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국제행사인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둔 인천시가 최근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플루에 대한 예방대책과 함께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 특별대책도 마련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종플루는 발생초기 돼지를 매개로 멕시코에서 최초 발생 당시 돼지인플루엔자라고 불려지면서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확산일로에 있자 세계 각국이 질병통제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우리나라는 최근 경남 세계합창대회가 신종플루 확산으로 도중하차 하는 등 국제행사에 대한 질병확산이 문제화 되면서 대규모 국제행사인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둔 인천시도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따라서 도시축전 방문객에 대한 원천적 감염 예방대책으로 주행사장에 발열신고센터를 비롯, 현장상황실 가동, 격리병원 마련, 외국인 숙소 자동발열감시카메라 설치 등 환자유입과 2차 감염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욱이 신종플루가 돼지를 매개로 발생된데에 따른 가축전염병 예방 특별대책을 수립,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AI, 구제역 등)과 인수공통가축전염병(소브루셀라, 우결핵병) 발생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가축전염병 특별대책 상황실 및 T/F팀을 구성하고 임상, 병리, 혈청검사 등 병성감정
(주)한양은 오는 8월 7일부터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에 3억원을 후원키로 하고 인천시와 협약조인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인천 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지난 20일 오후에 개최된 협약조인식은 안상수 인천시장과 (주)한양 김명환 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주)한양은 올해 초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에 후원한 10억원을 포함, 총 13억원을 후원하게 돼 인천지역 대표건설사로서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한양은 세계도시축전행사 중 가장 대표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하게 된다. 이는 (주)한양이 청라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되는 로봇랜드 사업에 특수목적법인의 건설 대표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도 로봇사이언스 전시관을 후원하는 것이다. 김명환 부사장은 “한양은 토지공사가 발주한 영종, 청라지구 택지조성 및 아파트 공사를 비롯해 인천하수관거 정비, 굴포천 방수로, 인천신항 진입도로, 인천교 간선관거 공사 등 다양한 공사를 통해 인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천지역 대표 건설업체”라며 “이번 세계도시축전 후원을 통해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로
인천시는 올해 여름 국내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펼치는 한류콘서트와 팬미팅으로 구성된 2009 인천 코리언 웨이브페스티벌(Incheon Korean Wave Festival 2009)’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09 인천방문의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관광공사, 인천세계도시축전, MBC, MBC ESPN, HH Company가 주관한다. 이에 따라 시와 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박은혜와 SK 와이번스 투수인 김광현 선수를 ‘2009 인천 코리안웨이브페스티벌 및 인천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아울러 메인 행사인 한류콘서트는 다음달 2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국내 최정상급의 가수들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S501, 2PM, 카라 등이 출연해 5만여명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겁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09 인천 한류콘서트’ 입장은 무료로 각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 프로모션과 8월 초 G마켓을 통해 신청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콘서트는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의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인천시교육청 교육위원회가 재개정 추진을 위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교육위원회는 20일 현행 지방자치교육법은 교육감 선출 및 교육위원 구성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내재하고 있어 올바른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교육의원들에 따르면 지난 2006년도 개정된 지방자치교육자치법의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출은 직선제로, 교육감 연임횟수는 3회, 현 교육위원회를 시·도의회에 교육상임위로 통합하고 교육의원과 시·도의원으로 구성해 교육의원수를 대폭 감축하는 안으로 돼 있다. 그러나 교육감 선출을 직선제로 지방선거와 동시 치르는 것은 막대한 선거비용으로 경제논리에 예속화 될 우려가 있으며, 교육위원회에 정당인을 참여시킴으로서 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의원 정원 축소는 자치입법권를 침해하고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를 지방선거와 동시 시행하는 것은 교육정책 등 선거공약과 무관한 투표 뿐만 아니라 선거결과가 왜곡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올바른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감 및 교육의원 선출시기는 지방동시선거와 별도로 실시돼야
