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동구 관통 산업도로(일명 배다리 산업도로)공사 강행에 맞서인천시와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3월 10일 12면 보도> 주민대책위는 도로 개설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의 진정성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여전히 대립각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9일 시및 주민대책위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와 지역구 시의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도로 개설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도로 개설의 타당성 여부, 도로가 개설되었을 때 미칠 주거환경 및 인권에 대한 영향, 공사 중단 여부, 계속적인 대화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들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와 주민 대책위원회는 도로 개설의 타당성 자체에 대한 검토를 시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 이 결과를 시장에 보고하고 배다리 일대 문화적인 부분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키로 하며 공사방해 혐의로 고발된 주민대책위원회 간부 8인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인천시는 “공사와 대화는 별개로 공사는 실시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에 주민들은 기존 계획대로 고가도로를 건설한다는 것은 대화의 신뢰도를 현
재단법인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으로부터 자동차 재제조제품의 품질인증을 위한 시험평가 대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재제조(Remanufacturing)란 고장, 폐기 또는 교환된 부품을 회수하여 신제품과 대등한 성능을 갖도록 회복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하며 분해, 세척, 검사·분류, 수리·조정 및 재조립의 5단계 표준공정으로 구성되는 친환경 생산방식이다. 정부는 재제조산업을 육성키 위해 지난 2005년 12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통해 재제조산업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했고 지난 2006년 12월 자동차용 교류발전기와 시동전동기를 재제조 대상부품으로 고시했다. 또한 재제조 자동차부품의 품질향상을 통해 차량보유자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해 6월 26일 자동차용 교류발전기에 대한 품질인증기준을 고시한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자동차용 시동전동기에 대한 품질인증기준을 고시해 재제조된 자동차부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재제조제품의 품질인증은 공장심사와 제품심사로 이뤄졌으며 공장심사는 제조설비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규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
인천시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등이 주관한 두바이 글로벌 HR 포럼에서 송도지구 국제학술연구단지의 계획 및 비젼을 발표해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이날 세계적인 교육연구클러스터 조성 성공사례인 두바이 날리지 빌리지(Dubai Knowledge Village) 등과 함께 발표한 자리에서 관심을 모으며 세계적인 교육연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두바이 날리지 빌리지와 향후 공동 협력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오는 5월 중 테콤(TECOM, 두바이의 인터넷시티, 미디어시티, 날리지 빌리지 등 13개 회사의 지주회사)의 최고경영자 압둘라팁 알 물라 회장의 방한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FEZ는 협력 연구센터의 설립을 위해 MS 연구센터, 파스테르 한국 연구소,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다. 또 조인트대학캠퍼스를 개발하기 위해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버클리 동아시아 교육센터와 학생 교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제학술연구클러스터는 초기단계에서는 IFEZ내의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에게 유능한 인재가 제공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시범모델을 제시하며 최종적으로 동양과 서양의
미국산 쇠고기 도입과 관련 축산농가를 비롯, 정치, 사회 전 분야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 결과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4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icoop 생협)도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계양, 남동·연수, 강화 등 인천지역 4개 icoop 생협은 28일 공동성명을 내고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쇠고기 협상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소비자들과 합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행동을 강구하겠다”고 선언했다. 조합은 “지난해 10월 수입중단 이전까지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수입위생조건 위반사례가 수도 없이 발생했고 이어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이 포함된 척추까지도 수차례나 발견되었듯이 위생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30개월 이상의 소의 뇌와 척수만을 금지하며 30개월 미만의 소에서는 아무런 제한 없이 광우병 특정위험물질과 부산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유럽의 기준으로 볼 때 이번 미국의 조치는 하나 마나한 정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관계자는 “‘연령과 부위의 제한 없는 미국산 쇠고기수입의 전면 확대’는
