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2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0일 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선 집행부와 시의원들이 제출한 조례안 12건과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규칙안은 ▲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의를 하게된다. 또한 임종훈 시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심의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시의회 임종훈
포천시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시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제도 개선과 실행을 곧 바로 연결하는 등 적극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 논의와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공유, 검토하여 곧 바로 해결 방향을 찾아 신속하게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시 부서장 책임제를 적용해 각 부서장이 직접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더불어 후속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부서장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부여함으로써 검토에 머무는 행정 지양을 통해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했다. 시는 또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단일 부서가 아닌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방식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며 실행 가능한 대안 도출을 비롯해 유사, 중복 사업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 예산 절감 효과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 보다 적극 행정 사례로는 지역내 도로 재포장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토지사용승낙 징구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에 확보된
포천시 낙농농가, 올해 최고의 젖소 배출 포천시 관내 낙농농가인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올해 최고의 젖소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홀스타인목장에서 이번에 선정된 젖소 개체는 체형과 생산능력을 골고루 갖춘 고능력 젖소로서, 장기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꾸준한 개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개체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홀스타인목장은 지속적인 개량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로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젖소를 배출하여 시 관내 낙농농가 기반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골고루 갖춘 대표적 사례로 손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포천시 축산과는 그동안 낙농 기반시설 개선과 사양관리 및 개량사업 지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인 스마트 축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낙농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낙농 정책 지원과 농가의 꾸준한 사양, 개량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시 관내 낙농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장기적인 개량 방향을 꾸준히 유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
포천도시공사는 19일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참여에 인원 감소 및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랑나눔 헌혈 활동을 연간 6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위급한 환자들을 위한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필수 의료자원”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이며,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첫 헌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포천 군내면 소재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분증 지참 후, 현장 방문하면 된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금년도 연간 헌혈 일정을 ▲제1회 1월 27~28일, ▲제2회 3월 25~26일, ▲제3회 5월 27~28일, ▲제4회 7월 29~30일, ▲제5회 9월 30일~10월 1일, ▲제6회 12월 2~3일로 운영된다며, 전 회차 헌혈 장소는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10:00~16:00)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헌혈 참여층이 갈수록 감소해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포천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되는
지난 17일 포천시 신읍동 파출소 앞에서 포천동 자율방범대가 사용할 순찰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대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의 안전기원제는 야간 및 상시 순찰 활동에 출동하는 차량의 안전 운행 기원과 더불어 자율방범대원들의 무사고,무재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포천동 자율방범대원들을 비롯해 포천파출소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치안 협력의 중요성 공유와 안전한 순찰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포천동 김민철 자율방범대장은 “동지역 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것과 순찰 차량의 안전 운행은 물론 대원 모두가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범죄예방을을 위한 방범순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 연구회원 9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금년도 연시총회 및 시설채소 재배에 따른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19일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설체소 재배에 따른 영량강화교육은 시설채소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 도모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채소 재배관리의 핵심 요소인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토양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을 함께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시설채소연합회원들 교육을 위해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 박정식 주무관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면서, 채소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팀 장재은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환경 악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토양관리기술을 소개했다. 이러한 교육에 이어 이어진 연시총회에선 지난해 활동 성과 공유를 비롯해 2026년도 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들이 진행됐다. 시설채소연합회 장성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시 관내 시설채소 재배에 따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이를 전국적으로 농업기술을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동물 교상(물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의료기관 내원 전 공수병 백신 보유 여부를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염려하는 공수병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히는 교상,노출 상황에선 초기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공수병 예방접종과 치료는 백신을 보유한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며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백신 재고가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천 시민들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공수병 백신 보유 의료기관은 관내 경기의료원 포천병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인 가평군 에이치제이(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연천군 보건의료원 등이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공수병 백신 재고는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이들 의료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시 보건소는 동물 교상 발생 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를 통해 돌물에게 물리거나 긁힐 경우, 먼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포천역사문화관, 시민 대상별 교육프로그램 성공리 마쳐. 포천시는 최근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지역내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에 상달히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참여도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유아·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 체험형 역사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됐으며, 대표적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수십차례의 게임 놀이를 통해 우리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해당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유아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총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체험형 전시 관람과 동화구연극을 결합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환경동화극장인 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을 운영하면서 관내 4개 유아기관에서 총 82명이 참여했다. 기존 보드게임 교구를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러미 대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문희(22학번) 학생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연극 부문에서 최종 선정 돼, 공공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연출가로 공식 데뷔하게 됐다. 최근 대진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문희 학생이 연출로 참여한 ‘햄릿’은 제19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문희 학생은 제24회 밀양연극제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 있는 연출 재원으로 알려졌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연극은 예비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지원 사업으로서, 올해 공모에는 총 42개 팀이 지원하여 서류 심사와 토론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팀을 확정했다. 연극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팀은 대진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경대학교 등 7개 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 선정 팀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작품을 무대에 올리게 된다. 김문희 학생의 연출 데뷔작 ‘워 아이 XXX’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공연될 예정으로 동시대 청년들의 시선을 담은 독창적인 주제 의식과 기획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을 심사한 위원단은 프로젝트의 우수성과 실행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
포천도시공사(이하 도공)가 추진 중인 포천 내촌면 내리 일원의 도시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 선정이 5년간 장기표류하면서 지역 주민과 토지주들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 공동주택 분양시장 침체로 민간기업들이 참여를 꺼리는 상황에서 도공의 시간끌기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였던 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토지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15일 경기신문의 취재 결과 도공은 지난 2020년 12월 말부터 상대적으로 개발이 저조했던 국도 47호선 일원인 내촌면 내리 일원 90여 만㎡의 면적에 대해 복합개발을 통한 자족도지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공은 2020년 12월 말 1차로 A구역 16만 1244㎡의 토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고시를 했지만, 1차 사업기간인 3년이 지나도록 참여 기업이 단 한곳도 없었다. 이에 도공은 1차 사업기간이 종료되는 2023년 12월 말 추가 면적 12만 8756㎡의 토지를 추가하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사업기간을 연장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수차례에 걸쳐 민간 기업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공모를 시도했음에도 접수 기업은 없었고, 지난해 12월 12일 컨소시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