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가장 먼저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포천시의회 연제창(더불어민주당)부의장이 오는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2일 연 부의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여 년동안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시 관내 중심인 자작동 소재 제15항공단 이전과 택지개발을 주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 후보군으로 일찍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이러한 연 부의장은 시의회 7, 8대 시의원을 지내면서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시의회 부의장으로 의회 활동을 통해 백영현 시장의 1호 공약 파기 비판은 물론, 드론사령부, 소비지원금 등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해체와 관련된 집행부 측의 시정을 지적해 왔다. 연 부의장은 특히 세 과시 행사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고민을 담은 컨텐츠를 선보이는 진정한 북 콘서트를 오는 8일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 준비를 통해 ‘정주하다,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라는 정책적 대안과 고민을 담은 책을 펼쳐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무엇 보다 지역 최대 현안사항인 시 인구 감소에 대한 해결 방안과 정주권 도시 건설 대안 등 철도 유치에 따른 다양한 공약들이 제시됐지
포천시는 2일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과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도 여성친화기업 선정에 따른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친화기업 신청 대상은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000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환경개선 사업비가 지난해는 500만 원이였으나, 올해는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된 금액을 지원 받게된다. 여성친화기업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서,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정
포천시가 시 관내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운용한 결과 일부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됨에 따라 시행지침을 일부 개정을 지난달 30일자로 고시했다. 2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376.97㎢로서 시 전체 면적의 약 46%를 차지하며,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는 물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행지침에 따른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제기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운영부서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건축물의 부속용도에 대해 건축연면적 20% 미만의 소규모 증축과 공장·창고시설 간 또는 하위 군으로의 용도변경을 성장관리계획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재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개발행위 변경과 성장관리계획의 최초 고시 이전에 허가된 사항 중 부지면적이나 건축연면적이 증가하지 않는 변경허가의 경우는 당초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하도록 절차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를 했다. 이를 통해 기존
포천시는 2일 “시민들과 공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를 전면 개편한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고자의 익명성과 정보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신고 과정 전반에 걸쳐 신원 노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공직자 부조리 신고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평문 암호화 시스템을 적용,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으며, 신고 내용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버에선 아이피(IP) 추적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어 접속 기록이 최초부터 생성되지 않도록 했으며, 아이피 정보 또한 저장되지 않아 신원 추적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신고자의 정보는관리 부서 조차 이를 확인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부조리 행위 신고 유형은 ‘포천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품, 향응 수수, 부당이득 수수, 알선, 청탁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공직자 부
포천시는 2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 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 원까지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되,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걸려든 한국인 30대 남성 B씨가 태국에서 범죄 조직에 감금된 것을 알게된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극적으로 탈출한 사건이 뒤 늦게 알려졌다. 1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 11시 30분 포천시 내촌면 소재에 거주하는 A씨는 “태국에 돈 벌러 간 아들이 울면서 전화가 왔다. 범죄조직에 감금된 것 같다”며 112 신고를 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 30대 아들은 어머니 A씨와 통화를 하기 위해 조직 관계자에게 한국에 계시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핑계를 통해 어렵게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서 자신이 감금된 사실과 함께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고를 받은 포천경찰서 강력팀장은 신고한 어머니를 만나 상황 파악에 나선 한편, 감금된 아들의 이모부인 것처럼 신분을 속여 통화를 이어가면서 B씨가 머무는 현지 숙소 위치 등 단서를 확보하게 됐다. 경찰은 늦은 시간이지만 태국에서 감금된 B씨를 탈출시키기 위해 즉시 외교 경로를 통해 주태국 한국 영사와 연락을 취하는 등 태국 현지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다. 연락을 받은 현지 경찰과 영사 관계자들은 B씨가 감금된 현장에 출동, 다음 날 오전 2시쯤 B씨의 친척 지인이라고 속여 B씨를 밖으로 나
지난달 31일 낮 12시 2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제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0대 남성 1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해 불이 빠르게 확산됐으나,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가 진화되자 출동한 소방관들의 주택 내부 수색에서 거주자로 보인 50대 남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60대 남성은 얼굴 부위에 약 2㎝가량의 2도 화상인 경상을 입고,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당원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가평 당협위원장인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주요 내빈들과 800여 명이 결속을 다지는 자 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를 통해 당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태 의원은 이날 연수에서 지난 1년 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당원 표창 수여와 올해 치뤄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에 따른 특강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보고를 통해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이뤄낸 굵직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당원들과 공유한 가운데 포천과 가평이 수도권의 변방이 아닌 기회와 성장의 중심지로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포천과 가평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이 자리에 함께한 당원이다. 젊은 패기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포천과 가평지역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앞장서
포천시 용정테니스장이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이날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용정테니스장은 군내면 용정리 경제로2길 11(용정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리사무실과 이동식 화장실 2개소, 인조잔디 테니스장 8면, 주차장 45면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천도시공사는 그동안 시 관내 거주하는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설문조사와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 문화체육과, 체육회, 테니스협회, 동호회 등과 간담회를 통해 일반인과 동호회가 공존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협의해 왔다. 그 결과 테니스 코트 8면 중 단체, 동호회에 3면, 일반인 및 레슨 이용을 위해 5면을 지정 운영하는 방침을 마련했으며, 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선수 육성을 위해 전임계약직인 강습 코치와 시간강사를 채용해 체계적인 강습과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테니스장 정상 운영에 따라 관내,외 거주자 모두는 유료로 전환되며, 이용 요금은 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따른 조례를 준용하고, 예약 및 결제는 도시공사 누리집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은 시민들은 물론,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관내에서 사육 하고 있는 축산 농가의 한우 송아지 건강 증진과 폐사율 저감을 위한 한우연구회와 초유은행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우연구회와 옵무협약을 통해 낙농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초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초유은행의 운영이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일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선 초유 납유농가 대표 7명과 포천시 한우연구회 박봉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맺은 포천시 초유은행은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특히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수거하여 저온 살균과 냉동 보관 과정을 거친 뒤,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는 초유은행은 지난해 한우 농가에 총 737ℓ의 초유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연간 1000ℓ 이상의 초유 공급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송아지는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직접 전달받을 수 없어 출생 직후 초유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농업기술센터내 친환경축산관리실이나 한우협회를 통해 초유를 원활히 수령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