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일 인천 광복회관(학익동 소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 정종기 인천보훈지청장 등 보훈 단체장 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분실훈장 다시 만들어 드리기 훈장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영예로운 삶 도모와 예우실현으로 나라사랑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인천시의 특수시책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 훈장 분실자에 대해 훈장제작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분실훈장 재교부 대상자는 광복회인천시지부 및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인천시지부에 신청한 유공자중 인천지역에 5년이상 거주자로서 1인 1훈장 지원을 원칙으로 올해 65명을 포함, 현재까지 총524명에게 4천577만1천원을 지원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28주간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9년 직장 외국어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외국어 교실은 영어 3개반(기초, 초급·중급 회화반), 중국어 1개반(기초 회화반) 등 총 4개 학습반이 운영된다. 직원들의 어학능력 향상과 국제감각 배양을 위해 체육진흥투표권 공익사업적립금의 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직장 외국어교실에는 조직위원회 7개 부 16개 팀에 소속된 3급 이하 46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여한다. 조직위원회는 대회개최 전까지 조직위 사무처 직원들을 ‘글로벌마인드를 갖춘 대회인력으로 양성한다’는 목표아래 ‘외국어 1과목 의무이수’의 교육 방침에 따ㅁㅋ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교육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한·미 FAT 체결 등 수입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농특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장기 저리 자금인 ‘인천광역시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규모는 27억원으로 사업신청은 오는 23일까지 22일간 구청은 농정업무 담당과(출장소 포함)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따라서 융자를 지원받고자 원하는 인천시 관내 농어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신청 장소에 비치된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사업은 농어업생산 및 소득증대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명품 및 농특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성 및 고부가가치사업, 가공공장의 시설자동화, 시설확충 등 유통기능사업 등이다. 융자조건은 농어업인은 5천만원 이내, 생산자 단체는 2억원 이내로 융자기간은 시설자금은 5년이내(2년거치 3년 원금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이내(2년거치 일시상환)로 융자금리는 2.00%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go.kr)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인천시 농식품유통과(440-436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저출산 및 인구이동 등으로 발생한 여유교실에 대해 초·중·고 28개교를 선정, 총 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유교실활용지원사업’은 향후 학생수 증가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여유교실 발생학교에 대해 여유교실 활용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여유교실활용지원사업을 신청한 초·중·고 총 68교를 심사, 최종 초 12교, 중 11교, 고 5교의 사업을 지원키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여유교실 신청사업은 학생학력 향상 및 교직원 연구 사업, 교직원·학생 복지 사업, 보육교실운영, 평생교육 등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학교는 학생수용계획 검토와 교육청 내부위원 및 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학교별 여유교실활용사업의 타당성 및 참신성을 고려, 대상사업을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태국 중·고등학생 1천여명이 오는 8월 7일부터 80일간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수학여행지로 방문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태국 교육부의 위차이 교육부장관 부실장, 수라텝 차관을 위시한 10명의 팸투어단이 수학여행지로 도시축전 참가 협의차 1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한 태국 팸투어단은 안상수 인천시장, 고진섭 시의회 의장 등을 예방하고 도시축전 등 코스별 사전점검을 한 후 돌아간다. 이들 팸투어단은 실재 수학여행단의 일정에 맞춰 송도국제도시 내 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을 비롯해 숙소인 건설기술교육원 등을 둘러보고 인천항, 월미도, 자유공원, 강화, 서울 등을 답사하고 수학여행단의 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이와 관련해 관련기관과 업체 등과 다각적인 지원책을 논의해 보다 많은 태국중·고등학생들이 도시축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팸투어단 방인은 지난달 초 인천시의회 유천호 부의장 등 대표단이 태국 방콕을 방문해 수라텝 교육부차관과 중고등학생 도시축전 참가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권진수(57)부이사관이 1일자로 부임했다. 권 부교육감은 경기 양평 출신으로 인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 했다. 지난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고등교육재정과장, 평생직업국 전문대학지원과장, 법무담당관 등을 두루 거쳤다. 또한 안동대학교 사무국장, 서울대학교 시설관리국장, 제주특별자치도부교육감에 이어 이번에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불친절 공무원에 대해서도 감찰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일 정부의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에 따라 음주운전 적발시 신분을 속인 경우에도 징계키로 했다. 또, 공금횡령 및 유용과, 직권남용을 한 경우에도 징계처분을 강화하고 사법기관서 통보된 사건중 공소권 없음도 비위의 경중에 따라 징계하고 기소유예의 경우도 징계키로 했다. 특히 해외 골프의 전면금지와 국내 골프의 경우 직무관련자와의 골프를 금토록 했으며, 시간외 근무수당 등 각종 수당의 부당 수령행위는 공금횡령차원에서 조치키로 했다. 이외에도 부적절한 이성관계, 동료직원 음해 등 품위유지 위반행위, 근무시간 중 사적용무, 시민에 대한 상습 불친절 행위도 징계토록 자체 처분기준 정하고 공직감찰에 착수했다.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재예방 및 감소사업 첫 실무추진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민정협의회는 인천시를 비롯,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경인지방노동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연합회,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실무추진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각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현황과 안전의식을 점검키로 했으며,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와 상담활동 등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시민정 토론회를 개최해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 발굴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인천·경기지역의 산재환자는 전체 환자의 25%인 1만8천129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산재 사망자수도 전국 대비 19% 34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경쟁 유도를 통한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숙박업 및 이용업에 대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세계일류명품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는 인천에 걸맞는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등급을 부여해 체계적으로 관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 일반호텔 및 여관·여인숙 등 숙박업소 1천403개와 이용업소 982개소에 대해 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평가 작업에 나선다. 평가방법은 위생평가표에 의한 현지방문을 실시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과 이에 따른 세부항목(숙박 45개, 이용 38개)으로 이뤄진다. 평가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 녹색등급, 80점∼89점은 우수업소로 황색 등급, 79점 이하는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해 업소에 통보하고 공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급평가에 따라 향후 위생지도면제 및 경제적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업소에 대한 표시물을 마련 업소에 부착토록 할 방침이다.
“능력위주 인사·책임경영 지방공기업 성공 이끌 것” 인천도시개발 김동기 사장은 “지방공기업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지역 행정청과 시민의 지원 공감대 등 지역과 밀착하는 경영, 영업활동 등을 전개하는 진취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최초의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필두로 구도심 재생사업 등 인천지역 도시발전과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동기 사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학원, 성균관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북 보은군수를 비롯, 충주와 청주 부시장, 행자부 지방재정경제국장 등 오랜 주요 공직생활을 거치면서 인천시와의 인연은 지난 2004년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하면서 부터이다.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서 3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건강, 성실, 창조를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해온 김 사장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투자유치를 비롯, 2014 아시아경기대회 유치, GM대우 푸루빙 그라운드 성사 등외에도 크고 많은 업무성과를 이뤄냈다. 김 동기 사장은 지난해 2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치밀한 추진계획으로 창립 당시 4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