로한 균형발전과 복지행정 구현 및 사회안전망 확충, 시민사회의 자율적 성장지원, 교육정보공개 및 교육환경개선으로 ‘NEW 인천교육’을 정립, 궁극적으로 인천의 위상을 동북아 허브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윤 예비후보는 본인의 경쟁력을 인천내 친박세력의 구심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난 2007년 인천지역 한나라당 대선경선에서 박근혜 전대표의 승리를 견인했던 자신의 경험을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에서의 선거분위기는 예상외로 침
인천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군·구 및 사업소 등 16개 기관에서 시행중인 1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에 대해 기동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현장 여건과 부합된 시공여부, 과다설계 및 설계변경의 적정성, 예산낭비 및 부실시공 등에 대한 현장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기간 중에 시 본청 및 군·구에서 시행한 교통안전시설, 버스정류장, 주차장건설 등 시민편익을 위한 교통시설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또 명품도시 및 녹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담장허물기사업에 대해서도 명품도시건설 및 부실시공방지를 위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기술 감사팀장외 4명과 시민감사관으로 감사반을 구성, 상반기에는 군·구에 대해 기동감사 및 기획 감사를 병행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소에 대한 기동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내용은 부실시공 및 과다설계 여부, 현장의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에 대한 적정성, 교통시설사업 및 담장허물기 사업의 적정성 등이다.
인천시는 시민의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해 주는 공무원 시정현장 견문보고제 운영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현장 견문보고제는 시산하 전공무원이 출장이나 출퇴근 및 일상생활에서 주민과 대화하며 보고, 듣고, 느낀 시민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해 줌으로써 시민불편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고 각종 시책사업의 문제점 및 제도개선사항을 발굴,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무원이 출퇴근시나 타 시·도 및 해외출장시 비교 확인된 발굴내용을 자치행정과로 견문보고 또는 FAX, E-mail등으로 통보하면 업무관련 부서로 이첩, 단순내용은 즉시 조치하고 소규모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확보된 자금을 관련부서나 군·구로 배정하는 등 3일 이내에 즉시 조치토록, 대시민 신뢰행정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또 전 직원 집중현장 견문보고의 날을 분기 1회 실시할 예정이며 2014아시아경기대회, 경제자유구역, 구도심재생사업과 글로벌 인천 선진화 시민운동전개 등 당면 주요시책사업을 분기별, 적정시기별로 1주일전 사전발표, 필요시마다 테마별로 실시, 성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시는 시정현장 견문보고제 운영 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이팽윤)은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인지도 확인 및 고객만족도 측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올해 교육행정서비스헌장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 내용은 민원신청과 처리절차 등 이용편의성과 공무원의 자세 등 6개 분야 15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만족도 설문지 작성자에게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또 4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수렴된 고객의 의견을 교육행정서비스의 개선 및 교육행정서비스헌장 개정 시 반영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공원의 분수나 인공폭포 등 수경시설에서 사용되는 물이 깨끗한 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14일 분수나 인공폭포, 실개천, 인공연못과 같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쉽거나 자연정화가 곤란한 수경시설에 대해 새로운 물관리 기준을 정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부평공원 등 시 동부권역공원에 분수와 인공폭포 8개소, 실개천 9개소 950m, 연못 등 모두 29개 시설이 있으나 주로 볼거리 중심의 경관시설물로 인식했기 때문에 물이 오염되거나 혼탁해져도 다소 관심이 부족했으며 법적으로도 공원내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관리 기준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공원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질적인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바닥분수와 같이 사람들이 분수 속으로 들어갈 수 있거나 산책로를 따라 물이 흘러가는 실개천과 같은 색다른 수경시설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사람과 물과의 접촉이 빈번해져 경관측면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측면도 염두에 둬야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공원을 관리하는 시 동부공원사업소는 중앙공원과 부평공원 등 동부권역공원에 설치돼 있는 수경시설 용수에 대해 수소이온농도(pH 6.5∼8.5),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3㎎/ℓ이하), 부유물질(SS 3㎎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60세 이상 저소득층 치매환자에 대해 약제비 및 진단서 발급비용을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의 치매환자는 약 1만9천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중 경도 인지장애와 경증치매환자는 68%에 이르고 있고 이들은 초기에 약물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이에 시는 경제적 문제로 초기에 치료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치매환자들이 초기에 치료약을 복용함으로서 중증화를 지연시키고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미만,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약을 복용하는 치매환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치매환자이다. 오는 4월부터 지원되는 1인당 지원액은 진단서 발급비용 1만5천원을 포함, 의료급여 1종 최대 3만3천원, 의료급여 2종 최대 15만원, 건강보험 최대 28만5천원이며, 각 군.구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치매치료를 위한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거주지 지역 보건소에 이달부터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공직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들에게 자체사이버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이버 청렴교육은 시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시 산하기관 전직원 3천8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모두 7차례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모든 직원은 해당되는 교육기간 내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또 시 인재개발원은 교육프로그램에 ‘공직자 청렴교육과정’을 별도 개설, 공사계약 및 관리, 식품의약품 검사 등 부패로부터 취약해지기 쉬운 7개 중점분야 관계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4기에 걸쳐 Off-Line에서도 교육을 실시, 다양한 형태의 교육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4급이상 간부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2월에는 5급이하 직원 3천75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상시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세계일류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사이버 청렴교육은 청렴정책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공직자로서의 반부패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사이버 상에서 이뤄지는 공직자 대상 전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