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이 12월5일 농촌진흥청 주관의 2013년 농업인대학 추진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경기도 소재 농업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목적 및 교육대상, 교육역량, 프로그램 운영 및 졸업생관리, 교육실적 등 4개 항목으로 나누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4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친환경농업대학가 운영하는 전문농업과에서 양평군 축산업발전과 관내 한우 전문농가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한우사양관리, 가축질병예방과 대책, 번식생리축산물유통과 생산 등에 관한 전문이론과 TMR사료제조를 위한 정보화교육 실습, 우수선진농장 견학을 통해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전정신을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수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과 친환경 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가평군이 동절기 취약계층 및 노인여가시설 생활현장 점검을 통해 노인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9일 관내 경로당 및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추위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노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김 군수는 노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군정 당부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경제성장에 기초를 다져온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각종 복지혜택을 확대해야 하나 제반 여건의 부족으로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노인복지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에도 노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냉·난방비, 사회봉사 활동비, 양곡지원 등 경로당 1개소에 연간 490여만원을 지원한다. 읍·면별 1개소 등 경로당 6개소에 1천200여만원을 들여 운동기구를 비치하고 154개소 경로당에 화재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한편 1월 현재 가평군민 6만2천여명 중 노인비율은 20.1
지난 8일 오후 3시 35분쯤 가평군 설악면 청심국제병원 보호자 대기실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스프링클러로 불이 바로 꺼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조사결과 정신과 병동에 입원 중인 A(16)양은 휴게 시간에 입원실에서 나와 보호자 대기실에 있던 침대 시트에 성냥으로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로 명성을 이어오던 청평 밤나무골 유원지가 겨울축제장으로 환골탈태했다. 청평 밤나무골 산천어축제 위원회는 밤나무골을 사계절 휴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체면적 3만2천244㎡ 중 낚시터 4천166㎡와 놀이시설 2천512㎡, 주차장 3천835㎡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달 25일부터 ‘밤나무골 산천어·송어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는 다음달 20일까지 청평 밤나무골(상면 청군로 275) 일대에서 진행된다. 2천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시설과 놀이시설은 1일 1만여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두 종류의 어류를 분류해 낚시터를 운영한다. 짜릿한 손맛을 원한다면 산천어를, 쫄깃한 식감을 원한다면 송어를 잡을 수 있다. 낚시가 지루하면 전통썰매와 팽이치기, 사륜 바이크로 설원을 질주하며 동심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잡은 고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즉석에서 회로 손질해 먹을 수 있으며 매운탕,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오후 4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폐장이다. 축제장은 청평검문소에서 현리방향 약 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청평버스터미널에서 현리방향 버스가
가평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취약지역의 야간통행 안전을 도모하고자 농촌취약지역 보안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6월 말까지 사업비 1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읍·면별 각 20등, 총 120등의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고효율 저비용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보안등을 설치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주거환경 개선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노약자(장애인포함) 거주지 보안등을 우선 설치하고 농작물 피해 경작지는 설치대상에서 제외시켜 주민안전 및 불편을 최소화해 할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사전 접수된 각 읍·면 보안등 설치대상에 대한 필요성 및 적합성을 현장 확인해 설치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보안등은 제외시킨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보안등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보안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더 밝고 깨끗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도, 씨름, 육상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양평군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유도회, 씨름협회, 육상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신택상 씨름감독, 김도훈 육상감독, 채성훈 유도코치와 선수 1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각 선수단에 단기를 전달했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해 모두가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올 한 해도 최상의 분위기와 컨디션을 유지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직장운동본부는 지난해 전국 실업유도 최강전 단체전 1위, 타이페이 오픈 국제유도대회 개인전 1위,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위,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800m 1위, 경기도체육대회 10㎞ 마라톤대회 1위 등 각종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 제23대 부군수로 이부영(57·사진) 경기도 경제투자실 경제정책과장이 지난 7일 취임했다. 군은 이날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부영 양평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취임소감에서 “산자수려한 이곳 양평에서 일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영 부군수는 1996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과 2002년 국가사회발전 기여에 대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2006년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이 7일 오전 청장 부임 후 치안현장 방문 첫 행보로 가평경찰서를 방문했다. 가평서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윤시승 가평서장과 직원, 협력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 청장이 가평경찰서장 재임 당시에 협력단체 회원으로 활동했던 협력단체장 등 회원 6명이 참석해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이어 오후에는 양평경찰서를 방문, 김상우 서장과 직원,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직원과의 소통·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 청장은 이날 “치안업무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치안을 공고히 하는 첩경”이라고 당부한 뒤 “현장 경찰관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도민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기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더욱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칭찬과 격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