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표단(단장 홍종일 정무부시장)은 인천공항과 일본 이바라키현과의 첫 취항일인 지난 11일 이바라키현을 방문, 이바라키 공항 개항과 신규 취항을 축하하고 특별강연을 가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홍종일 부시장은 방문 첫날 하시모토 마사루(橋本 昌) 이바라키 지사와 환담을 갖고 이바라키 공항의 신규 취항을 축하하며 이번 취항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물류, 항공, 행정 등 공적인 분야의 협력과 관광 활성화 등 양 지역 간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하시모토 지사는 “인천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독창적인 ‘Compact Smart City’ 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를 조만간 방문하고 싶다”며 “이번 인천-이바라키 간 취항이 양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레이크 뷰 미토호텔에서 이바라키공항 서포터즈와 이바라키현 시민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별 강연에서 ‘인천의 창조적인 도시개발 비전’을 주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조성되고 있는 ‘Compact Sm
민주당 인천시당은 11일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 1차 회의를 갖고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를 오는 15~18일 모집하기로 의결했다. 민주 인천시당 공심위는 신학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홍영표 의원, 한광원 지역위원회 위원장 등 당내 인사 5명과 법조계. 학계.여성계.노동계 등 외부 인사 7명으로 구성됐다. 공심위는 이달 중 심사를 거쳐 경선 후보를 결정하고 4월 중 경선을 통해 본선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올해 자동차세 1년치를 이달 말까지 미리 선납할 경우 자동차세액의 7.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연세액 일시 납부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7.5%, 6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5%, 9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2.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선납 신청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10년 자동차세 1월 선납제’ 운영 결과 총 18만여대, 572억원을 징수한바 있다. 시는 실효성 있는 납세편의시책 실천과 세수 조기 확보 차원에서 자동차세 연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연납신청은 각 군·구 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고 방문시 직접 납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후 납부하지 않는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자동차세가 부과되며 연납한 후 타 시군구로 전출할 경우에도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납부방법은 인터넷를 통해 인천시전자납부시스템 또는 위택스에 접속, 전자납부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삼성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등으로 납부도 할 수 있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홍종일)이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후원하는 ‘인천시 녹색교통 정책토론회’가 11일 파라다이스호텔인천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제1차 녹색교통 토론회에 이어 인천시 녹색교통정책 기본방향 설정을 위한 현실적인 제안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에 이어 한국교통연구원 한상진 연구위원, 인발연 한종학 연구위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고준호 연구위원, 김인철 Southpacific 전무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종학 연구위원은 ‘인천시 녹색교통체계 정책방안’으로 승용차 이용의식 전환과 대중교통중심의 도시개발, 가격정책 기반 교통수요관리, 대중교통수단 다양화, 시민참여형 자전거이용 활성화, 선택과 집중에 의한 도로시설 공급, 그린카, 민자터널 하이패스, 환경 도로공간 재창조, 녹색교통정책사업의 청정개발체제 추진, 녹색교통정책의 경제적 편익 산출 등을 제안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임기추 연구위원은 “인천시의 교통부문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타 산업에 비해 상당한 수위를 점하고 있고 연평균 증가치 또한 14.4%로 가장 높은 상황"이라며 "에너지소비 및 온실가스
인천지역의 저소득층·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잎새방송의 도움을 받아 방과후학교 학습을 받게 됐다. 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회장 서한샘)과 인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박태환),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지부장 인수영)는 방과 후 학교 사업 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키로 10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들은 저소득층·소외계층 자녀들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I Start운동(사회장학 교육운동)’을 공동 전개키로 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사교육비를 절감을 위한 인천지역아동센터에 ‘잎새방송 e-SS 멘토링 관리학습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교육콘텐츠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키로 했다. 