인천시는 군·구별로 다른 불법 주.정차 단속방식과 단속 기준이 통합돼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군·구별로 불법 주.정차 단속방식과 단속 기준의 차이로 단속 형평성에 대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른 단속행정의 신뢰성을 상실해 왔다. 이에 시는 이같은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시 통합 지침을 마련 지난 14일 일선 군.구에 시달하고 시행토록 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속기준을 지역별, 시간대별, 대상별로 구분해 단속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집중 단속 구역이나 출, 퇴근 시간대의 단속이 강화된다. 또한 그동안 단속이 미미했던 공휴일이나 민원인의 신청 등에 의한 특별단속도 실시하게 되며, 장애인, 생계형 차량 등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오는 2014년 개최되는 제11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인천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제11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유치에 나서 지난 5월 27일 APC에 공식 제출함에 따라 APC실사단이 인천을 방문했다.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시설과 준비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한 APC실사단은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삼산월드체육관,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예정지, 인천 장애인훈련원 등을 둘러본 아소 단장 등 일행은 실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가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 모든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는 최상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APC 실사단에게 성공 대회의지를 표명 했다. 한편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2006년 제9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회까지 아?태 장애인경기대회로 개최 됐으나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와 병합돼 2010년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부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명칭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이미지 개선,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더 한층 높아지게 되며, 경제적 파
인천시가 986억원을 투입 지난 1999년부터 10년간 추진해온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완공됨에 따라 준공식을 갖고 일반인 공개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남동구 논현동 1-17번지 일원 갯벌 77만㎡, 폐염전79만㎡ 등 총면적 156만㎡에 조성 됐으며,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소래 갯벌을 중심으로 자연성이 풍부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명의 땅으로 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됐다. 특히 생태공원은 도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습지, 갯골, 초지, 염전, 시설 등 5개지구로 구분해 조성됐으며, 습지지구는 담수, 기수, 염수 3단계로 복원돼 다양한 생물서식을 유도했다. 또, 갯골지구에는 13천㎡의 갯벌체험장 등을 조성했으며, 초지지구에는 갈대, 퉁퉁마디, 칠면초 등 군락지로 식물 천이과정 관찰이 가능한 지구로, 염전지구에는 36천㎡의 소금생산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했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한 다양한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도시축전 기간에 발맞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지역은 한류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지와 도시축전을 연계한 테마상품을 기획했다. 이 상품은 도시축전,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드라마 촬영지, 부평지하도상가, 월미도 등을 포함하는 4박6일 상품이 가장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본시장은 도시축전 기간에 꽃남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어 이 시기에 맞춰 한국관광공사, 일본인바운드협의회와 2만명 유치목표로 꽃남 주인공인 탤런트 ‘김준의 선물, 인천을 만나다’라는 관광홍보물 제작해 웹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이 상품에 대해 일본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트래블(http://kr-travel.rakuten.com), 포털사이트 야후(yahoo), 유투브(youtube) 등 활발한 온라인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사학의 경영 마인드 개선을 위한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해 우수교에 대한 특별재정지원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는 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학교경영 마인드 개선을 위한 법인의 자구노력 증진을 제고키 위해 실시됐다. 올해 실시한 사학기관 경영평가는 고등학교 이하 법인 22개 법인(25개교)과 대학교 이하 법인 6개 법인(6개교)을 2개의 군으로 구분해 총 5개영역 17개 항목에 대해 실적 중심의 정량평가 위주로 평가됐다 또한 평가기간 내 변화도 중심의 정성평가를 병행 실시해 기본재산 보유 규모에 따른 차별을 극복하고 항목별 평가기준을 명확히 해 평가 결과의 객관성을 높였다. 이번 평가결과 고등학교이하 법인에서는 송도고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으며, 영화여자정보고와 서인천고 2개교가 우수학교로, 대인고, 인항고, 중앙여상이 각각 장려교로 선정됐고, 대학교이하 법인에서는 인하대학교부설고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따라서 우수학교로 선정된 7개 학교에는 교당 2∼4천만원의 특별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해 학교교육시설 확충이나 교육용 기자재 및 도서구입, 기타 학교 현안사업비 등으로 사용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