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10년도 제1회 고등학교 입학자격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 시험일은 오는 4월 11일로 원서접수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6일간(토·일, 공휴일 제외) 시교육청 신관(교육위원회 건물) 지하에서 접수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 공고하며 자동응답전화서비스(ARS)를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시 해당 시험에 대한 응시자격과 응시과목 등을 정확히 확인한 후 원서를 접수하도록 당부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의 아파트 브랜드인 ‘웰카운티’가 주택 전문기관들로부터 고품격 아파트로 인정받는 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 하고 있다. 1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지난해 송도 웰카운티 아파트가 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최근 한국건설품질협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건설품질경영대상’에서 청라17단지 웰카운티 아파트가 신도시부문 종합대상과 가치혁신(VE)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7월 입주예정인 청라17단지는 인천 서구 청라지구내 위치한 69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공사 착공 이후 무재해 고품질 공정관리를 통해 최적의 건설환경을 갖추고 아파트 품질향상과 친환경 시공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설품질경영대상은 글로벌 스탠다드인 품질경영을 통한 한국건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회의 건설품질경영모델(Construction Excellent Model) 평가기준에 의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한 제도로 국토해양부, 한국건설감리협회, 한국품질경영학회의 후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웰카운티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문화 구현을 목표로 인천도개공이 지난 2004년에 만든 분양 주택 브랜드로, 그동안
2014인천AG조직위원회(위원장 이연택)는 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파견된 김기원 기술서기관(51)과 계약직으로 채용된 장한록(48)씨를 각각 정보기술부장과 사업총괄부장으로 임용했다. 정보기술부장으로 보직 받은 김기원 부장은 경기 연천 출신으로 부평고와 한국방송통신대 전자계산과를 나와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과 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 등에서 대규모 정보화사업을 실무 담당하는 등 정보화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화분야 전문가이다. 사업총괄부장으로 임용된 장한록 부장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20여년 이상 국내 굴지의 기업 등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북경 아시안게임(1990)과 아틀란타 올림픽(1996), 나가노 동계올림픽(1998), World Cyber Games(2000~2002), 2003 피스컵 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기획·홍보·마케팅 업무를 두루 섭렵한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과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운영에 54억8천800만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취약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적 성취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시행으로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으로 47억7천8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8개 행정구역의 유·초·중 79개 기관에서 1만25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운영은 강화, 옹진군 2개 농어촌지역의 초·중 9교에서 7억1천만원의 예산으로 790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인천의 도시와 농어촌의 교육복지 수혜계층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학교 간 차이를 보정함으로써 균형 있는 교육복지정책이 펼쳐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 발달함은 물론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이 2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교육기관 유치 등의 활동을 벌인다. 1일 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이번 방미 기간 로스앤젤레스와 볼티모어, 워싱턴을 차례로 방문, 남가주대와 UC버클리와 송도국제도시 내 분교 설립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또 송도국제학교 운영주체인 채드윅(Chadwick) 스쿨 이사장 등을 만나 국제학교 운영에 관한 사항과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주요 FTA(자유무역협정) 타결 및 발효에 대비, 지난 29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 FTA 활용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천 FTA 활용센터(이하 센터)’는 동시다발적인 FTA 체결로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나 준비부족과 복잡한 규정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FTA 활용 및 정보제공을 위한 교육설명회 개최(4회), FTA 전문인력 양성 지원(200개 기업), 원산지 증명 작성 실무 교육(1천개 기업), FTA 체결국 시장설명회(3회) 개최와 FTA 활용 가이드북(3천600부)을 제작, 배부함으로써 기업의 피해예방과 FTA 활용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전략 마련과 정부의 FTA 보완 대책과 연계한 분야별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인천본부세관과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인천상공회의소, 경제통상진흥원 등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공동으로 대책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인천발전연구원의 상반기 정책연구과제로 ‘한·
무선통신 난청지역이었던 무의도 내에 소방통신기지국이 설치돼 앞으로 소방활동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소방수요 사각지역인 무의도내 전담의용소방대의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최근 무의도 소방통신기지국을 중구 무의자치센터에 설치·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무의도는 10.12km 면적과 739명의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인천 서해 인근도서로 인천대교 개통과 더불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전담소방관서가 없는 소방수요 사각지역으로 화재에 취약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소방본부는 지난해 10월 무의도 지역주민 21명으로 무의전담의용소방대를 발대, 재난대응 지역자율소방체제를 구축하고 산불진압차량 1대와 진압장비 및 구급장비를 갖추는 등 화재예방에 활발하고 활동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주민의견 전수조사 후 공영개발의 사업방식을 변경키로 결정한 가좌, 인천역 주변, 제물포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1일자로 지구지정 해제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6일 지정 해제를 위한 도시재정비 위원회 심의를 거친 것으로 이들 지역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해제에 따른 지구 지정으로 인한 각종 규제사항(개발행위허가제한,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지정 등)도 병행, 해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해제되는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향후 지역주민들이 민영개발 등 새로운 방식의 사업 제안시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사업가능지역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해당지역주민들이 민영개발 제안시 정비예정구역지정 등 신속한 행정처리를 하고 공영개발을 요청하면 재생사업 목적달성 가능시 구역 조정 등을 추진 검토키로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루원시티, 숭의운동장주변, 도화구역, 동인천역주변, 주안2·4동 등 5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충분한 기반시설 설치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
인천시는 기초수급가구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안, 자체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들을 위해 교복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수급자 가구는 절대빈곤층으로서 자녀들이 상급학교 진학시 고가의 교복 마련 등 입학준비에 경제적·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정부의 기초수급자 교육급여에 교복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으나 올해는 미반영 돼 우선 시 자체사업으로 지원키로 하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연속사업으로 추진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한부모가정 자녀에게만 지급하던 교복비를 올해부터 기초수급자 자녀 3천300명으로 확대, 지원키로 하고 중·고 입학생 파악 및 교복업체를 선정, 입학식 이전인 2월 중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교복 지원을 현금으로 지원할 시 교복을 마련하려면 추가비용이 들 것을 감안, 각 군·구청에서 교복업체와 계약하고 학생에게는 교복 교환권을 배부, 가까운 교복 대리점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기초수급자 자녀 중·고교 입학생 교복지원사업은 최근 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여전히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층 생계안정 및 저소득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오는 2013년 개장할 예정인 ‘인천로봇랜드’의 청사진이 나왔다. 인천시는 28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로봇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인천로봇랜드의 조성실행계획안을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인천로봇랜드는 영종하늘도시와 제3연륙교(2014년 개통 예정)로 연결되는 청라지구 5블록 76만7천㎡의 부지에 국비 595억원, 시비 595억원, 민자 6천655억원 등 총 7천8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된다. 인천시가 사업시행을 맡고 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 벽산건설, 신한은행, LG CNS 등이 참여한다. 인천로봇랜드는 크게 테마파크지구, 부대시설지구, 공익시설지구로 구분되며 중앙에 대표 캐릭터인 ‘로보트태권브이’ 타워를 건물 40층 높이(111m)로 세울 예정이다. 테마파크에는 태권브이 슈팅형 다크라이드, 손오공 4D 시뮬레이션 라이드, 로보코스터, 카트라이더 워터 래피드 등의 놀이시설과 로봇교육센터, 로봇미래박물관, 로봇게임경기장 등이 들어선다. 공익시설지구에는 안내·전시·공연·의료·교육·경비·화가·감정표현로봇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로봇들이 배치된다. 지식경제부는 2013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