또 실질적인 교육성과를 거두기 위한 전문 멘토링관리교사 양성에 나섰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지역아동센터 170여곳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e-SS 멘토링 교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잎새방송은 인천지역아동센터 초·중·고생 1천800명에게 잎새방송 1년 수강권과 연간 학습교재를 장학으로 제공키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서부교육청(교육장 김한신)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보조공학기기 무상으로 지원하는 보조공학기기 및 교재교구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온 보조공학기기 무상대여사업은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기 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기기 및 교구를 추가 구비, 현재 학령기 보조공학기기 29종 51대와 학령기 교재교구 5종 7대, 장애 영·유아 보조공학기기 14종 20대, 장애 영·유아 교재교구 26종 54대를 보유하고 있다. 장애 영·유아, 유·초·중 특수학급 및 완전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조공학기기 대여는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 특수교육대상 학부모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센터를 방문, 수시로 대여할 수 있으나 대여일은 6개월이며 학급단위로 대여할 경우 학기말 방학 전에 반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과 효율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학생의 장애상태 및 정도 등을 분석,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및 교재교구를 구비하고 새로운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에 다소 복잡하고 불편했던 절차가
인천시는 10일 가천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시아권 자매도시를 지원키로 하고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하이퐁 시의 심장병 어린이 진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심장병 어린이 출장 진료를 통해 대상 어린이를 선정하고 부모와 함께 초청, 시술한 후 회복과정을 거쳐 돌려보낼 계획이며 현지 한인회 등을 통해 한글학교에 대한 교육교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마닐라시는 필리핀의 수도로 지난 2008년 10월 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도시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9∼10월의 태풍피해를 돕기 위해 성금 5만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될 베트남 하이퐁시는 지난 1997년 7월 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시는 한국과 베트남 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면서 두 도시 간의 국제협력은 물론 민간교류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시축전 중에 길병원과 비엣병원(Viet-Czech Friendship Hospital) 간 자매병원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상수 시장은 “심장수술분야에서 국내&midd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최근 출동구급대원들에 대한 폭행사례가 잇따르면서 앞으로 구급 현장활동 중 구급대원 폭행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중에 구급차 49대에 환자감시장치(CCTV)를 설치, 병원 이송 중 환자상태 촬영뿐만 아니라 구급대원 폭행 피해 시 증거확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상습 폭행 가해자 이력을 관리,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사전대비하고 전문가를 초청, 폭행피해 예방 대응기술능력을 구급대원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서별로는 폭행피해 대응 전담팀을 구성 운영, 구급대원 등 폭행 피해 시 신속한 사건조사와 함께 법적수단을 동원한 강력한 의법조치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취약시간대에는 여성 구급대원 출동 시 보조 인력을 반드시 동승토록 해 폭행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여성 구급대원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현영 인천소방안전본부장은 “구급대원 폭행 피해사례는 실제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다”며 “앞으로는 직접 사법기관에 통보하는 등 구급대원 폭행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강릉간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진출입 램프 위치가 10일 오후 3시를 기해 변경됐다. 제3경인고속도로 ㈜(대표 정흥수)는 10일 영동고속도로 월곶IC 인천·강릉 양방향 진출입 램프를 월곶IC교차로로부터 오이도방향(남측) 900m지점에 신설되는 제3경인고속화도로 정왕IC교차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치변경은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제3경인고속화도로 월곶 분기점 교통전환계획에 따라 기존 영동고속도로 월곶IC 각 연결로의 진출입로 변경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제3경인고속도로는 위치변경에 따른 현수막과 안내표지판을 설치, 이용차량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달 26일 송도해안도로 확장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오는 5월 1일 임시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 및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9일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6.2 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회와 국민공천배심원단 구성을 의결했다. 공천심사위원은 이경재, 조진형, 홍일표, 윤상현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학계·법조계·노동계 인사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개정된 한나라당 당헌·당규에 따라 처음 시도되는 국민공천배심원단은 총 37명을 위촉, 비례대표 후보자와 전략지역 지방의원 후보자를 심의하도록 했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오는 15~19일 공천 후보자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공식 공천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