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시 관내 “다자녀가정에 포천 쌀 지원 확대를 위해 농협(NH)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하여 이를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했으며, 시의회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협약에 의해 시 관내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하게 된다. 다만 초중고, 대학교, 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g으로서, 매년 3·6·9·12월에 각 가정으로 배송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 확대로 5000여 세대의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안정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농
포천경찰서는 최근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 및 보이스피싱에 따른 범죄 홍보를 비롯해 교육으로 예방 분위기 확산을 올 1월 초부터 시행한 결과 현재까지 총 1억 2400만 원의 피해를 막을수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시 관내 금융기관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를 완전한 차단 목표로 “5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금융기관 직원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금융기관들은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부연했다. 경찰서는 또 지난 26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 3명(영북, 영중농협)에게 112신고에 따른 포상금과 함께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 관내 VMS시스템(도로전광표지) 47개소 및 BIS(버스정보시스템) 290개소에 피싱범죄 예방 홍보문구를 현출 중이며, 자체 교육 컨텐츠(피싱제로 영상 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 이하 수준인 4등급을 기록한 포천시의 청렴 수준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행정 전반의 신뢰 위기가 여실히 드러났다. 26일 시 관계자에 주민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포천시가 4등급을 기록해 전년보다 2단계 하락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란 평가를 했다. 권익위의 전국 종합 청렴도 평가는 매년 민원 경험이 있는 시민들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반부패 제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해 산출하며, 4등급은 전국 평균 이하 수준으로서, 청렴 취약 기관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권익위 청렴도 조사는 계약, 인허가, 보조금, 지자체의 축제 행사에서 공직자 무작위 동원을 비롯해 비위공직자 등 이해 관계가 얽힌 분야에서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 같은 권익위 청렴 평가에서 포천시의회는 3등급을 받았으며, 집행부가 시의회 보다 한 단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청렴 행정이란 구호에 공허한 선언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무엇보다 집행부가 추진해 온 각종 청렴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시 관내 소재한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와 관련된 모든 부서에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며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재작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 홍보물에는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이익의 일정액을 정부가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환수액은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시행돼 온 제도가 담겼다. 이 제도에 따라 개발부담금 대상은 도시지역내 개발되는 부지면적 990㎡ 이상과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은 개발사업에 대한 부담금 부과 대상이며, 대상 사업에서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 모두가 해당이 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제도를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
포천시 보건소는 26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 의료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 의료인 모집은 지역 내,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해당 분야에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진 의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계약 체결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등 시가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하여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 마감으로서 근무 형태와 보수 등 세부 내용의 경우, 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또는 보건소 보건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인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함께 할 의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최근 포천을 비롯해 경북 의성군 빙계계곡이 겨울철 영하의 날씨속에서도 풍혈지 온도가 주변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온혈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풍혈지를 대상으로 온열 특성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26일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겨울철 따뜻한 기온이 올라오는 풍혈지가 여름철은 지하에서 차가운 공기가 분출되는 대표적인 냉량 지형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풍혈지는 겨울철에 반대로 외부보다 따뜻한 공기가 방출되는 온혈(溫穴)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에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아라후네 온혈이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최근 “의성군 빙계계곡과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에 위치한 풍혈산에서 온혈현상을 관측됐다”며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국내 주요 풍혈지 25개소를 대상으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온도 분포 조사를 통해 국내 주요 풍혈지의 온혈현상 지점을 특정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이를 통해 풍혈에서 냉혈 및 온혈현상이 발생하는 매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데이터를 확보하고, 풍혈지 내 지하 공기 흐름과 암석 구조, 계절별 정밀 미기상 시계열 분석 등을
포천 소재 국립수목원은 최근 산림청이 주관한 국내 공·사립수목원이 협력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를 강화에 따른 신규 보전기관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규로 지정된 삼선산수목원과 서울식물원 2개 기관은 기존 지정기관(천리포수목원 등 29개 기관)과 함께 국가 희귀·특산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수집·증식·보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삼선산수목원(미선나무 등 30종)과 서울식물원(가시연꽃 등 31종)은 향후 네트워크 내에서 현지외 보전 역량을 바탕으로 보전에 따른 기반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가 희귀·특산식물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공·사립 수목원과 식물원을 대상으로 지정기관에 대한 필요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비 국가식물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보전기관 지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가 산림생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해선 한반도 내, 분포하고 있는 희귀 및 특산식물 보전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 23일 경기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화재에 따른 피해를 줄여 이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가입 절차나 또는 보험료 부담 없이 대상자가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서, 보험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금년 12월 17일까지 1년 간으로서,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보장하고 있다. 피해 보장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화재 발생 시, 보험 약관에 따라 재산 피해와 화재배상책임, 임시 거주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화재 안심보험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권영한 예방과장은 “주택화재가 발생될 경우 취약계층은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안심보험 지원 사업이 도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 관내 대상자들이 이러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소방서에선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 추진 여부 등 주요 평가 항목을 통해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상, 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세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 관내 상권활성화센터 방문한 가운데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권매니저는 지난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시 관내 4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찾아가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에서 곧 바로 접수된 이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 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거점으로 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지역 내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이를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