인천시는 종합문화예술회관 주변도로가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체증이 유발됨에 따라 관할 구청과 합동으로 상시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합문화예술관 주변은 도로가 상가 및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체중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이 잔존해 다수민원발생이 야기돼 왔다. 이에 시는 내달 7일부터 말일까지 4주간 남동구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펼치기로 하고 단속 일정별 관련기관을 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한 합동 단속은 한시적으로 운영하되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반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동구와 합동으로 5개반 2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 출근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퇴근시간은 오후 6시부터 2시간과 평상시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단속사항은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과 차량에 통행을 주는 상업용 차량”이라며 “불법 주·정차 차량이 근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수시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최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증상과 자가진단법’ 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사로 나선 외과 박동수 과장은 ▲유방통, 유방종괴를 비롯한 유방질환의 증상 ▲조기진단의 중요성 ▲유방질환 자가진단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유방암은 암이 진행돼야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40, 50대에서 주로 발병한다. 이에 따라 40대 이후(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35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X선 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이날 강좌에는 약 100명의 환자,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는 중년 여성들이 눈에 많이 띄어 이들의 유방질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중앙병원은 매달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건강강좌는 5월 23일에 개최되며 주제는 ‘골다공증’이다(단, 5월 9일은 제외) (문의 032-512-9932)
인천시는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제5회 인천 꽃 전시회를 인천대공원 꽃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꽃전시회는 자연의 도시 ‘초화’, 동북아허브도시 ‘허브’, 국제도시 ‘세계의 꽃’, 미래도시‘선인장’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지난해 보다 화종도 30여종이 늘어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배로 제공한다. 꽃 전시장 내부는 다알리아 등 110종 4만9천본, 전시장 외곽에는 꽃 양귀비 등 16종 14만2천본을 식재, 전시관 주변을 꾸며 꽃 전시 뿐만 아니라 포토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전시존을 조성했다. 또 동선의 결절점 부근에는 행사 슬로건 및 인천세계도시축전의 마스코트(아름별이)의 상징적 공간으로 연출과 구조물 및 식물 등을 이용한 파티션 효과로 관람 기대심리를 유도한다. 부대 행사로는 26, 27일 양일과 내달 3∼5일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연날리기 대회, 레크레이션, 인천시민노래자랑, 인천풍물한마당, 대학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어린이날 기념 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여론조작으로 의정비 인상을 주도한 계양구의원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이들에 대한 의원직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전국에 처음으로 의정비 조례개정 무효소송을 제기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는 지난 25일 계양구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조작에 의해 의정비 인상주도로 사법처리를 받은 구의원들에 대한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조례행정무효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연대는 “여론 조작을 통해 의정비 인상을 주도한 계양구의원들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나 당사자들은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련 의원들은 사법처리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반성은 커녕 시간이 지나면 모든 잘못이 덮어질 것처럼 양심 없는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데만 혈안이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연대는 이어 “더욱이 이번 사건으로 구속 됐던 한 의원은 계양경찰서에서 주최하는 행사장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는 뻔뻔함을 보이는 등 반성은 커녕 계양구민을 무시하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천연대 계양지
27일 오전 6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을 방문, 안상수 시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듣고 경제자유구역 갯벌타워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다. 인천시는 재외공관장 62명을 인천경제자유구역 갯벌타워로 초청, 현장 방문 및 시정 현안 설명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재외공관장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이민사박물관 개관, UN 국제기구 유치 등 각종 국제사업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과 협조를 요청했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각 국 대사들의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아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인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개발·투자유치, UN 국제기구 유치 등 시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진행과 성공을 위해서는 재외공관장들의 협조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U-씨티, IT·BT 산업, 비즈니스, 물류, 레저 등 동북아 중심도시 개발
인천시는 올해부터 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환경 관련 기업에 대해 주요 환경시책을 이메일로 발송하는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기업 대표나 환경담당자에게 단속 사전예고제, 환경시책, 관련 법규 주요 개정사항 등을 이메일로 보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시는 최근 1차 서비스로 인천자율환경관리협의회 소속 284개 기업에 콘크리트 담장과 건물 벽 등 외관 환경을 정비하는 ‘그린 사업장 조성방법’을 이메일로 보냈다. 시 관계자는 “주요 환경시책의 메일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환경관리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