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2010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 연극, 방송, 미디어, 공예 등 분야의 문화예술강사를 8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선발된 강사는 ‘2010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각 학교 및 학생들의 여건을 고려해 반영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학교문화예술교육은 ‘고대유물재현’, ‘문화도시부천에서 영화찍자’와 같이 문화예술교육 선택의 폭이 제한돼 있는 학교의 실정을 보완하고, 보다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및 문화향유의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2010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의 심사항목에는 프로그램의 참신성과 청소년들이 문화소비자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정도가 추가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접근이 가능해졌다. 문화예술강사는 문화예술분야 전공자로 교육경력 1년 이상인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접수받으며, 문화예술일반프로그램과 지역자원 활용 및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의 접수도 받는다. 신청방법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5일까지 ‘시민 및 대학생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부천문화재단은 ‘2010년 부천시 지역문화예술활동지원 사업’의 모니터단을 구성해 지원 대상사업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하고,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향상시키고자 한다. 특히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모니터단은 4월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각종 문화행사 현장교육과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문 모니터 요원으로 거듭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모집인원은 15명 내외,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전화 032-320-6316)
경기도와 부천시는 부천문화재단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드라마 ‘로드넘버원’(MBC방영, ㈜로고스필름 제작)의 촬영을 유치해 오는 15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이번 촬영 유치는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리고, 더불어 부천 영상문화산업의 활성화와 자생력을 성장시키는 주요 동력이 된다. 또한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촬영제작을 통해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는 새로운 영상테마파크로 조성하고, 16부에 걸쳐 MBC에서 방영되는 동안 경기도와 부천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드라마는 경상남도 합천군과 경기도 부천시에서 이중으로 진행되는 오픈스튜디오 촬영계획이였다. 하지만 부천문화재단은 드라마 ‘로드넘버원’ 제작사인 ㈜로고스필름과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부천시에서 전적으로 촬영하는 메인스튜디오 지정을 이끌어 냈다. 이에 스튜디오 내 ‘로드넘버원’ 전시관 공동 운영 및 홍보 관련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촬영기간 동안 촬영현장을 공개해 관람객들은 드라마 제작과정과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했다. 부천문화재단 박두례 상임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