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16년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200개, 일자리 4천500개를 만든다. 시는 6일 이를 위한 ‘2014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행계획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참여·소통·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 많은 사회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4대 전략과제와 16개 세부 실천사업을 담았다. 주요사업으로는 먼저 생소한 사회적경제라는 용어를 관내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 시정홍보매체를 통해 상시 홍보하고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양성해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지난달 옛 가스안전공사 이전과 함께 발생하는 일자리를 활용해 협동조합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만들고 약쑥재배 사업 등 지역형 스타기업 발굴과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사회적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21개 사회적기업으로만 구성된 시흥시 사회적경제 협의회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8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로 만들어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자립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4억원이었던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실
시흥시설관리공단의 일용직 등 비적규직 82명이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공단은 지난달 30일 시흥시국민체육센터에서 김윤식 시장과 김순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 장주환 이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직 전환 임용장 수여식을 열었다. 공단은 고용불안 해소와 비효율적인 인력구조를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걸맞게 효율적으로 개편하고자 지난 2012년 8월부터 약 1년4개월간 고용구조 개선 TF팀을 운영했다. 외부 전문기관의 타당성 용역, 타 유관기관 고용구조 개선 사례 벤치마킹, 노동조합과 6차례의 수정보완을 통해 공단에 적합한 고용구조 개선안을 마련,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시 승인을 완료했다. 이날 김윤식 시장은 “이번 공단의 고용구조 개선 사례는 종전의 공공기관의 정규직 사례와는 차원이 다른 선진화된 고용구조 개선으로 노사 상생 구현에 모범적 사례를 남기는 등 큰 획을 그었다”면서 “그동안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불안한 고용구조에서 벗어나 정규직으로 새로 출발해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주문했다. 장주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고용구조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널부러진 어구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시흥시 월곶항이 달라진다. 경기도의회 최재백(민·시흥3) 의원은 월곶항 정비예산 1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곳은 어구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월곶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월곶항의 이미지와 위상을 크게 훼손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지목돼 왔었다. 뿐만 아니라 월곶항은 어선 어업인의 공동작업장이 없어 어업 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어업인들의 소중한 어구들이 물량장에 무단 적치돼 망실에 따른 어업인의 재산 피해 발생 우려가 상존하고 있었다. 1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주변 환경 정비와 어업인 공동작업장이 설치돼 월곶항 이미지 쇄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최근 시흥비즈니스센터 소회의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의 핵심이 되는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은 산업부의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정책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인 시화 MTV 유통부지 12만8천400㎡에 부가가치가 높은 기계설비 유통, 수리, 재제조, 부품공급 등 서비스 분야의 육성을 통해 선진국형 기계산업으로 전환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시흥시는 인허가 등에 필요한 제반사항 행정지원을,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시 경제 활성화 및 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기계설비 유통, 수출 촉진, 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15년까지 기계설비 서비스 지원센터가 국비 120억원, 민간 150억원을 들여 설립되고, 민간자본으로 집적단지가 조성된다. 전례없던 국가 차원의 기계설비의 메카가 시에 유치된 셈이다. 김윤식 시장은 “시흥스마트허브 사업이 준공되면 시흥시의 양질의 신규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이 지난 24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국회와 서울시가 협찬했으며 국제평화, 의정, 창조행정, 자치행정 등 총 17개 분야에서 각 3명을 선정했다.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는 “함 의원은 활발한 법안발의와 국정감사를 비롯해 상임위와 각종 특위에서 눈부신 활동을 보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함 의원은 올해 ▲새누리당 선정 2013국정감사 우수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기관평가 국감베스트의원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 연합협의회에서 선정한 2013위대한 한국인 100인 ▲언론사협회 선정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2013년 시정을 결산하면서 주요시정업무 4관왕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4관왕은 ▲지방재정 균형집행 입상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입상 ▲주요 국도비 10% 이상 증액 확보 ▲분야별 외부평가 30개 이상 수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는 연초부터 쿼드러플 크라운(4관왕) 프로젝트를 가동시켜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실적관리를 통한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6월말까지 3천117억원을 집행하고 목표대비 129%를 초과달성함으로써 전국 최우수 시로 뽑혔으며, 9월 말 실적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Ⅱ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국도비 확보도 중앙정부의 세출구조조정과 경기도의 재정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10%가 넘는 307억원을 확보했고, 여성친화도시 국무총리상, 민원행정 우수기관 인증, 노인일자리사업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보건사업 최우수, 쓰레기와의 전쟁 경기도 1위 등 전년보다 21개가 많은 4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14
시흥시가 경기도가 추진한 2013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1개 시군에 대한 평가는 인구수별로 3개 그룹(시흥시 중도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평가분야는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도로에 대해 단체 및 시민들이 도로를 청결하게 가꾸고 관리하는 ‘도로입양사업’,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투기되는 취약지역에 대해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클린누리사업’을 포함해 청소 분야 총 12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월부터 10월 사이 종량제봉투 사용 등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과태료 부과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8건이 증가하였으며, 종량제봉투 판매금액은 2억9천여만원이 늘었고, 재활용품 수거량도 4천480t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처리비용 절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들 거뒀다. 시 관계자는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그치지 않고 자원재활용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